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457

그냥 주저리 장자연 리스트 특검을 발의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 이종걸 의원을 비롯한 연예인들이 함께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상황이 어떻게 변해갈지 그리고 어떤 해결책 혹은 나름의 대책을 세울지 기대가 된다. 하지만 이 상황과 더불어 함께 볼 수 있을 만한 일들이 있다면... 연예인들의 사치 연예인들의 부정, 비리 등의 기사가 함께 올라오지 않을까? 이런 기사들이 뜬다면 아마도 누군가는 이 상황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일테고 장자연 사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려는 것일게다.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따름...
차에 기름이 없었다 차에 기름이 없다면 정말 조심해야 할것 같다. 오늘 을지로를 거쳐 서초동 내리막길을 달리는데, 갑자기 시동이 꺼졌다. 이크~~ 출발하기 전에 기름을 넣을걸 하는 아쉬움이 왔다. 출발하기 전에 E를 가리키고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가까운 거리니 괜찮겠거니 하고 그냥 출발했는데, 일을 다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멈춘 것이다. 혹시나 하는 맘에 다시 시동을 켜보았으나 다시 꺼지고 꺼지고... 그 순간 큰 일날뻔 했다. 시동이 꺼지면서 핸들과 브레이크가 잠겨버린 것이다... 브레이크가 들지 않고, 내리막길이라 서서히 굴러가는 이 차...서초동 검찰청 앞에 쭉 멈춰선 차들.. 정말 식은땀 나는 순간이었다. 다행히 여러번 시동을 걸며 가까스로 검찰청 입구에 차를 세울 수 있었다. 오르막길이었으면 생..
로렌 커닝햄 목사님 2009 서울 방문 설교영상 서울에 오신다길래 집회에 참석해보고 싶었으나 다 지방집회다. 아쉬움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두번의 말씀시간을 가지셨다. 아내가 듣고 싶어했고 나도 듣고 싶어서 아래 주소 링크 남겨둠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2051&bit=high&vno=30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2051&bit=high&vno=31
아이팟 터치? 아이팟 터치 요 제품... 음악 듣는 것을 별 취미로 삼지 않기 때문에 아무 상관없는 기기로 생각해왔는데 트위터를 하면서 아이팟 터치의 유용성에 감탄하고 있는 중이다. 전혀 필요도 없고 관심도 없던 제품이 내 눈에 들어오는 멋진 제품으로 변화된 것. 애플 앱스토어가 10억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하던데 이찬진 사장님 말로는 하루에 1억번이라는 이야기인데 난 내 관심 분야를 넘어선 애플에 대해서 끔찍히도 몰랐었다. 아이폰에도 그렇고.... KT에서 에그가 출시되면 아이팟과 아이폰이 더더욱 인기를 얻을텐데 미리미리 알아놔야 겠다.
시대에 뒤쳐지는거니? 트위터를 개설했다. 참 재미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때문에 아이팟을 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올 8월에 아이폰이 나올걸 기대하고 있다. ㅎㅎ 아직 처음이라 어덜덜하지만 나보다 앞서있는 웹서비스인것만은 확실하다. ^^ 뒤쳐지지 않아야 하는데 요즘엔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걱정이다. 왜이리 낯선지.... 그래도 며칠전에는 소득이있었다. 일러스트를 공부해서 이제 왠만큼 다룰줄 안다. 그 왠만큼이라는게 내 수준에서 하는 말이지만~~ 이제 PDA 프로그래밍을 해보려고 하는데 기회가 될지 모르겠다.
내 PDA 바탕화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불편한건 못참는 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교회가는 것 아닐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기특한 시연군 어제 아내는 두 아이를 데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성경통독 모임을 진행하고 왔다. 지하철로 아이를 메고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집에 도착한 후 밥을 먹고 힘들어서 잠시 쉬고 있을때, 시연군이 밖에서 뭔가를 하는것이었다. 상에 있는 음식을 치우고, 설거지 거리를 싱크대에 올려놓고, 상을 행주로 닦았다. 그리고 엄마가 뭐하는지를 물어보자, 시연군은 엄마더러 '자~' 하면서 자기 일을 묵묵히 하는 것이었다. 얼마나 기뻤을까. ㅎㅎ 이제 다 큰 것 같다. 시연군이 엄마를 배려할 줄도 안다. 남이 힘든것을 알고 도와줄 마음을 가지고 있다.
밤중에 잠 안자고 살펴보니..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집회 참석 중 숙소에서 시연군 우리 온 가족이 다함께 이번 한주 성경을 통독하러 집회에 참석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숲과나무 성경통독 집회' 이렇게 가족이 함께 가본 적은 처음이다. 그래서인지 뜻깊은 자리였고 매우 기쁜 시간들이었다. 아들과 딸 모두 들려지는 성경 말씀이 소중하게 전해졌을 거라 믿는다. 숙소에서 시연군이 부시시한 몸을 깨우고 있다. ^^
새롭게 시작해 봅시다~ 이번 한 주는 우리 가족 모두가 성경 통독하러 여행을 떠난다. 이제 세상에 나온지 한 달 밖에 안된 다연이도 함께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내 삶의 시작도 새롭게 하고 이후로 무엇이든 이전보다 더 나아질 것이다!!!!
역시 자식보다 아내가 최고 잠잘때 이불을 덮어주면 시연이는 이불을 걷어찬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얼마전부터는 잠자기전 이불을 자신에게 덮어주지 말라는 아주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후에는 아빠와 시연이가 함께 덮고 자는 이불을 자신만 안 덮는데서 만족하지 못하고 아빠도 덮지 말라고 친절하게 저 멀리 걷어두었다..ㅜ.ㅜ 기가 찬 엄마 왈 "시연이만 덮지 말고 아빠는 추우니까 덮게 하세요~" 하고 아빠에게 이불을 덮어주었다. 이에 시연 바로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아빠가 덮고 있던 이불을 걷어서 저 멀리 갖다 둔다. 흑흑.... 그 뒤 엄마는 시연군과 일전을 치르고(?) 아빠의 이불을 되 찾아주었다. 역시 자식 키우면 다 소용없나보다. 아내밖에 없어 ^^
집시법 개정안이 제출된 것 같은데...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이 국회에 제출한 집시법 개정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내용중의 하나가, 집회에 참석할 때 신원을 확인 할 수 없도록 마스크나 복면을 쓰고 참석하면 1년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쎄.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촛불집회로 촉발된 최근의 여러 어려움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효과적인 제도일지는 몰라도, 일반인들에게는 너무도 불편하고 불리하고 개인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법안이 아닌가 싶다. 물론 촛불집회가 폭력적으로 변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세력들의 행동은 적극 막아야 하겠지만, 그것은 현행처럼 사법처리 하면 된다고 본다. 그것이 약간 불편하더라도 말이다. 더구나 지난 촛불집회 도중 폭력시위에 대해 시민들이 반대하고 평화시위를 ..
신.한.은행 내 평생 계좌번호 신청하다 신한은행에서 평생계좌번호 서비스를 실시한다. 요건 얼마전에 TV에서도 나와 이슈를 일으켰던 서비스다. 뭐냐하면...자신의 핸드폰 번호가 계좌번호가 되는 그리고 이것을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난 오늘 신청했다. 고로 내 은행 계좌번호는, '신한은행 010********' 이렇게 된다. (개인정보를 위해 *로 ㅎㅎ) 참 기발한 서비스!! 이제 은행계좌 번호 외우고 불러주느라 애 먹을 일은 없겠다. 신한은행 이용하시는 분은 바로 신청해보시길. 인터넷뱅킹에서 바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