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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베게 희가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자 마자...기쁨에 찬 표정으로 한마디 했다.. "팔이 그대로 있네~~" 무슨 말인고 하니... 자기 전에 내가 팔베게를 해주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팔베게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요상타는 것.... 그래서 내가 힘들어서 희가 잠이들면 몰래 빼는것 아니냐는 의심스런~!~ 나도 잠이 들어 왜 희가 편히 베고 자던 팔베게가 고 자리에 없는지 알수 없으니... 여하튼...입증되었다.
돕는자 난 청년부 사역자다. 정체가 뭘까? 그러게.... 한동안 고민했었다. 무쟈게 마음도 아팠다. 내가 과연 불꽃청년부에서 어떤 존재로 있어야 할 것인가. 그러다 하나님의 응답이 왔다. 돕는자.... 불꽃청년들이 하나님께 더더욱 가까이 갈수 있도록 돕는자.... 그것이 나다. 내가 그들 중심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에서 인도하시는 것 그리고 난 옆에서 그저 묵묵히 도우며 기뻐하며 박수치는 것.... 자칫 중심을 잃어버릴뻔한 쭈... 그래서 괜시리 심심해할뻔 한 쭈... 난 돕는자다. 도울수 있어 기쁘고 도울수 있어서 부담없고 도울수 있어서 그냥 좋다. 많이 돕자 애써서 돕자 기냥 돕자
기냥 오래된 친구 싸이홈을 발견했다... 얼마나 감회가 새롭던지... 정말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는 구나 싶었다. 그 아이는 초등학교 시골아이인데... 벌써 17년이 흘러버렸으니..... 그때도 미래의 시간에 대해서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도 조금은 늦었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고 지금도 그렇고... 무엇이든 지금 바로 시작하면 된다... 생뚱맞은 생각.....
다해사랑콘서트 실황 다해사랑콘서트 실황입니다
꿈을 위한 소묘(영상) 오늘 다해사랑콘서트에서 보여줄 영상입니다. 물주기 사역을 위한 콘서트이기에 콘서트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선교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그냥 새큰해지는게...아이들 생각으로 아련해집니다. 여러분도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4분정도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play 버튼을 눌러서 보시기 바랍니다.
내게 있어 허용된 한가지 일 난 그동안 헌금할때 내 이름을 쓰지 않았다. 하나님 앞에서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얽힌 생각은 많다. 하지만 오늘 헌금봉투에 이름을 써서낸다. 내 아내가 이름을 써 놓았다. 왜냐고 물었다. "약한 자들이 넘어질수도 있잖아요.." 그래...그럴수도 있으리라.. 처음 예수 믿을때는 내가 그 약한자였기에 난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었고, 나의 모든 행동들은 질주였고 돌파였다. 그러나 난 지금 보살펴주어야 하는 전도사다... 그러기에 어느 성도라도...왜 저 전도사는 헌금도 안해...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그건 그 약한자를 넘어뜨릴수 있는 것이다. 이후 얼마동안 이렇게 할지 모르나 일단은 오늘부터 이름을 써서 헌금을 내기로 한다.
이번주는 정말 바빴다. 벌써 토요일...한주가 다 지나갔다... 이제 조금 있으면 오후3시 청년부 기도모임 거기 갔다가 오면 내일 주일...한주의 시작 이번주에는 많은 일들 가운데 바쁘게 지나갔다. 이번 한주동안 새벽기도회 인도했고 지방에 2번 다녀왔고 오다가 차 부서지고 금요철야 있었고, 교회에서 잤고 오늘 청년 기도모임 있고...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안되는것 고장난것...등이 많고 그대로 새벽을 깨우면서 영은 피곤치 않았다. 늘 기도에 힘쓰며 살아야 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
열등감의 극복 난 누군가 나보다 더 멋지면 괜시리 신경질이 난다. 누군가 나보다 더 멋지게 일하면 일하기 싫어진다. 누군가 나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으면 우울해진다. 이건 분명히 열등감이다.... 이를 극복하려면, 내가 더 멋져야 하고 내가 더 멋지고 완벽하게 일해야 하고 더 많은 관심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럴까? 아니다. 그냥 내가 어디에 어떤 존재로 있는지 겸손히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를 인정하고 높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만 내 기준을 두고 살아가는 것이다. 이궁... 오늘 새벽기도회 설교 마지막 날... 오늘은 무지 힘들었다.. 어제 월간숲과나무 주말성경공부 집필과 관련해서 새벽1시 넘어서까지 했당... 그리고 아침 3시 넘어서 일어나공.... 희 왈.....오늘이 마지막이에요....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