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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면서... 오늘 오랫만에 김민석 전 의원 서울시장 만들기에 자원봉사했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이래저래 행사가 있어서 만났는데, 참으로 오랫만에 만나서 인지...좋았습니다. 한가지 일을 이루기 위해서 만났다는데 의미가 있었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별 부담도 없었고.. 오늘 모임중에 전 엄청난 사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야구 한국시리즈가 화두였는데, 야구팀중에 제가 기아를 잘알지 못했다는 겁니다. 전 해태만 좋아하고 있었는데, 해태가 기아가 되었다는 사실을 저만 몰랐지 뭡니까?...게다가..이승엽과 이종법이 둘 중에 하나가 포수인줄 알고 있었는데 둘다 타자라니...ㅜ.ㅜ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었지요. 허관이라는 멋진 친구가 있었는데, 김병관 (아마 외국어디에서 투수..라고 하던데)이 관이의 뒷줄에 앉았던 친구라고 ..
스스로 모든 것을 하려고 너무 노력하지 말라. 사람은 누구나 충분히 낙심하고 충분히 좌절할때 까지는 깊은 기도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 사는 것이 때때로 너무나 고통스러워 도저히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 여러 번 도달했다면 당신은 깊은 기도를 경험할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자신감이 넘치고 어떤 일도 쉽게 굴복하지 않으며 쉽게 고난을 딛고 일어설 수 있다면 당신은 아마 기도를 배우기 어려울 것이다. 아무리 주위를 돌아보아도 전혀 도울 사람을 발견할 수 없다면 당신은 이제 기도를 배울 수 있으며 그 사랑의 주님의 품에 안길 수있다. 근심과 절망은 하나의 에너지이다. 그 에너지를 통해 주님께로 가라. 그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라. 어떤 사람들은 많은 기회가 있어도 혼자서만 끙끙거릴뿐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는다. 낙천가들은 절망의 에너지가 없어 주님께로..
난 목자다 최근 계속해서 읽고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지도자]라는 책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무엇이 목자로 하여금 부지런히 양들을 돌보지 못하게 합니까? 그중의 하나는 '무지함'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10:21절에 "목자들은 우준하여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므로 형통치 못하며 그 모든 양떼는 흩어졌도다" 만일 목자가 주님과의 교제에서 떨어져 있다면, 그의 삶은 양들을 축복해 줄수 없을 것입니다. 여기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목자는 실로 주님의 축복을 양들에게 전달하는 통로일 뿐입니다. 양들은 통로보다는 하나님을 더 필요로 합니다. 지도자가 말씀의 빛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지 않는다면 그의 사역은 생명을 잃고 말 것입니다. 지도자가 말씀을 공부하지 않으며, 양들의 필요가 무엇이며 그들의 삶을 어떻게 진실되게 세워 줄..
목 뻐근....ㅜ.ㅜ 오늘은 하루종일 기분이 영 아니었습니다.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여하튼 그래서 아침부터 예배당에 들어가서 멍하니 있다가 누구 잘못 걸리는 사람 없나 감시하고...ㅎㅎ 여하튼...기분이 영 안좋았습니다. 거기다가 컴퓨터로 할 일이 있어서 계속 컴에 앉아 있다보니..목 뻐근하고...피로감 장난 아니게 몰려옵니다. 해야 할 일은 많고 마음은 정리되지 않고 계획은 확실하게 잡혀 오지 않고 내일을 내가 하는것 같지만 정말 하나님께 맡기지 않고는 안되나 봅니다. 저녁때까지 기분이 영 안좋았습니다. 그러다 공주님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나서 기분이 풀렸습니다....^.^ 오랫만에 모교회에 있는 대영이란 동생이 휴가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만나서 드는 생각은 정말 옛날 생각....예전 군대생각.... 부러버라..... ..
걱정하는 습관을 해결하기 위한 10가지 충고 1. 걱정은 하나의 습관임을 알라. 2. 걱정이 주는 해로움을 충분히 깨닫도록 하라. 3. 당신의 걱정을 분해하여 보라. (92%는 공연한 것이다) 4. 과거의 잘못이나 실수에 대해 더 이상 뒤돌아보지 말라.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하여 돌진하자! 고 10번 이상 외친다) 5. 안개(걱정) 너머에는 맑은 날씨가 계속됨을 상상하라. 6. 자신에게 "침착하라"고 계속 지시하라. 7. 어느 시간까지만 생각하고 그 후로는 멈추는 훈련을 해 보라. 8. 마음을 텅비게 하는 법을 익히라. (나는 지금 내 마음에서 온갖 고민거리, 두려움, 불안감을 싹 쓸어내고 있다! 라고 말하면서 상상력을 동원하여 마음 속에 손을 집어넣어 걱정거리를 끄집어 던지는 자신을 상상하라) 9. 이제는 텅빈 마음을 채..
은혜의 고백? 우리는 인생의 어느 시점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며 ..하나님의 은혜였다..라는 고백을 하게 된다. 그동안 자신이 알지는 못했는데 되새겨 보니까 이렇게 된것도, 그렇게 되었던 것도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것이다. 나의 삶속에서도 이런 적이 많다. 우선은 신학교에 들어온 것이 그렇다. 그때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까 장신대 신학과에 들어온것이 다 하나님의 뜻하심대로 은혜대로 된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런 고백을 지금 생각해보니 참으로 아쉬운 느낌이 든다. 만약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생각을 미리 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겪어 보고 나니까 그렇게 깨달아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하나님의 뜻하심대로 구하고 행했떠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데 그 당시에는 하나님을 거부하고 혼자 어떻게 해보려고..
아이엠샘 주중에 내사랑 희와 함께 "아이엠샘"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종로3가 서울극장에서 8시40분 영화였는데, 예매를 하지 않으면 못보았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지금 영화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다. 7살의 지능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아이를 낳게 되었다. 어머니는 아이를 낳고 도망간다. 이렇게 홀로 살기에도 벅찬 남자가 아버지가 되어 어린 딸 루시를 키우며 사는데, 사회에서는 7살의 지능을 가진 남자가 8살이 되는 루시를 부양할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들 부녀를 떼어 놓으려고 하는데....ㅎㅎ 영화 보는 내내 옆에 있는 여자는 휴지를 꺼내놓고 울며 보았다. 난 그렇게 슬프지도 눈물이 나오지도 않았는데...하지만 좋은 영화였다고 본다. 폭력과 선정으로 얼룩진 영화의 홍수 속에서 이런 마음을 적..
연대 파업이라니.. 오늘 공무원 노조를 인정해달라고 공무원 노조3만여명이 연가를 내고 파업에 들어갔다고 한다. 절반의 공무원이 참여한 것이어서 파장도 큰 모양이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이 사태를 관망만 하지는 않겠다고 한다. 법이 정하는 최고의 집행을 적용하겠다고 한다. 내일은 서울에서 공무원 노조의 모임이 있다고 한다. 그 모임에서 경찰과의 한차례 충돌이 있을거라고 뉴스에서 보도한다. 불법모임이니 해산시키겠고, 거기에 참여 하는 공무원은 엄정 처리 하겠다고 한다. 한노총에서는 이런 공무원 노조를 도와 연대파업에 들어가겠다고 한다. 정말 씁씁할 대목이다. 한국노총에서는 공무원 노조가 합법적이라는 생각에 당연히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동맹파업을 결정했을 것이다. 여기에 대한 이견이 있겠지만, 그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