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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Faith/한시미션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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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미션 2006년 경남거창 뿌리기사역 후기 이번 사역은 불꽃교회 청년들과 함께 했다. 그리고 인원이 한 마을을 섬길수 있을 정도로 차지 않아서 본부의 협조를 얻어 장위동 교회와 한팀을 이루었다. 그래서 우리는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의 골짜기 한 마을을 맡아서 섬기게 되었다. 사역 가기까지 교회의 많은 청년들이 가지 못하는 것 때문에 안타깝기도 하였는데, 몇몇 청년들이 열심을 내고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줘 힘을 얻을수 있었고, 그들을 위해 중보하는 마음으로 사역에 임할수 있었던 것 같다. 아직도 그들에게는 마음속으로 고마워하고 있다. 이번 사역때에는 다시 진장을 맡게 되었는데, 사실 한시를 떠나오면서 사역은 가더라도 진장은 안 맡겠다는 생각을 가졌었다. 그래서 작년 사역때에도 끝까지 거부하다가 진지기를 맡아 간 거였는데, 올해에는 맡을 사람이 없다는..
1999년 한시미션 뿌리기사역 영상 (12분)
한시미션 2005년 경남함양 뿌리기사역 후기 2005년 뿌리기사역은 내가 현재 섬기고 있는 불꽃교회를 들어가면서 예정되어 있었던 일정이었다. 여름 한주만이라도 하나님께 헌신된 모습으로 다가서려는 뿌리기사역은 96년 처음 참여한 이래로,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인, 원액적인 느낌이있어서 좋은, 한국교회 선교사역의 좋은 길이라고 생각해왔다. 2005년 1월 교회에 들어가서 교육계획서를 청년들에게 설명할때, 여름에는 뿌리기사역을 갈려고 하는데, 만약 청년들이 동참해주지 않으면 전도사 그만두겠다고 선포를 했다.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황당한 일이었는지... 그래도 청년들이 너그럽게 이해해주고 받아들여주어, 이번 여름 사역까지 참여해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더군다나 교회에서 청년들이 참석하는 이번 사역에 기도로 물질로 많은 도움을 주어 더더욱 고마웠다. 정..
한시미션 99년 백전아영 뿌리기사역 후기 특별히 이번 사역은 내게 커다란 의미가 있었다. 우선은 한 진의 지기(팀을 담당하고 책임지는 장의 보조 역할)로서 역할을 감당해야한다는 사실이었고, 제대후의 첫 사역이라는 것이었다. 준비하기까지의 많은 깨달음 들이 있었기에 나는 이번 사역에서의 하나님의 개입하심에 은근한 기대를 걸고 있었다. 그러나 사역이 끝난 지금 내게는 약간의 허탈함만이 남았을 뿐이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사역이 끝나고 돌아온 다음 월요일까지는 그러했다.우리가 맡은 마을은 서정이라는 25가구의 작은 마을이었다. 마을 분들 중의 15가구나 예수님을 믿는 참으로 믿을 수 없는(?) 마을이었다. 마을 분들이 많이 예수님을 믿고 있어서 전쟁터의 군인의 기세를 가진 나로서는 상당한 허탈감을 가지게 되었다. 마을 끝에는 90여세 되는 할머님..
한시미션 99년 백전아영 물주기사역 후기 내게 있어 사랑에 대한 의문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참으로 생각하기도 싫은 문제이다. 지금껏 진실된 사랑이 존재한다고 보지 못했던 나이기에 나에게 예수님의 사랑은 약간은 피상적이고 체험되지 못하는 그런 것이었을 것이다. 그동안의 여러차례의 사역도 그러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기쁨을 느끼는 것이 좋아서 하기는 했지만 사역후에는 너무나도 커다란 절망감이 늘상 있어왔던게 사실이었다. 사무실에서 연락이 왔다. 이번 물주기 사역에 아영면 선발대로 가달라는 부탁이었다. 가기 싫은 마음이 앞섰다. 그 말을 해주려고 했다. 그런데 먼저 들려오는 소리는 지난번 뿌리기 사역때 맡았던 서정면에 내가 가야만 한다는 것이었다. 생각해보니 서정면에 가서 안내하고 아이들과, 또 어르신들과 친분이 있는 사람으로서 갈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