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24 힘든게 무엇인지 오늘 연예TV 를 보니까 최지우를 인터뷰하는 장면이 나왔다. 천국의 계단 후 인기가 많이 오른 것을 반영하는듯 했다. 그리고 최지우의 말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런데 천국의 계단 찍으면서 추워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고통스런 시간이 흐르고 난 뒤 드라마를 보면 뿌듯하다고..... 그런데 한편으론 이런 안타까움이 있다. 그들이 느끼는 수고와 힘듦, 고통이 우리 사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서민들의 것과는 다르다는 사실 말이다. 하루종일 허리못펴고 일하고, 건강을 해치는 상황속에 놓여져 일을 해도 평생 1억 만지기 힘든 삶이 서민들의 삶이다. 하나님께서 이땅에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거라고 말씀하신 가난한자의 삶이다. 사실 돈 많은 한 사람의 문제는 아니다. 가난하게 살다가 그렇게 부자가 되고.. 쭈 지갑을 털다 오늘 아침에 버스를 타고 오는데 자리가 꽉 차있더군요..이상하게시리.. 그래서 맨 뒤로...슬금슬금 밀려가서 앉게되었지요... 앗 그런데 내 눈에 띄인게 있었으니 맨 뒤오른쪽 좌석에 검은 지갑이 보이는겁니다...이때다 싶어서 놓치지 않고 얼른 그자리로 갔지요..누가 먼저 줍지 않게 ㅋㅋㅋ 그래서 얼른 지갑을 펼쳤습니다. 역시나 1만원권 10장정도 그리고 금강제화상품권 그리고 시식권 신용카드, ttl 카드, 명함몇장....이더군요... 그런데 신분증이 없고 연락처도 없는겁니다...ㅜ.ㅜ 그래서 결국은 회사에 올때까지 찾지못해 학교에서 와서는 지갑을 몽땅 털었습니다...ㅎㅎ 지갑을 털었으나 아무것도 없어... 할수없이 이리저리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광화문에 있는 찻집 보너스 카드... 그런데 고객보호차.. 500원내고 장금이 보다 어제 숭덕교회 중고등부 교사였던(ㅎㅎ 학교에서는 교수님이셨지만..) 이수연교수 피아노 연주회를 갔는데 9시 넘어서야 끝마치고 집으로 향할수 있었다. 그런데 어제가 월요일!!! 그렇게도 기대하던 월요일..장금이 하는날 얼른집으로 향한다고 했는데...버스 정류장을 잘못가서 버스는 안오고 그래서...시간을 보니 20분...ㅜ.ㅜ 택시를 잡았다...그리고 집으로 출발... 집에 오니 30분정도..조금 넘었나보다...ㅜ.ㅜ 장금이를 절반부터 볼수 있었당... 그러나 첫부분이 너무나 궁금해지는.... 오늘 학교에 출근해서 MBC 들어가서 500원 핸드폰으로 충전해서 앞부분 다 보고...ㅎㅎ 기분 좋고... 그런데 옆에서 홍선생님왈 서태지 방송을 녹화해야 한다고... 그래서 홍샘은 1000원 주고 다운로드... 그러.. 멜깁슨 제작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두둥~~ 감격적인 소식 하나 들려드립니다. 멜깁슨이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이라는 영화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2월25일에 개봉되는 영화라 우리가 곧바로 볼수는 없지만 참으로 보고 싶은 마음 굴뚝같은 영화입니다. 미국의 기독교지도자들이 이 영화를 보고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잘 묘사했다는 평을 내렸다고 합니다. 예고편만 봐도 사운드나, 영화의 규모가 느껴집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해 어떠하다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냥 부럽습니다. 이런 시도들이 기독교에서 많이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문화라는 일반적인 코드에 기독교라는 우리의 사랑코드를 입혀서 일반인들에게 전해진다면 복음전파에 참 좋겠지요? 기독교인만 볼수 있는 영화인가에 대해서, 멜깁슨이 한 말을 들어보시지요.. Q. Is THE PASSION only fo..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거부한다. 저는 오늘 희와 함께 중대 결심을 했습니다. 2.14 발렌타인데이와 3.14 화이트데이를 거부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날을 맞아서 어떤 선물이나 (특히 초콜렛이나 사탕류 ㅎㅎ) 등을 주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사실 위 두 날은 우리가 생각할 여지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축하하는 날로 삼았기에 우리들도 그 속에 파 묻혀서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희에게 의미없는 상업성이 짙은 날은 피하고, 그보다는 우리 둘이 의미를 찾을수 있는 날로 기념일을 삼는 것이 좋을듯 하여 이렇게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단 8월2일은 우리둘의 기념일로... 우리가 처음 마음이 찌릿찌릿 한날이거든요... 여하튼... 쓸데없는 두 날을 오늘부로 처치하기로 했습니다. 그날이 되어 어떤 서운함이나 그런 마음도 없애기로 굳게.. 이삭은 관심대상이 아니었다 내사랑 희와 함께 말씀묵상한 것을 나누다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이 해결되어서 남겨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리는 문제... 그것이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방법이었고, 정당했는가? 어떻게 사람을 제물로 드리라고 하는가? 그저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은 다하는것이 마땅하다는 논리만으로 풀어가야 할 문제인가? 하나님이 가나안 족속을 쳐서 멸하라고 하시는 이유가 그들이 자식들을 불가운데로 지나가게 하고 이방신에게 분향함이라고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식을 제물로 드리라고 한다면 가나안의 그들의 다를게 무어란 말인가? 편집사적인 이유로 본문을 거부하고 상상력의 나래를 펴볼수는 있겠으나, 기록된 것보다 더 부실한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을 판단하고 그냥 그렇게 미화시킬수는 없는 일... 적어도 .. 새해 유머 선물 ^^ 어느 한적한 오후. 독일의 아우토반을 달리던 우리의 티코가 그만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 중이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독일은 히치하이킹 처럼 길에서 손을 흔들어 방향만 맞으면 누구나 차를 태워주는 분위기 좋은 나라이다. 하여튼 우리의 티코 운전자는 고속도로이긴 하지만, 손을 흔들어 일단 아우토반을 빠져나갈 생각으로 히치하이킹을 시도했다. 몇대의 차가 지나가고 드디어 나타난 티코의 구세주~! 멋진 벤츠를 끌고 등장했다. 벤츠: 아~ 차가 고장 났군요.. 제가 도와드릴 일은 없나여? 티코: 정말 고맙습니다.. 저를 다음 톨게이트 까지만 태워주시면 제가 견인차를 불러 차를 옮길 수 있을 텐데요.. 부탁 좀 드릴께요.. 벤츠 운전자는 왕년의 카레이서로 자신의 벤츠를 자랑하고 싶었다. 그리고 딱 보아하니까 티코.. 우리 가족 처음 가족 예배 드리던 날 오늘은 정말 역사적인 날입니다. 2004년 1월1일..물론 음력 ㅎㅎ 우리 가족은 지금까지 저 외에는 모두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사때에는 얼굴이 붉어졌었지요. 아버지 은혜도 모르는 불효자식이라구요..처음에 교회에 나가서 기독교인은 제사를 지내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듣고는 그 뒤부터 제사에 참석하지 않았는데, 그때엔 정말 가족에서 짤려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런데 이제 시간이 지나, 내가 믿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복을 내리셔서, 우리 가정에 어려움을 허락하시되 완전히 끝까지 망하지 않게 허락하셔서 어머님이 교회에 나가게 하시고, 드디어 오늘에는 가족이 제사를 드리지 않고 예배를 드릴수 있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작년에 어머님께서 저희 가족 앞에서 이제는 제사를 폐한다는 발표를 하시고 ..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