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30 경제적 풍요로움에 빠져보라! 풍덩!! 어제는 변압기를 살일이 있어서 목사님께 건의를 드렸는데, 목사님께서 전파사를 알려주시며 다녀오라고 하셨다. 그런데, 마을버스로 다녀와야 할길... 물론 걸어가도 된다. 조금 걸려서 그렇지... 지갑을 보는데, 차비가 없다. 1000원짜리 딱 한장 있는데, 그건 집에 갈때 사용해야 할 돈... 난감하다... 목사님께서 물건 사라고 준 돈에서 쓰려는 마음도 생겼지만, 그건 또 내속에서 용납이 되지 않는 문제.. 그래서 걸어갔다 왔다. 그런데 갔다오면서 하나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이래서 현자들이 산책을 많이 하나보다.... 여하튼...우리 경제사정을 다 아시는 하나님... 돈이 필요한것을 아셨는지, 어제는 돈 10만원을 우리 가정에 주셨다. 이전에 아는 선생님이 결혼을 하셔서 결혼영상을 제작해.. 이벤트>> 우리집을 날아다니는 이것은? 동영상을 보시면 하늘위를 쉴새없이 날개짓하며 날아다니는 것이 있습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여기에 답글을 남겨주세요 ^^ 저녁마다 즐거운 차를 마시며... 저녁마다 잠자리에 들기전... 희와 함께 차 마시는 시간을 정했습니다. 며칠동안 해보는데 정말 좋습니다. 어쩌면 무의미한 tv프로그램에 내 온 정신을 쏟으며 보내야 할 그 시간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차의 깊은 맛에 빠지니..... 희가 차려온 차상 ^^ 밥 먹으러 가서의 멍청한 행위 27가지 밥 먹으러 가서의 멍청한 행위 27가지 ※거꾸로 주문하기 1) 함흥냉면(비빔냉면) 전문점에서 물냉면 주문하기 2) 평양냉면(물냉면) 전문점에서 비빔냉면 주문하기 : 그러나 의외로 맛나게 하는 집이 적잖습니다. 3) 설렁탕 잘하는 집에서 된장찌개 주문하기, 짜장면 잘하는 집에서 짬뽕 시키기 등 예를 들자면 끝도 없겠죠. 저의 경우는 오장동함흥냉면집에서 물냉면을 주문하고는 [아니, 냉면 잘한다고 해서 와봤더니 뭐가 이 모양이야!] 하며 화를 내었던 멍청한 추억이 수십년전에 있었습니다.;;; 낯선 집에 가게 되면 주인의 추천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주로 뭘 먹나를 관찰해 보는 것이 유익합니다. 보건옥에서 그런 방법으로 삼겹살과 김치찌개, 영춘옥에서는 따귀라는 숨은 메뉴를 찾게 되었다는.. 4) 돈까스 전문점에서 .. 생계곤란 목사 평일 막노동중 사망 생계곤란 목사 평일 '막노동' 중 사망…'업무상 재해' 논란 근로복지공단이 공사현장에서 일 하다 쓰러져 숨진 한 개척교회 목사에 대해 "과로사가 아니다"라며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전남 화순의 한 개척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하던 이모 목사(52)는 교회 규모가 적어 생활이 어렵게 되자 지난 2002년부터 평일에는 제조업체나 공사장에 나가 일을 하고 주말과 주일에는 목회활동을 해 왔다. 이 목사는 그러던 중 지난 2003년 11월 전남의 조경공사 현장에서 일을 하다 갑자기 쓰러져 숨지고 말았다. 이후 이 목사의 아내는 남편을 대신해 가장 역할을 하며 날품팔이를 하는 등 근근히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일에는 제조업체, 공사장 등서 '일', 주말엔 '목회'…아내도 날품팔이로 근.. 내 모습 .. 드라마틱한 삶 난 드라마틱한 삶을 살고 싶다. 이 말은 내 삶이 평범하지 않고, 굴곡이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이야기이다. 비단 나 뿐만 아니라,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삶을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할 것이라 생각한다. 드라마틱한 삶! 드라마의 삶이 내 삶의 현실이 되는 그런 놀라운 일을 경험하길 원하고 있다. 이 삶의 속을 들여다 보면, 사실 그 안에는 고통이라는 근원이 자리잡고 있다. 보통 평범한 삶은 고통을 생각하지 않는다. 원인과 결과의 확연한 대입없이 그냥 '왜'라는 질문없이 흘러가는 것이 보통의 인생이다. 그러나 드라마틱한 삶은 '왜'라는 문제를 생각하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반전이 있는 그런 삶이고, 그 안에는 필수적으로 힘든 고난의 시간이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기도지갑 내 지갑은 텅텅 비어있을때가 많다. 아내가 빈 지갑은 안된다며 돈을 넣어주는때가 많아도 비어있을때가 많다. 가난한 신학생의 삶이겠거니 생각하면 쉽다. 돈이 그리 많이 필요하지도 않고 버스카드 한장이면 하루를 잘 보낼 수 있으니 빈지갑이 그리 쓸쓸하지는 않다. 난 나의 빈지갑을 기도지갑으로 바꾸었다. 그래서 항상 두둑하다. 청년들의 기도제목을 프린트해서 돈을 넣는 곳에 들어가기 적당하게 접어서 넣으면 돈이 들어간 것 보다 더 두둑하다. 돈이 든 지갑은 꺼내볼때마다 써야할 것, 아쉬운 것 투성이지만 기도로 가득찬 내 지갑은 꺼내볼때마다 청년들 생각에 행복해지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내 모습으로 인해 더 기뻐진다. 기도지갑... 써도써도 닳지 않는 내지갑이다. 쓰면 쓸수록 더욱 풍성히 부어주시는 내지갑!..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