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문제였지요..

빌립보서 4장

6절과 7절 말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난 나의 생각과 마음을 내 마음대로 조정할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내것인데도 내 마음대로 조정되지 않는 것에 화가 나기도 하지만
어쩔수 없이 그렇게 당하고만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이 말씀을 읽으면서 한가지 사실을 마음속에 접하게 되었고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기도와 간구로 내 마음을 조절할수 있다는 사실이 저를 자유롭게 했습니다.
별 놀랄만한 사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게 너무나 크게 다가오는
그 단어가 저를 기쁘게 합니다.

내가 겪는 모드 일에 우선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으로 하나님께 나가면, 그리하면
하나님이 평강으로 나를 지켜주시는데, 내가 가장 힘들어 하는 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겠다는 겁니다.하나님이 평강으로 지키시겠다는 것입니다.
나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구하면
내 모든 것이 변할수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면
내 모든 것이 그분의 것으로 새롭게 바뀌어
놀라운 기능을 하게 될 것을 압니다.
더 하나님께 맡겨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