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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아야 할일 난 가끔 나의 거룩한 주께 대한 충성심으로 주일에 빠지는 교사나 아이들에게 무지막지한 권고(?)를 해왔다. 이유는 그가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전도사로서의 도움을 주는 것이었다. 기도해야 하고 말씀봐야 하고 술먹지 말아야 하고 담배피지 말아야 하고 주일에 빠지지 말아야 하고 제사지내지 말아야 하고 등등등..... 수없는 권고를 나는 해왔다. 그것이 좋은 길이라고 확신에 차서 그래왔다. 그러나 나는 내가 그렇게도 싫어하던 본질이 아닌 형식을 떠들어대는 입방정맞은 자의 모습을 취하고 있었다. 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이 좋아서 그분이 주시는 생명이 좋아서 술을 담배를 멀리했고 하나님을 섬기는데 다른 잡신들에게 고개숙이는 것이 싫어서 제사를 거부했다. 또한 하나님 말..
심각한 분위기 요즘 북미 관계때문에 불안하시죠? 어떻게 돌아가려고 그러나? 하지만 주님만 붙들고 살면 별일 있어도 뭐... 하지만 우리는 능동적인 주체로 나서야 하는데... 시간되고 능력되는 날 그럴수 있겠죠? 에구구 엉뚱한 이야기만.... 여하튼 평안하시길..
헌신 헌신은 목표가 아니다. 헌신은 사랑을 목표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아름다운 향취이다. 사랑하지 않고서 어찌 목숨을 버리겠는가! ...... 오늘 내가 헌신하겠노라고 다짐하는 순간 무언가 뒤바뀌어버린듯한 오류에 절망하며......
설교를 못하는 전도사 오늘 교회에서 전도사님 한분이 저에게 오시더니, '학생 한명이 전도사님 설교 재미없다고 안나온다고 그러던데 맘 아프시겠어요...'라고 말씀하셨다. 이게 무슨 말인가? 큰 충격이었다. 내가 맡고 있는 고등부 아이 중에 한명이 그 어머님께 전도사님이 설교를 너무 재미없게 해서 나가기가 싫다고 했다고 한다. 그말이 그 전도사님께 전해진것이었다. 그 아이가 누굴까?.....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갑자기 쓸쓸해졌다. 정말 가슴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그런것을 절망이라고 할까? 난 그동안 내가 어느정도 설교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가는 곳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해주었다. 그래서였을까? 상처가 더 큰 까닭이...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제대로 못해서 나오지 않겠다는 아이가 생기다니... ..
마음이 문제였지요.. 빌립보서 4장 6절과 7절 말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난 나의 생각과 마음을 내 마음대로 조정할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내것인데도 내 마음대로 조정되지 않는 것에 화가 나기도 하지만 어쩔수 없이 그렇게 당하고만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이 말씀을 읽으면서 한가지 사실을 마음속에 접하게 되었고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기도와 간구로 내 마음을 조절할수 있다는 사실이 저를 자유롭게 했습니다. 별 놀랄만한 사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게 너무나 크게 다가오는 그 단어가 저를 기쁘게 합니다. 내가 겪는 모드 일에 우선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으로 하나님..
여호와이레! 몇주전부터 벨트가 허리에 꽉 조여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평소에 운동부족이 문제가 되어 나오는 배를 감당하지 못하는 벨트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마는....그래도 밖으로 밀려날 칸이 없는 벨트는 계속 신경이 쓰였답니다. 오늘 주일아침 그 벨트가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그냥 벨트를 하지 않고 교회엘 갔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들이 졸업선물로 멋진 벨트를 선물해주었답니다. 얼마나 놀랐던지..... 선생님들이 제가 벨트를 하고 오지 않아서 벨트를 산줄 알았는데 그것과는 상관없이 어제 사놓은 것이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세심하게 살피시는지 너무나 감사할뿐입니다. 요즘 어려운 경기에 어떻게 살아가나 걱정할때 가끔 있었는데 하나님이 먹여주시는 것 다시한번 깨닫고 주님만 의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듣고 계세요 저는 군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체험했습니다. 죄사함의 은혜와, 성령세례를 받은 것도 군에서였습니다. 저는 군에서 말씀을 보며 하나님과(?ㅎㅎ) 기도하며 제 나름대로 '바라봄의 원칙'을 세우고 배웠습니다. 군 제대후 쓴 일기장에 보니까 그렇게 써있더라구요.. " 난 이제 바라봄의 원칙은 배웠다...." 그 뒤 내가 살아가는 많은 일들 속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해야 할지를 여쭙고 듣는 일을 중요시하게 생각해왔습니다. 군에서 배운 원칙이었지요. 하나님은 나로 하여금 무엇에든지 기도하게 하셨고, 그 기도를 들어주셔서 나로 하여금 목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그때 그 일들은 저의 놀라운 간증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 사역지 전에 숭덕교회에 갈때도 그러했습니다. 그 당시 이전 사역으로 ..
벼랑끝에 서는 용기 요즘 심란한 문제로 인해 책상 의자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주위를 둘러보다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 한권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벼랑끝에 서는 용기.... 대학교 1학년때 읽었던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을 향한 금전문제가 해결되었던 기억이 있다. 하나님께 금전문제를 맡기고 사는 사람의 삶이 얼마나 역동적이고 평안했는지를 보게 되었고 나도 그러한 삶으로 도전하게 되었던 책이었다. 그 책을 보게 되는 순간 잠시... 지금의 내 모든 문제는 근심과 걱정이 아닌 하나님께 아주 가까이 붙어 있을수 있는 기회란걸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께 의지하여 능력있는 삶을 살수 있는 축복의 기회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맞다... 지금은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는 법을 배우는 둘도 없는 기회이다... 하나님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