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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ociety

이스라엘 출애굽을 증명해주는 메르넵타 석비 1898년 테베에서 발견된 이집트 메르넵타 석비입니다. 이 석비는 주전 13세기 람세스2세의 아들 메르넵타가 만든 석비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력한 왕권을 가졌던 람세스2세가 죽고 메르넵타가 왕위에 오르자 가나안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메르넵타는 이런 도시들을 정벌하는 원정을 다녀온후 자신의 승리를 기념하고 지위를 대내외에 보이고자 이 석비를 세웠다고합니다. ​ 1. 석비에는 이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너무 화가나서 혼내주고 왔다는 내용이 기록이 되어있는데 특별히 우리가 아는 지명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아스글론, 게셀, 야노암을 쳐부쉈고 그뒤 이스라엘을 씨를 말려버렸다는 기록이 나오는데 이 도시들이 나오는 순서가 이집트가 위쪽으로 이동하는 순서에 맞게 지리적인 배치와 맞게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게셀.. 더보기
어쩌다 이중직? 이제는 이중직! 이 글은 다톡 주최로 장신대에서 열린 '이중직 세미나'에 기고한 글입니다. 이길주 목사 (C.S.I Bridge 대표) ㅁ 목사의 이중직? 목회자에게 이중직은 사실 잘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오직 목회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사람이고, 못 먹고 못 입더라도 목회를 향한 일념으로 목양에만 올인해야 하는 사람이 목회자다. 그런 면에서 ‘이중직’이라는 말은, 세상 성도들에게 다분히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는 사람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소위 ‘일하는 목회자’는 그리 매력이 없다. 그들이 성도들과 같다면 왜 성도들이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할까? 오히려 성도들이 그들보다 이 분야에 있어서는 선배가 아닌가? 시대가 달라졌다. 우선 교회와 목사가 가지는 위상이 달려졌다. 과거 신학교 경쟁률이 8:1 하던 때, 금융기관 전.. 더보기
성경 사본 필사하며 생긴 일 현존하는 신약 4대 신약 사본중의 하나인 바티칸 사본, 양피지에 기록된 것으로는 가장 오래되었다고 하는 큰 문자로 기록된 대문자 신약 사본인데, 여기에는 재미있는 내용이 중간에 기록이 되어 있다. 첫 번째 단과 두번째 단 사이에 있는 글자인데, 이 글은 중세의 어떤 사람이 이 사본을 베끼면서 쓴 글로 추측되는데 내용이 참 재미있다. "어리석은 무뢰한이여! 옛 문서를 그대로 두시오! 변개시키지 말고!"... 이전의 이 성경을 필사했던 사람이 내용을 임의로 자신의 생각대로 변개시킨 것에 대해 비난하는 것이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수정해놓아서 나중에 이 성경을 베끼는 사람에게 혼나고 있는 장면 ^^ (그러나 엄청난 반전은 이 사람은 3번째 필사자이고 두번째 필사자는 첫번째 필사자의 잘못기록한 것을 제대로 수정.. 더보기
과거 신문 자료는 이곳에서 좋은 자료 사이트 소개해드립니다.아마 기자 분들은 자주 이용하실수도 있지만, 잘 모르는 분들도 있더군요. 그외에도 여러 면에서 유용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입니다.1920년에서 1999년도까지의 신문 기사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과거 신문기사는 한문으로 나와 있어서 도서관에서 가서 이에 대한 자료를 검색하여 기사나 논문을 쓰려면 아마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뉴스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면 이 작업을 너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이 발렌타인데이이니 이것에 대해서 '과거'의 기록 몇개만 찾아볼까요?1. 1966년 2월 기사가 가장 오래된 내용입니다. 거기서 다루는 내용은 발렌타인데이에 여자가 남자에게 시구나 카드를 써서 구애할 수 있는 날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보기
이스라엘이 시내산에 도착한 진짜 날짜는 언제인가? <이스라엘이 시내산에 도착한 진짜 날짜는 언제인가?>1.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후 신광야를 거쳐서 시내산에 도착하게 된다. 시내산에 도착해서는 그들에게 정말 중요한 일이 있게 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고 율법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이 율법을 받은, 시내산에 도착한 때가 언제인가 하는 문제는 쉽지 않은 것 같다. 그 내용을 전하는 출애굽기 19:1의 말씀이 그 날짜를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한글 번역본들이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는데서 우리가 그 날짜를 파악하는데 더 큰 어려움을 준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을 떠난 지 삼 개월이 되던 날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개역개정)// 이집트를 떠난 지 꼭 석 달 만에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 광야에 이르렀습니.. 더보기
일산 커피전문점 '퐁당' ​일산 대화역에서 가볼만한 커피숍을 찾았다. 늘 스타벅스에 가다가 그 똑같은 묵직함이 왠지 어색해져서 좀더 편하고 더 맛있는 커피를 찾아서 가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퐁당이다. 커피숍 이름이 재미있다. 커피에 퐁당. 그만큼 커피에 푹 빠진 전문점이라는 것일거다. 그리고 거기에 오면 커피에 퐁당 빠져서 친밀한 대화를 나누라는 뜻이지 않을까. ㅎㅎ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편안하다. 나무와 투명한 창 그리고 여유있는 여백이 편안함으로 이끌어준다.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편안한 주인을 볼수 있는 공간. 편안하게 맞이해주고 부드러운 미소로 누구라도 부담없이 주문할수 있게 해준다. ​ㄱ 자 형태로 쭈욱 뻗어 있는 공간. 내부는 시원한 투명창으로 둘러 있다. 내부는 깔끔한 나무로 데코되어 있고 은은하고 깨끗한 등으로 .. 더보기
전통에서 혁신으로 본 글은 '교육교회' 잡지에 기고했던 글입니다.전통에서 혁신으로우리는 ‘전도’하면 약간은 구식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왠지 현대를 살아가는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의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전도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바로 지하철에서 ‘불신지옥, 예수천당’을 큰소리로 외치는 분들에 대한 이미지가 연상된다면, 더더욱 ‘전도’라는 단어와 거리감이 있다는 징표가 될수 있다.그러나 전도는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이고, 과거와 오늘을 막론하고 그리스도인이라면 귀중하게 감당해야 할 사명이다. 이렇게 귀중한 가치가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이렇게 어색하고 다소 ‘이상한’ 가치로 인식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현대의 문화라는 옷을 입지 못했기 때문이다.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할때에, 그 대상들에 따라 각기 다른 방법.. 더보기
일산에서 커피를 맛보다. 환상적인 조이엘리의 이탈리아 정통커피 일산에 살다보니 우연찮게 들르게 된 곳이 있다. 그것도 점심식사 후 별 생각없이 누군가의 소개로 이끌림을 받은 곳이다. 그곳은 조이엘리! 어떤 뜻일까? 이름이 궁금할 것이다. 나도 그랬고, '조이'에서 뜻을 유추해보려고 했으나 아니었다. ㅎㅎ 조이엘리는 이탈리어로 '보석'이라는 뜻이었다. 쥬얼리~~를 유추하니 딱 맞아 떨어진다. 무엇이 보석과 같을까? 바로 손님이란다. 그곳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이 보석과 같은 존재라고 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조이엘리에서 만들어내는 커피가 보석이다. 보석과 같은 귀한 존재에게 대접하는 최고의 커피! 그것이 바로 조이엘리가 선사하는 커피였다. 난 학교에 있으면서 하루에 5잔 정도의 아메리카노를 맛보던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니 커피 전문가인줄 안다. 하지만 그 때문이 아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