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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야고보서 2: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 오늘 이 말씀이 내 마음속에 꽂혔습니다. 쉬라고 하면서 그 쉴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참된 위로의 말이 아닐것입니다. 내가 그 상황이 아니면서, 위치가 아니면서 그저 마음은 통한다는 신념으로만 상냥하게 이야기를 건넨다면, 그건...정말 진정한 위로가 되지 못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고....그 몸에 쓸것을 주라..... 진정한 위로는 그 사람의 형편까지 살피고 해결해줄수, 도움을 줄수 있어야 합니다.
효도하지 않으면 벌 받는 시대가 오는군요 사실 벌 받는 건 아니구요. 효도하면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겠다는 뉴스가 오늘 신문에 있었습니다. 이른바 효행장려법안이 열린 우리당의 당론으로 정해져서 곧 법제화가 된다고 합니다. 효도를 잘하는 사람들에겐, 주거시설을 제공하고, 조세를 감면해주고, 공공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고, 재정도 지원해주고, 임대주택에도 우선권을 주고....많죠? 사실 이런 법은 진작부터 만들어져야 했습니다. 성경적 원리가 그렇거든요. 감히 성경을 펼쳐서 보자면 하나님은 십계명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총 10가지의 계명중에 앞의 다섯 계명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면, 뒤부분 인간사를 말하는 부분에서 가장 첫번째로 이 계명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자신의 부모를 존..
성경적 파트너 확신법 [성경적 파트너 확신법] - 이 사람이 정말 내 사람일까?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가전제품의 카피가 기억난다. 그러나 결혼은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해야 옳다. 그래서 바른 선택을 위해 모두들 마음을 모은다. 선택의 방법도 가지가지여서 경건주의파 (예수 우리 왕이여!)가 있는가 하면 자포자기형 (싼게 비지떡이지)이 있고 외모밝힘형 (기왕이면 다홍치마,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지)도 있다. 간판추구형 (적어도 사자 돌림은 되어야지)도 있고 감각감성파(왠지 느낌이 좋아! 텔레파시가 통하는데...)도 있다. 그러나 정작 어떤 선택이 가장 바른 선택인가? 포크를 가지고 빵을 찍듯 주저말고 꼭 찍을 수는 없는 노릇일까? 이런 기준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 1.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가? 사랑은 ..
그러길래 왜 그랬어? 알때까지 반복교육
부활절 예배 참석하지마!! 이번 3월 27일에 잠실운동장에서 열리는 부활절연합예배를 한국교회의 두개의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가 공동 주관하기로 되어 있었다. 이후 여러 문제끝에 한기총에서 이 행사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다. 그 결정만으로 아쉬운 상황이었다. 왜냐하면 부활절 연합예배만큼 사회적으로 한국교회가 한뜻과 맘으로 행사하는게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다보니, 한기총에서 부활절 연합예배에 강사로 섭외되어 있는 목사, 장로에게 공문을 보내 간접적으로 참석하지 말것을 권유했다고 한다.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두 기관다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위해서 만들어졌고,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를 위해서 만들어졌는데, 수난주간을 지키고 있는 그들이 성령이 하나되라..
살아가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살아야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살아지는 이유도 있다.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그 이유를 알고 살지는 않는다. 살아지는 이유는 모두 다 안다. 살 이유를 알면 살아가는 길이 더 힘있고 열정적일 수 있다. 그러나 그냥 살면 살아지는 이유때문에 날마다 그저 그렇게 살아야 한다. 살아지는 이유가 살아가야 하는 나를 움직이게 해서는 안된다. 살아야 할 이유가 나를 살게 해야 한다. 나는 왜 살아 있는가? 나는 살아가야 한다. 살아져서는 안된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스피커 켜고 ..
사탄에게 가장 손쉬운 상대가 누구일까? 사탄에게 가장 손쉬운 상대가 누구일까? 바로 나일 것이다. 그냥 걸면 넘어지는 사람... 언제든 자기 일 하다가 와서 문제가 생기면... 한번 걸면 그대로 넘어지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