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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Faith/신앙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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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논란 카톡으로 동성애 축제와 메르스 연관 문자가 돌았고 그 내용이 논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한두번이 아닌지라 놀랍지는 않습니다만, 최근에는 그 기도의 응답으로 동성애 축제가 취소되었다는 소문도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그 집회는 그대로 한다는 것 같은데 취소가 되었나요? 오히려 동성애 반대 집회를 취소한다는 광고는 보았습니다. 저는 분명히 동성애는 반대합니다. 그 집회 하는 것도 찬성하지 않습니다. 우선은 내가 믿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그 일을 금하신다는 것 때문이고, 그 외는 개인적인 판단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을 억지로 이런 일에 끼워맞추고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이것이다라고 하는 것에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믿는 사람들의 행위로 인해 수많은..
미래시대를 준비하는 교회의 전략 쭈도사의 본 칼럼은 기독교교육연구원에서 발행하는 2015.2월호에 실렸습니다. 금지가 아닌 활용으로의 방향전환 다음은 세계미래회의(WFS)*가 2010년 1월 발표한 ‘2010~2025년 동안의 20개 미래트렌드’ 내용중의 한 부분이다. 2015년에는 가상교육이 주류를 이룰것이다. 현재는 대학교육의 10%만이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나 사업체에서는 e-교육이 30%에 이르고 있으며, 곧 50%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1억 명의 미국인들이 계속 교육을 받는다는 사실은 온라인상의 대학교육 시장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미래에는 24시간 365일 접속이 되는 온라인교육이 대부분이어서 무학년제에 학사일정마저 사라지고 학교 교정에서는 인성교육 스킨십이나 공동체교육이 진행되고, 집에서 정보와 지..
교황이 사탄을 찬양했다고? http://youtu.be/nqTtFWeVeCI 위의 영상은 이번 한국을 방문해 수많은 영향을 끼친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탄(루시퍼)를 찬양했다고 해서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친절하게 한국어로 되어 있는데, 다른언어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위 영상은 오역입니다. 그리고 억지주장을 맞추기 위해 편집된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 가톨릭을 변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기독교인이 이런것들로 엉뚱한 오해는 하면 안되겠기에 정상적인 번역을 첨부합니다. 위에서 언급되는 것중에 큰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탄인 루시퍼의 아들이라고 하고 루시퍼를 찬양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두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우선은 루시퍼를 사탄으로 번역했다는 것이고 두번째로는..
헌금에 대한 짧은 생각 교회에서 주보와 함께 헌금봉투를 나누어 준다. 이렇게 성도들에게 특별한 목적의 헌금 봉투가 전해지는 경우가 꽤 많다. 연말이면 성탄헌금, 신년헌금, 작정헌금, 건축작정헌금 등등으로 더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헌금이 강조되는 분위기와 더불어서 이 헌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설명해주는 경우는 드문 것 같다. 특별한 목적으로 헌금을 요청했다면 그와 더불어, 지금 걷으려는 헌금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고 싶은지를 잘 설명하고 이해시키며 협력할 수 있도록 거룩한 협력을 이끌어 낼수 있으면 좋겠다. 그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그리고 성도의 의무로서 헌금을 해야 한다는 그런 설명 대신 조금 더 열정적인 '헌금의 사역'이 있어야 하겠다. 세상에서 가장 지탄받고 있는 부분이 교회의..
성령님께 설교의 주도권을 드려야 합니다 그말씀 7월호를 읽다가 홍정길 목사의 인터뷰가 눈에 띄었다. 그냥 큰교회 목사님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참 괜찮은 분이란걸 알게 되었다. 그의 열정과 헌신, 성령에 대한 민감함이 그를 참 멋진 목사로 보게 만든다. 아래는 그말씀 7월호 대담 기사 전문 성령님께 설교의 주도권을 드려야 합니다 홍정길 목사는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나오고 총회신학교 신학과를 졸업했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총무, 건국대학교 교목 등을 역임하고 남서울교회를 개척했다. 지금은 남북나눔운동 회장,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남서울은혜교회 담임 목사로 있다. 장소: 밀알학교 이사장실 일시: 2007년 5월 11일(금) 오후 5시 진행: 정인교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설교학) 사진: 이남수 부장 처음에 한국대학생선교회에서 활동하시다가 목회로 전..
릭 워런목사, 예배에 미치는 5가지 요인 분석 새들백교회의 릭 워런목사가 미 기독언론 크리스천 포스트에 ‘예배당의 내부시설이 예배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구체적인 요인 5가지를 밝혔다. 워런목사가 제시하는 지침은 “조명은 2배 정도 밝게, 음향시설에는 과감한 투자 그리고 좌석은 항상 부족하게 배치하라”는 것이다. 첫째 요인은 조명이다. 그는 “대부분의 교회가 창문을 커튼으로 가리고 가능하면 조명을 어둡게 하는 경향이 있다. 어떤 목사는 어두워야 영적으로 민감해진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워런목사는 “요한 1서에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고 했고 하나님이 가장 먼저 창조하신 것도 빛”이라면서 “이번 주일부터 당장 전구의 밝기를 두 배 늘리라”고 역설했다. 두 번째 요인은 음향시설이다. 워런목사는..
새로운 차원의 부흥이 오고 있습니다 성령사역 전문지 '뉴와인' 2006.11월호 표지기사입니다. 부흥과 도시 변혁을 외치는 박호종 목사. 요즈음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이라면 빠지지 않고 그의 이름을 볼 수 있다.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외치는 그의 나눔에 잠자는 영혼들이 깨어나기 때문이다. ‘주님 나라 임하소서’(주나임) 라는 예사롭지 않은 이름의 단체를 섬기고 있으며, 이제 다음 차원의 사역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호 뉴와인의 주제가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의 모델로 목사님께서 인터뷰의 주인공이 되신 것 같은데요.(웃음)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시작하게 되신 계기, 목사님과 성령님의 동행하는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중요한 질문이에요. 왜냐하면 제가 어떤 공동체나 교회의 컨설팅을 통해서 성령님께서..
삼성 반도체에 예수 얼굴이 나타났다 삼성 반도체에 예수 얼굴이 나타났다? 영국 IT 잡지 '더 레지스터(www.theregister.co.uk)'가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예수님 얼굴 모습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4G 플래시메모리에서 나타난 이 모습때문인데, 이 예수의 모습때문에, 성경에 예언된 종말이 다가오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고 한다. 그 근거 구절로 마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와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구절을 인용했다. 동편에 있는 한국에서 서쪽으로 이동했으니 그런게 아니겠냐는 추측. 그런데 이 모습이 예수님이냐는 것에는 이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일단은 예수님과 전혀 안 닮았다는 것. ㅎㅎ 그리고 그 글에 댓글을 단 사람들은 오히려 오사마 빈 라덴을 많이 닮았다고 말한다.. 반도체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