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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하장! 홈피 대문에 설문조사하고 있는거 아시죠? 그런데 왜 모르겠다는 대답이 있는거냐?...음냐...모냐? 진짜... 왜 뭘 모르겠다는 고야????? 그렇담 미스테리한 인물이라는 건가? 음...그렇구나...아니지... 난 확실한 사람인데... 아닌가? 에...모르겠다... 여하튼 설문조사 잘 해줘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몇일 간의 나의 생활 지난 금요일부터 왠지 모를 불길함..그리고 기숙사에서 벗어나고픈..형집에 오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결국은 금요일 수업이 끝나자 형집에 왔다. 그때까지는 몰랐다. 하지만 저녁을 먹고나서부터 조금씩 몸에 이상이 오더니..잠을 자다가 축축한 느낌에 깨어보니 온몸에 땀투성이였다. 역시...가방을 뒤져 감기약을 찾아 먹고 다시 잠을 청했다. 아침이었다. 토요일.. 정신이 없었다.머리가 아프고, 온몸이 특히 관절마디마디가 쑤셨다. 하~~~~~~~~~~~~~~~~~~~~~ 젠장....이게 아닌데...하면서도... 형이 약국에 가서 종합감기약을 지어왔다. 그것을 먹고 다시 잠을 잤다. 그런데...계속 아팠다. 12시경에 결국엔 가정의료원에 갔다. 독감에 걸렸단다. 주사한대를 맞고, 또 약을 지어주기에..먹었다. 그리고..
왜 이러냐.... 학생들은 이 사회가 썩었다 그러고.... 한국에서 빌붙어 사는 미군들은 제멋대로 설쳐대고 시장 되려는 사람은 별 더러운 짓을 다하고... 정확한 기준보다는 이익에 매인 잣대를 들이대는.... 더러워서 못살겠다... 이세상 누가 확 안바꿔주나? 확 뒤집어 버리면 안되나? 읔.....
너 뭐하는 거야? 오늘 유난히도 빠르게 집에 일찍 들어왔다. 학교 오후 수업이 휴강되어서이기도 했지만, 컴퓨터 손볼일이 있었는데, 집에 와서 하는게 편해서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래서 일단 집에 빨리 들어오게 되었다. 컴퓨터를 모두 포멧하고 엑스피를 새로 깔았다. 이 새로운 기분!!ㅎㅎ 목욕하고 새롭게 입으면 정말 깨끗하고 정결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컴퓨터도 깨끗하게 지우고 새롭게 설치를 하니...무언가 기분도 새로웠다...(이상한 나?) 저녁때가 되어서 어머님께서 일을 나가셨다가 돌아오셨다. 어머니도 나도 할일을 마치고 저녁을 먹을때였다. 식사시간 이전에 우리 공주님과 통화가 되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전화를 끊은 뒤 5분동안 함께 기도하기로 했다. 물론 각자의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기도..
참 멋진 사람 정보사회론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사회학을 전공하신 신기영 강사님이십니다. 부산에서 브니엘학교일을 감당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종강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나를 비롯한 세 명을 남으라고 하시더군요. 아이들은 A+ 받은 사람인가보다..라고 말을 했지만 저는 결석도 한번 한지라 그럴리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다 나가고 교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한 학기동안 기도하다가 더 기도하게 된 너희들에게 자그마한 선물 하나를 준비했다..." 충격이었습니다. 한 학기동안 그 많은 학생을 위해서 기도했다니..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감동이었습니다. 교수님은 책을 한권 내미셨습니다. '지친 그리스도인을 위하여' 네 명 모두에게 각각 다른 책을 준비하셨습니다...
책임지자 간호사가 의사를 도우며 하루 종일 수술에 참여했습니다. 의사가 막 수술을 마무리하려는 순간 그녀는 무엇을 깨달았는지 조용히 말했습니다. "선생님, 거즈를 11개만 제거하셨습니다. 오늘 사용하신 거즈는 모두 12개였습니다." 그러자 의사가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거즈는 모두 제거했어. 절개 부위를 이제 그만 덮자고." "아닙니다" 간호사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12개를 사용하셨습니다." "내가 책임지지." 의사의 표정이 굳어졌습니다. "봉합사!" "그럴 수 없습니다" 간호사가 발끈했습니다. "환자를 생각하셔야지요" 그 때 의사가 갑자기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서는 발을 들어서 나머지 거즈 한 개를 간호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나긋이 말했습니다. "잘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맡은 자리에서 확실히..
더 높은 도덕성 신문에 어느 여교사가 강간혐의로 기소되었다가 학교에서도 짤린 일이 보도 되었다. 그 여교사는 억울하다며, 자신이 그런 일로 연루된 사건이 교사와는 상관없는 일이 아니냐며 학교에서 일할수 있게 해달라고 다시 재판을 했던 모양이다. 그러나 판결은 학교의 처분이 옳다는 것이었다. 학교의 교사는 일반 사람들보다 보다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위치에 있으므로, 강간혐의로 기소된 사람이 교사의 일을 할수 없다는..... 이 사건을 접하면서 내 위치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난 아직 어리고 준비되지 않았지만 목회자이다. 그리고 목회자는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보다 높은 도덕성을 구비한 것으로 판단한다.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든 아니든 보통은 그렇다. 그렇다면 나는 목회자로서 보다 높은 도덕성을 보여주어야 하..
미국은 가장 큰 적이라고 배운다.. 우리는 정치시간에 남한과 북한의 통일에 가장 큰 적은 주변국들의 이해관계라고 배웠다. 그 내용을 엊그제 TV의 교육방송에서도 확인을 했다. 그런데 정말 이제는 그것 때문에 화가난다. 며칠전 남북한 지뢰제거 작업으로 인한 주한미군측의 불만제기가 바로 그것이다. 한겨레 기사 하나 퍼온다. 모두 읽어 보고 비통함을 가지고 기도했으면 좋겠다. 미군, DMZ 지뢰제거 제동으로 불만 표출 유엔사, 겉으론 '정전협정 사안' 문제 제기 "지난해 합의문 따라 남북 교환 가능" 반론 남북한의 경의선·동해선 연결을 위한 비무장지대 지뢰제거 작업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군이 지뢰제거 작업을 확인하기 위한 남북 상호검증단 교환에 이의를 제기하고 나서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주한미군의 이의제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