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27 ㅠㅠ 글을 열심히 썼는데 모두 날아갔어요... 다시 쓰려하니 기운이 빠져서TT 세상에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제껏 써본 글 중에 가장 길었는데 글을 쓰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시인지... 속이 상합니다... 이 땅을 사랑하는 이의 기도...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뵈지 않는 조선의 마음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곳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 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 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질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 머리는 차가운 것을 좋아합니다 ..:..★..:.. 가슴은 따뜻한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딱딱한 것을 좋아합니다 ..:..☆..:.. 가슴은 부드러운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걱정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긴장을 좋아합니다 ..:..☆..:.. 가슴은 여유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따지기를 좋아합니다 ..:..★..:.. 가슴은 이해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질러가기를 좋아합니다 ..:..☆..:.. 가슴은 돌아가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엄숙함을 좋아합니다 ..:..★..:.. 가슴은 편안함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권위를 좋아합니다 ..:..☆..:.. 가슴은 친절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결과를 좋아합니다 ... 설문조사 하장! 홈피 대문에 설문조사하고 있는거 아시죠? 그런데 왜 모르겠다는 대답이 있는거냐?...음냐...모냐? 진짜... 왜 뭘 모르겠다는 고야????? 그렇담 미스테리한 인물이라는 건가? 음...그렇구나...아니지... 난 확실한 사람인데... 아닌가? 에...모르겠다... 여하튼 설문조사 잘 해줘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몇일 간의 나의 생활 지난 금요일부터 왠지 모를 불길함..그리고 기숙사에서 벗어나고픈..형집에 오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결국은 금요일 수업이 끝나자 형집에 왔다. 그때까지는 몰랐다. 하지만 저녁을 먹고나서부터 조금씩 몸에 이상이 오더니..잠을 자다가 축축한 느낌에 깨어보니 온몸에 땀투성이였다. 역시...가방을 뒤져 감기약을 찾아 먹고 다시 잠을 청했다. 아침이었다. 토요일.. 정신이 없었다.머리가 아프고, 온몸이 특히 관절마디마디가 쑤셨다. 하~~~~~~~~~~~~~~~~~~~~~ 젠장....이게 아닌데...하면서도... 형이 약국에 가서 종합감기약을 지어왔다. 그것을 먹고 다시 잠을 잤다. 그런데...계속 아팠다. 12시경에 결국엔 가정의료원에 갔다. 독감에 걸렸단다. 주사한대를 맞고, 또 약을 지어주기에..먹었다. 그리고.. 왜 이러냐.... 학생들은 이 사회가 썩었다 그러고.... 한국에서 빌붙어 사는 미군들은 제멋대로 설쳐대고 시장 되려는 사람은 별 더러운 짓을 다하고... 정확한 기준보다는 이익에 매인 잣대를 들이대는.... 더러워서 못살겠다... 이세상 누가 확 안바꿔주나? 확 뒤집어 버리면 안되나? 읔..... 너 뭐하는 거야? 오늘 유난히도 빠르게 집에 일찍 들어왔다. 학교 오후 수업이 휴강되어서이기도 했지만, 컴퓨터 손볼일이 있었는데, 집에 와서 하는게 편해서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래서 일단 집에 빨리 들어오게 되었다. 컴퓨터를 모두 포멧하고 엑스피를 새로 깔았다. 이 새로운 기분!!ㅎㅎ 목욕하고 새롭게 입으면 정말 깨끗하고 정결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컴퓨터도 깨끗하게 지우고 새롭게 설치를 하니...무언가 기분도 새로웠다...(이상한 나?) 저녁때가 되어서 어머님께서 일을 나가셨다가 돌아오셨다. 어머니도 나도 할일을 마치고 저녁을 먹을때였다. 식사시간 이전에 우리 공주님과 통화가 되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전화를 끊은 뒤 5분동안 함께 기도하기로 했다. 물론 각자의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기도.. 참 멋진 사람 정보사회론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사회학을 전공하신 신기영 강사님이십니다. 부산에서 브니엘학교일을 감당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종강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나를 비롯한 세 명을 남으라고 하시더군요. 아이들은 A+ 받은 사람인가보다..라고 말을 했지만 저는 결석도 한번 한지라 그럴리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다 나가고 교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한 학기동안 기도하다가 더 기도하게 된 너희들에게 자그마한 선물 하나를 준비했다..." 충격이었습니다. 한 학기동안 그 많은 학생을 위해서 기도했다니..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감동이었습니다. 교수님은 책을 한권 내미셨습니다. '지친 그리스도인을 위하여' 네 명 모두에게 각각 다른 책을 준비하셨습니다...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