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27 앞자리에 앉는 기쁨 제가 올 1년을 직장생활 하기로 맘먹었을때 하나님께서는 장신대에서 일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매일매일 아침 11시15분부터 12시까지 예배를 드립니다. 화수목금 이렇게 네번 드리지요. 사실 일하는 시간으로 따지다보면 아침 8시20분까지 출근해서 조금 일하다가 예배드리러 가고, 갔다와서 밥먹고 오후에 조금 일하다보면 하루가 가니 일하는데 조금 비효율적인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전 이렇게 하는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예배를 드리러 가면 전 이제 학생으로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직원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다보니 후배녀석들 보기가 참 민망합니다. 직원석은 맨 앞줄이기 때문에 그 많은 사람들이 있는곳을 가로질러 앞으로 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맨 뒷줄에 앉으려고 많이 헤맸습니다. 하지만 어제.. 아이들에게 좀 더 재미있고..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고 싶지만.. 항상..어떻게 해야 좋을지..고민이 되네요.. 전..이번 년도부터 1학년부터 6학년 아동부 전도사 사역을 나가게 됐는데.. 너무 부족한 점들이 많아..무척이나 헤매고 있답니다..ㅜㅜ 형..저도 언젠가는 잘 할 날이 오겠죠??? ^^v 화이팅이에요..!! 주기도문이 이렇게 짧게 ?? 인터넷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짧고 굵게 살아가고픈 우리... 주기도문도 짧게하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아래처럼 줄였다고 한다. dad@hvn 말되죠? 하지 말아야 할일 난 가끔 나의 거룩한 주께 대한 충성심으로 주일에 빠지는 교사나 아이들에게 무지막지한 권고(?)를 해왔다. 이유는 그가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전도사로서의 도움을 주는 것이었다. 기도해야 하고 말씀봐야 하고 술먹지 말아야 하고 담배피지 말아야 하고 주일에 빠지지 말아야 하고 제사지내지 말아야 하고 등등등..... 수없는 권고를 나는 해왔다. 그것이 좋은 길이라고 확신에 차서 그래왔다. 그러나 나는 내가 그렇게도 싫어하던 본질이 아닌 형식을 떠들어대는 입방정맞은 자의 모습을 취하고 있었다. 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이 좋아서 그분이 주시는 생명이 좋아서 술을 담배를 멀리했고 하나님을 섬기는데 다른 잡신들에게 고개숙이는 것이 싫어서 제사를 거부했다. 또한 하나님 말.. 심각한 분위기 요즘 북미 관계때문에 불안하시죠? 어떻게 돌아가려고 그러나? 하지만 주님만 붙들고 살면 별일 있어도 뭐... 하지만 우리는 능동적인 주체로 나서야 하는데... 시간되고 능력되는 날 그럴수 있겠죠? 에구구 엉뚱한 이야기만.... 여하튼 평안하시길.. 헌신 헌신은 목표가 아니다. 헌신은 사랑을 목표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아름다운 향취이다. 사랑하지 않고서 어찌 목숨을 버리겠는가! ...... 오늘 내가 헌신하겠노라고 다짐하는 순간 무언가 뒤바뀌어버린듯한 오류에 절망하며...... 설교를 못하는 전도사 오늘 교회에서 전도사님 한분이 저에게 오시더니, '학생 한명이 전도사님 설교 재미없다고 안나온다고 그러던데 맘 아프시겠어요...'라고 말씀하셨다. 이게 무슨 말인가? 큰 충격이었다. 내가 맡고 있는 고등부 아이 중에 한명이 그 어머님께 전도사님이 설교를 너무 재미없게 해서 나가기가 싫다고 했다고 한다. 그말이 그 전도사님께 전해진것이었다. 그 아이가 누굴까?.....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갑자기 쓸쓸해졌다. 정말 가슴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그런것을 절망이라고 할까? 난 그동안 내가 어느정도 설교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가는 곳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해주었다. 그래서였을까? 상처가 더 큰 까닭이...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제대로 못해서 나오지 않겠다는 아이가 생기다니... .. 마음이 문제였지요.. 빌립보서 4장 6절과 7절 말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난 나의 생각과 마음을 내 마음대로 조정할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내것인데도 내 마음대로 조정되지 않는 것에 화가 나기도 하지만 어쩔수 없이 그렇게 당하고만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이 말씀을 읽으면서 한가지 사실을 마음속에 접하게 되었고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기도와 간구로 내 마음을 조절할수 있다는 사실이 저를 자유롭게 했습니다. 별 놀랄만한 사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게 너무나 크게 다가오는 그 단어가 저를 기쁘게 합니다. 내가 겪는 모드 일에 우선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으로 하나님..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