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24 어머님이 교회에 나가시기까지 어머님은 예수님을 믿지 않으신다. 그래서 나도 안믿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중3때 집앞에서 놀다가 성현교회 장로님이 전도해서 믿게 되었다. 사실 정말 믿고 구원받은 것은 20살때였다. 구원의 기쁨을 누린후,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선언은 어머님을 긍휼히 보게 했다. 그래서 어머님이 교회 나가시길 원했지만, 가족 전도는 그리 쉽지 않았다. 교회에서 제사 지내지 말라는 말을 듣고 바로 아버님 기일에 제사를 피해 새벽에 교회로 왔다가 저녁때 들어갔을때, 어머님이 화내셨던 기억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나의 그런 행동 때문인지 어머니는 교회 나가자는 말에 대해 더욱 반응을 보이지 않으셨다. 결혼을 준비하던 2003년 어머님이 정말 기적적으로, 사실 상상도 하지 못했던, 꿈꾸지도 못했던 교회에 나가셨다. .. 요즘 너무 피곤해~~ 새벽기도회 인도하는게 그리 쉽지가 않다...그냥 피곤하다. 헉~~~ 일주일동안 평균 취침 시간 3시간이다...ㅜ.ㅜ 회사가서 졸리고, 교회가면 멍하고~~ 이거 둘다 하는건 안되겠다. ㅎㅎ 오늘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난 뒤에 교회에서 잠시 눈을 붙였는데..8시 30분... 회사에 20분 지각했다...ㅋㅋ 어쨌든 오늘까지로 새벽기도회는 끝이 났다. 오늘 밤 금요철야 끝난후에 곧바로 교회로 간다~~~ 에구...그러고보니 내일 텝스시험이네~~큰일났다. ㅜㅜ 유혹 때론 교회 앞에서 병고치는 능력을 행해서, 그들이 낫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보이고 사람들로 믿게 하고 싶다. 매 주일 교회가 사람들로 꽉 차서 발 디딜틈 조차 없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유혹이다. 예수님도 그런 생각을 하셨을 것이다. 사탄은 예수님의 그런 생각을 교묘하게 이용하려 했다. 내가 이 모든 것을 네게 줄테니 내게 절하라.단 한번에 모든 결과를 얻을수 있는 정말 환상적인 제안이었다. 돌이 떡덩이가 되도록 해봐라!그 정도의 능력이면 어느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였을 것이다. 그정도의 능력을 베풀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으면... 사탄은 얼마나 집요한지 포기할줄을 모른다.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을 당해야 하는 운명에 괴로워하고 있을때, 그때도 찾아와서 그랬다... 장신대 가서 일하고 오다 김세윤 박사 세미나 홍보때문에 목신 기자들과 함께 장신대를 찾았다. 갑자가 내린 폭우때문에 원래 같이 가지 않고, 다른 곳에 가야 할 두분의 목사님이 합류했다. 1시간 정도를 돌며 전단지를 나눠주었는데, 신청은 겨우 30명.... 오랫만에 찾아온 장신대여서인지 식당 문이 멋지게 변해 있었다...마침 직원을 앞에서 만났는데 돈 많이 들었다고 한다. ㅎㅎ 점심시간에 돌리다보니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하지만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고, 함께 한 네명이 식사를 하러 학교 안에 있는 민토에 갔다. 장신대 민토는 특별히 5000원이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점심 메뉴가 정해져 있어서 주문했는데, 맛있는 닭요리... 이 맛있는 음식과, 풍부한 차, 그리고 빵까지..감동해서 아무말도 못하시는 목신의 홍목.. 한시진장 모임을 다녀왔다 뿌리기사역을 위한 진장모임이 다해원에서 있었다. 참석하고 집에 오니 11시가 넘었다. 이런 저런 생각이 스쳐간다. 이전에 96년 사역을 처음 시작했을때, 그리고 그때 함께 했던 사람들, 내 마음, 내 정신, 그리고 그 설레임... 두번째 사역이었던가... 사역을 갈때 목사님께서 신발을 보시고 사역하려면 편한 신발을 신고가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다. 그런데 내 신발을 보고 편한 신발로 바꿔 신으라고 하셨다. 그때 새롭게 산 신발이 있었는데 그건 구두였다. ㅎㅎ 사실 겸용 구두였지.. 난 바꿀수 없었다. 하나밖에 없는 구두인지라... 그런데 그 신발을 신고 1주일을 뛰고나니 사역후에는 뒷창이 떨어져버렸다.. 결국 버리고 말았다. ㅜ.ㅜ 진장을 하게 되었을때, 사역원 모으는게 얼마나 힘이 들던지.. 정말 마지막..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하는지 알려면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그가 자기 생각을 말할 때가 아니라 행동을 할 때 알 수 있다. - 아이삭 배시비스 싱어(Issac Bashevis Singer) 개인정보 보호합시다 ^^ 오늘 아르바이트를 써야 하는 일 때문에, 예전에 목회와신학에서 추진했던 알바생 db 자료를 찾아보았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보아도 없었다. 백업해둔 시디를 찾아보아도 없고...허허... 문득 스쳐가는 생각. 그때 일을 맡아 추진하고 정리하면서 그들의 신상정보와 주민등록증이 담긴 문서와 자료 파일들은 모두 폐기하기로 했던 일이 기억이 났다. 내가 이 일을 정리하고 넘기면 이 일과 관련되어 살펴볼 사람이 없을텐데, 이렇게 알바한 사람들의 개인정보가 아무런 보호없이 남겨진다면..책임질 사람도 없을것 같기에.. 작업했던 흔적과 결과만 남겨놓고 파일을 완전삭제했었다. 그래서 지금 다시 찾아보려고 하니 없는것...아쉽긴 했지만, 그때 잘 했던 것 같다. 요즘 개인정보를 돈주고 함부로 사서 이용한다고 하는데, 나 같은.. 오늘 CTS에서 개최한 세미나 참석 왜 하필이면 토요일에 세미나를 잡았을까...안타까워하며 아침 일찍 일어나 노량진에 있는 CTS 사옥까지 찾아갔다. 제1회 교회 인터넷 정보화 세미나... 개회 예배드리고, 김동호 목사님 나와서 한 말씀 하시고 업체에서 홈페이지 잘 만들어야 한다고 홍보 발제 하고 밥먹고 오후에도.... 약간은 별 의미없는 세미나였다.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