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52 기독교 사상사를 통해 본 악의 문제 김승철/부산신학교 교수 Ⅰ. 여는말 기독교 신앙은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고백이기에 그 중심은 세상의 구원에 놓여져 있다. 그래서 기독교가 고백하는 하나님은 인간이 되셔서 세상으로 오신 분이며 또 구원자 그리스도는 신성과 함께 인성을 지닌 존재로 고백된다. 따라서 이때 구원은 인간과 세상이 현실적으로 처해있는 상황에 대한 이해와 맞물려서 전개될 수밖에 없다. 악의 문제가 논의되는 장소는 바로 여기이다. 즉 악의 문제는 인간과 세상의 구원이라는 기독교적 이상과 동전의 앞뒷면을 이루는 문제이다. 비록 악에 대한 접근이 형이상학적이고 사변적인 형태로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그 근본적인 동기는 세상과 인간의 구원이라는 데에 있다. 특히 서구사상이 근대로 접어들면서 모든 사유의 중심을 인간에 초점을.. 공관복음 연구 이 논문에 대하여 (신성종/대전중앙교회 담임목사) 신약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가장 당황케 하는 것은 공관복음서의 문제이다. 왜 내용이 서로 일치되며 왜 서로 차이점을 가지는가 무조건 현대적 여러 비평들을 거절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무조건 수용하자니 결국은 성경의 역사성을 부정하게 되고 그런 우리들에게 이 논문은 정말 시원하게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것은 브롬버그가 결론에서 제시한 대로 무엇보다도 최신 경향을 알고,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은 철저하게 고수하는 일이다. 브롬버그는 최신의 6가지 방법들을 비교적 객관적인 방법으로 서술하면서도 보수주의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브롬버그가 다룬 6가지 방법이란 첫째로 자료비평설, 둘째로 양식사 비평, 셋째로 편집사 비평, 넷째로 미드라쉬 비평, 다섯째로 사회과.. 레닌의 회심 1926년 6월 바티칸의 공식 기관인 '오세르바토르 로마노'(Osservatore Romano)는, 어려서 레닌의 친구로 서방으로 이민 온 비토리오 보도라는 헝가리 신부가 레닌이 아파서 다 죽어갈 때 그를 방문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레닌은 비토리오 신부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가 잘못했네. 억압받는 많은 사람들이 해방되어야 한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우리의 방법은 또 다른 억압과 끔찍한 대학살을 불러오고 말았네, 정말 슬픈 것은 내가 수없이 많은 희생자들의 피의 바다에 빠져야 한다는 걸세. 러시아를 구하기 위해서는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가 10명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었네." 일리오의 몬시그노르 드헤르비그니 주교는 이 이야기를 의심했으나 직.. 설교로 은혜받지 못한 이들을 향하여 설교만큼 은혜로운 것도 또 지겨운것도 없습니다. 정해진 시간동안 우리는 꿈쩍도 하지 못한채 가장 은혜스런 모습을 하고 거룩한 열정으로 저 위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집중합니다. 설교가 은혜스럽다 치면 온갖 수식어가 다 붙고 내 입술에서 나오는 말조차 이전의 나의 모습을 망각한채 세련되고 겸손하고 온유함으로 변합니다. 설교가 지겹다 치면 내 속의 이성이 활발해져 비평과 확신으로 가득찬 언사와 하나님을 홀로 소유할수 있는 자만이 할수 있는 많은 행동들을 보여줍니다. 더 나아가서는 설교를 준비하지 못한 자들에 대한 맹렬하고도 정확한 분석을 제시합니다. 설교를 위해서 월요일부터 정결함으로 기도하며 묵상하며 준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바른 설교 감동적인 설교는 많은 정성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자 행 16:6-10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 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6-10절을 보면 바울일행이 마케도니아 선교를 하게 된 경위를 설명해 주고 있다. 바울은 한번 다녀간 교회를 다시 찾아 그들의 믿음을 굳게 하려는 목적으로 이번 선교여행을 떠나게 .. 예수 그리스도 브랜드 파워 1위! 설날을 맞아 친구 전도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답장 문자가 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 브랜드파워 2000년 연속1위! 1위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당신의 삶이 그 이유입니다! 이 문자를 받고 한동안 다른 생각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이 문자는 제게 충격이었고 놀라움이었습니다. 친구 전도사가 이 문자를 만들었는지, 아니면 인기문자를 그대로 보내준것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 문자는 그 친구 전도사를 한번 우러러보게 만들었습니다. 왜냐구요? 저는 기껏해야 설에 복많이 받으라는 정도의 문자밖에는 보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문자를 보내준 것입니다. 얼마나 큰 감격이고 놀라움이었는지.... 아마도 제 감정을 이해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예수 그.. 포기할때 주어지는 복 예전에 내가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때 그땐 교회에서 들었던 말.... 제사지내면 안된다..절하면 안된다.... 이런 말들이 명절때마다 저를 괴롭게 했습니다. 아니 사실 예수님믿고나서는 괴롭진 않았습니다. 믿은 뒤로는 절대로 제사지내거나 조상신을 향하여 절하는 짓거리는 하지 않았으니까요..왜 이렇게 말이 험악하냐구요? 그냥..맘이 너무 상해서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안타깝게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서 한스럽기 때문에.... 저희 가족도 그러합니다.. 집에서 저만 믿습니다. 맞습니다. 저만 믿는게 사실일겁니다. 교회 한번 다녔다고 해서 믿는게 아니지요. 큰 누님이 교회 다녔는데 이제는 믿는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어떤 자격에서 믿는다를 따지는 것이 아니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교회가 처음 생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