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16 시편 35편 여호와 하나님! 내가 힘들고 어려워 지칠때 내 영혼에게 나는 네 구원이라 이르시옵소서 그리고 그들의 모든 계획과 악한 행위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흩날리게 하소서.나는 여호와 하나님을 기뻐하고, 내 뼈들도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그 크신 은혜를 기억하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를 돌보시고, 궁핍한자를 건지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내 영혼이 기뻐하며, 여호와와 같은 이가 세상에 없다 할 것입니다.하나님! 나로 오늘 하루도 여호와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게 하시고, 많은 사람들을 위해 중보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오 방패이십니다. 오직 주님의 뜻대로만 살아지는 이 세상이게 하소서 2006. 1. 13. 시편 44편 하나님께 은혜를 여러번 받은 그들도하나님의 침묵하심으로 인해 매우 괴로워했다.나라고 다를 것인가...때로 잠잠하시는, 그리고 주무시는 것같은 하나님을 향해서나의 할 고백은 무엇인가? 오직 여호와를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2006. 1. 4. 시편 48편 하나님이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사실을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은 언제나 새롭고 은혜롭게 표현해왔던 것 같다. 하나님이 우리의 요새이다.하나님이 우리의 견고한 성이다. 그 요새는 터가 높아서 안전한 곳이다. 그리고 큰 왕의 성이라 아무나 함부로 쳐들어올 수 있는 곳도 아니다. 그래서 전쟁의 장수라 하는 사람들도, 그 성앞에서는 빨리 지나갈수 밖에 없었다. 점령할수 없는 성이기에 그들의 자존심을 지켜야 했기 때문이다.(5) 우리를 지키는 그 성에는 적들이 쳐들어오는 것을 항상 살피는 망대가 수없이 많다. 그래서 그 수를 직접 세어보라고 한다.(12)그 성벽이 얼마나 두껍고 강한지 자세히 보고 후대에까지 그 놀라운 성의 위엄을 전하라고 한다.(13) 우리가 죽을때까지 영원히 지켜주시는 하나님! 나.. 2005. 12. 30. 시편 50편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5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제사로 언약한 이들이다. 제사로 언약한 것은 예배로 언약한 것이다. 하나님과 내가 예배의 관계로 서 있겠다고 약속한 것이기에,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 한다. 무슨 회의 참석하듯이 다른 일 때문에 빠지거나, 영화보듯이 다리 꼬고 앉아서 관람하거나 하면 언약으로 맺어 우리를 소중히 여기시는 그분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이다. 더구나, 그 예배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언인지를 안다면, 우리는 더더욱 그래서는 안된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23 '감사' 하나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수 있다니, 이보다 더 아름다운 말이 어디 있는가... 앞서 제사로 .. 2005. 12. 28.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