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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이레! 몇주전부터 벨트가 허리에 꽉 조여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평소에 운동부족이 문제가 되어 나오는 배를 감당하지 못하는 벨트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마는....그래도 밖으로 밀려날 칸이 없는 벨트는 계속 신경이 쓰였답니다. 오늘 주일아침 그 벨트가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그냥 벨트를 하지 않고 교회엘 갔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들이 졸업선물로 멋진 벨트를 선물해주었답니다. 얼마나 놀랐던지..... 선생님들이 제가 벨트를 하고 오지 않아서 벨트를 산줄 알았는데 그것과는 상관없이 어제 사놓은 것이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세심하게 살피시는지 너무나 감사할뿐입니다. 요즘 어려운 경기에 어떻게 살아가나 걱정할때 가끔 있었는데 하나님이 먹여주시는 것 다시한번 깨닫고 주님만 의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듣고 계세요 저는 군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체험했습니다. 죄사함의 은혜와, 성령세례를 받은 것도 군에서였습니다. 저는 군에서 말씀을 보며 하나님과(?ㅎㅎ) 기도하며 제 나름대로 '바라봄의 원칙'을 세우고 배웠습니다. 군 제대후 쓴 일기장에 보니까 그렇게 써있더라구요.. " 난 이제 바라봄의 원칙은 배웠다...." 그 뒤 내가 살아가는 많은 일들 속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해야 할지를 여쭙고 듣는 일을 중요시하게 생각해왔습니다. 군에서 배운 원칙이었지요. 하나님은 나로 하여금 무엇에든지 기도하게 하셨고, 그 기도를 들어주셔서 나로 하여금 목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그때 그 일들은 저의 놀라운 간증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 사역지 전에 숭덕교회에 갈때도 그러했습니다. 그 당시 이전 사역으로 ..
벼랑끝에 서는 용기 요즘 심란한 문제로 인해 책상 의자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주위를 둘러보다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 한권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벼랑끝에 서는 용기.... 대학교 1학년때 읽었던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을 향한 금전문제가 해결되었던 기억이 있다. 하나님께 금전문제를 맡기고 사는 사람의 삶이 얼마나 역동적이고 평안했는지를 보게 되었고 나도 그러한 삶으로 도전하게 되었던 책이었다. 그 책을 보게 되는 순간 잠시... 지금의 내 모든 문제는 근심과 걱정이 아닌 하나님께 아주 가까이 붙어 있을수 있는 기회란걸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께 의지하여 능력있는 삶을 살수 있는 축복의 기회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맞다... 지금은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는 법을 배우는 둘도 없는 기회이다... 하나님이 특..
내 배만 차면 오케이? - 여호수아21장 여호수아20장 말미에는 이스라엘 지파가 기업 나누기를 모두 마쳤다는 기사가 나온다. 요단 서편의 땅을 9지파 반지파가 모두 자기의 땅을 얻은 것이다. 단 레위지파는 하나님의 소유가 되고 하나님의 그들의 기업이 되어 주신다는 약속을 해주셨기 때문에(민18:20) 기업을 얻지 못했다. 대신에 다른 지파들이 자기들의 기업의 일부를 나누어 주라고 말씀하셨다.(민35:1-8) 지파들의 기업 분배가 마쳤고 각 지파는 자기 지파의 땅을 모두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21장에서 레위지파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자기들에게 각 지파들이 기업을 분배해줄것을 요구하고 나온다. 참 씁씁할 모습이다. 왜 레위지파로 하여금 직접 자기들의 기업을 달라고 말하도록 요청하게 했을까?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이들로 하여금 보기좋게 살..
여러분에게 추천하는 기사..!! 문화일보 기자가 된 도올..아시죠? 별 맘에 들것도 없는 사람이 참 맘에 드는 기사를 썼길래 올립니다. 북송금 관련 기사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문화일보 2003년 2월10일 기사중 언론은 `민족自決`눈떠라 지금 온 나라가 들끓고 있다. 로또복권으로 들끓고 있고 대북송금으로 들끓고 있다. 로또복권 판돈으로 순식간에 2600억원을 거는 광란의 축제를 서슴치 않는 우중(愚衆)이 한편으로는 북쪽 동포에게 2235억원을 송금했다고 성토하는 야단법석을 떨고 있다. 빈사상태에 이른 추장의 살을 이리 뜯고 저리 뜯고 좋아라고 날뛰는 황야의 하이에나들처럼, 광분의 피를 여기저기 흩날리고 있다. 지금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어가고만 있다. 웬 영문인지도 모른 채. 왜 이렇게 서로 물고 뜯어야만 하는지..
기독교에서 교도소를 만든다... 2005년 민간 교도소가 경기도 어디에 설립이 된다고 합니다... 기독교 단체에서 400억 정도를 마련한다고 하는데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께서 위원장이시네요. 그 이름은 아가페 교도소!! 어떻게 운영할지야 뻔한데..정부에서는 특정종교 주입시키려는 행동은 일체 금하겠다고 하던데...그게 그렇게 되나? 실제적으로 함께 있는 사람들이 누군데..ㅎㅎ 여하튼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기독교가 이런쪽으로 손을 대서 열심히 일했으면 합니다. 사회에서의 기독교의 힘을 많이 키웠으면 하는 바램.
내가 깨달은 하나의 오류 나는 파송받은 지역에서 복음화전략 사역의 책임자로 일했고 3년동안 그 지역의 변화를 위해 전력을 다했다. 그러나 복흠화전략을 끝마치고 나서도 그곳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지역 교회 지도자를 대상으로 사역하기 시작했고, 곧 이어서 큰 교회의 전도목사로 일했다. 그렇지만 내가 한 교회도 변화시킬수 없음을 곧 깨달았다. 사실 나 자신조차도 변화시키기 힘든 상황에서 나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를 변화시키겠다고 생각한 것 자체가 이미 현실적이지 못했다. 도대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다는 말인가? 나를 묶고 있던 또 하나의 오류가 이것이었다. 내가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있을때 주님은 한 가지 사실을 깨닫게 하셨다. 그것은 나를 부른 목적이 다른 누군가를 변화시키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이다. 주님은 ..
여호수아 8장 구체적으로... 2절. 하나님은 결코 확신이나 신념만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아이성 전투의 실패를 잊어버릴수 있도록 위로되시는 말씀을 하시고 그 성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점령할수 있을지까지 알려주신다. 키는 바로 아이성 뒤에 복병을 세우라는 것이었다. 전지전능의 하나님을 믿고 사는 우리가 하나님께 얼마만큼을 맡기고 사느냐에 따라서 우리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반응정도가 결정된다. 우리가 예스 또는 노를 요구하면 하나님은 그정도만 해주실것이다. 그렇지만 어떻게?를 묻는다면 하나님은 그 방법까지도 설명해주실것이다. 여호수아서는 하나님께 어떻게 할까요를 묻는 여호수아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것도 매번 매 행동마다 그렇게 하는 것 같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알려주시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지 말자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