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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가서의 멍청한 행위 27가지 밥 먹으러 가서의 멍청한 행위 27가지 ※거꾸로 주문하기 1) 함흥냉면(비빔냉면) 전문점에서 물냉면 주문하기 2) 평양냉면(물냉면) 전문점에서 비빔냉면 주문하기 : 그러나 의외로 맛나게 하는 집이 적잖습니다. 3) 설렁탕 잘하는 집에서 된장찌개 주문하기, 짜장면 잘하는 집에서 짬뽕 시키기 등 예를 들자면 끝도 없겠죠. 저의 경우는 오장동함흥냉면집에서 물냉면을 주문하고는 [아니, 냉면 잘한다고 해서 와봤더니 뭐가 이 모양이야!] 하며 화를 내었던 멍청한 추억이 수십년전에 있었습니다.;;; 낯선 집에 가게 되면 주인의 추천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주로 뭘 먹나를 관찰해 보는 것이 유익합니다. 보건옥에서 그런 방법으로 삼겹살과 김치찌개, 영춘옥에서는 따귀라는 숨은 메뉴를 찾게 되었다는.. 4) 돈까스 전문점에서 ..
생계곤란 목사 평일 막노동중 사망 생계곤란 목사 평일 '막노동' 중 사망…'업무상 재해' 논란 근로복지공단이 공사현장에서 일 하다 쓰러져 숨진 한 개척교회 목사에 대해 "과로사가 아니다"라며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전남 화순의 한 개척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하던 이모 목사(52)는 교회 규모가 적어 생활이 어렵게 되자 지난 2002년부터 평일에는 제조업체나 공사장에 나가 일을 하고 주말과 주일에는 목회활동을 해 왔다. 이 목사는 그러던 중 지난 2003년 11월 전남의 조경공사 현장에서 일을 하다 갑자기 쓰러져 숨지고 말았다. 이후 이 목사의 아내는 남편을 대신해 가장 역할을 하며 날품팔이를 하는 등 근근히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일에는 제조업체, 공사장 등서 '일', 주말엔 '목회'…아내도 날품팔이로 근..
내 모습 ..
드라마틱한 삶 난 드라마틱한 삶을 살고 싶다. 이 말은 내 삶이 평범하지 않고, 굴곡이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이야기이다. 비단 나 뿐만 아니라,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삶을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할 것이라 생각한다. 드라마틱한 삶! 드라마의 삶이 내 삶의 현실이 되는 그런 놀라운 일을 경험하길 원하고 있다. 이 삶의 속을 들여다 보면, 사실 그 안에는 고통이라는 근원이 자리잡고 있다. 보통 평범한 삶은 고통을 생각하지 않는다. 원인과 결과의 확연한 대입없이 그냥 '왜'라는 질문없이 흘러가는 것이 보통의 인생이다. 그러나 드라마틱한 삶은 '왜'라는 문제를 생각하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반전이 있는 그런 삶이고, 그 안에는 필수적으로 힘든 고난의 시간이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기도지갑 내 지갑은 텅텅 비어있을때가 많다. 아내가 빈 지갑은 안된다며 돈을 넣어주는때가 많아도 비어있을때가 많다. 가난한 신학생의 삶이겠거니 생각하면 쉽다. 돈이 그리 많이 필요하지도 않고 버스카드 한장이면 하루를 잘 보낼 수 있으니 빈지갑이 그리 쓸쓸하지는 않다. 난 나의 빈지갑을 기도지갑으로 바꾸었다. 그래서 항상 두둑하다. 청년들의 기도제목을 프린트해서 돈을 넣는 곳에 들어가기 적당하게 접어서 넣으면 돈이 들어간 것 보다 더 두둑하다. 돈이 든 지갑은 꺼내볼때마다 써야할 것, 아쉬운 것 투성이지만 기도로 가득찬 내 지갑은 꺼내볼때마다 청년들 생각에 행복해지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내 모습으로 인해 더 기뻐진다. 기도지갑... 써도써도 닳지 않는 내지갑이다. 쓰면 쓸수록 더욱 풍성히 부어주시는 내지갑!..
불편한거 참기 오늘 귀중한 사실 하나를 깨달았다... 나에겐 편한 것이 남에겐 불편할 수 있다는 사실.. 사실 늘 깨닫는 사실이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실천하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오늘 특별히 하게 되었다. 사무실에서 여 간사와 이야기하는 도중, 눈 밑에 눈썹 2개가 가지런히 놓여 있는걸 보다가 참지 못하고 잠깐! 하고 떼어주려고 하는데, 그 간사가 멈칫 뒤로 물러서더니 자신이 직접 떼는 것이었다. 그 순간 잠시 무안해진 나.... 집에서 아내가 그런게 있으면 습관적으로 그랬기에 별 무리없이 그리하려고 했는데, 순간 남녀가 유별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난 유부남인데... 사실 길거리 지나가다가도 옆 사람이 실타래를 달고 다니면 떼어주기도 하던 나였다. 심지어 버스안에서 앞에 앉은 여자의 머리에 개미가 ..
흔적남기기~!!! 흔적 남기고 갑니다..^^* 컴퓨터 포멧했는데... 다행히 미니홈피에 여기를 즐겨찾기 등록해놔서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라면 먹어야 하는데...쩝..ㅡ.ㅡ;; 자매와 함께 갈 수 있는 날까지 기다리다간 라면이 우동될 것 같네요.. 저라도 쓩~ 달려가야겠습니다..^^* 포럼... 가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꼭 한번은 가고 싶어요. 이름이 낯설지 않은 분께서 하실 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행복 안에서 미소지으세요...^^*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야고보서 2: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 오늘 이 말씀이 내 마음속에 꽂혔습니다. 쉬라고 하면서 그 쉴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참된 위로의 말이 아닐것입니다. 내가 그 상황이 아니면서, 위치가 아니면서 그저 마음은 통한다는 신념으로만 상냥하게 이야기를 건넨다면, 그건...정말 진정한 위로가 되지 못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고....그 몸에 쓸것을 주라..... 진정한 위로는 그 사람의 형편까지 살피고 해결해줄수, 도움을 줄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