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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부터 백수입니다. 어제까지 그동안 하던 학교 사이버강의일 마치고 오늘부터는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하게 있다니..ㅎㅎ 정말 좋군요. 하지만 나이 먹어서 쉰다는 것은 왠지...느낌이..ㅋㅋ
이번주에 학교일을 마칩니다. 오늘까지 학교에서 일하고 내일은 마지막 점심이 있고 그 다음날부터는 쉽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1년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생각하면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이제 신대원 입시도 준비해야 하고 결혼식 준비도 해야 하고 많이 바빠질것 같습니다. 그동안 거의 무감각모드에서 놀다가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잘 되겠지요? 벌써 1년이 흘렀다니요. 정말 시간이 빠릅니다. 오늘은 이곳저곳 홈페이지 들어가며 시간을 보낼것 같은데 그냥 부러운것 뿐입니다. 날씨가 쾌쾌한것도 아닌데... 왠일인지...너무나 제 자신이 초라하고 그러네요. 그동안에 너무나 잘 못해온것 같고... 이루어놓은 것도 없이.... 친구들에게 연락도 제대로 못하고 나 혼자서 살기에 아둥바둥 한것 같은.. 그냥 이런 날이 있다고..
주기도문에 대하여 우리 교회 김명철 전도사가 수련회때 교육시킬 자료로 만든 것입니다.
와 신나는 봄이당^^ 이제 내복을 벗어야 하는 봄입니다 ^^ 고양이도....ㅎㅎㅎ 고양이가 내복을 입은 것일까요? 아님..... ..... ㅎㅎ 털 깍은거래요 ㅋㅋ 그렇게 깍아놓은게 못마땅한지 눈빛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려.. 봄이다~~~~
이마트 놀이 재밌네요 ^^
오늘 희 부모님과 상견례 합니다. ^^ 오늘 희 부모님과 상견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얼마전에 이곳에다 희를 만나러 가기전 기도부탁을 드린 것 같은데..ㅎㅎ 감사할 따름입니다. 혹시라도 스쳐 지나가시다 보시면 이것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은 저를 사랑하시니까요 ^^ 분명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두 집안이 화평함가운데 만나게 하시고 결혼에 대한 모든 문제를 상의함에 있어 마음에 불편함없이 기쁨가운데 결정할수 있게 되고 아들을 딸을 서로에게 소개함에 있어 기쁨이 충만할수 있도록......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눈보라가 심하게 치네요 ^^
힘든게 무엇인지 오늘 연예TV 를 보니까 최지우를 인터뷰하는 장면이 나왔다. 천국의 계단 후 인기가 많이 오른 것을 반영하는듯 했다. 그리고 최지우의 말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런데 천국의 계단 찍으면서 추워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고통스런 시간이 흐르고 난 뒤 드라마를 보면 뿌듯하다고..... 그런데 한편으론 이런 안타까움이 있다. 그들이 느끼는 수고와 힘듦, 고통이 우리 사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서민들의 것과는 다르다는 사실 말이다. 하루종일 허리못펴고 일하고, 건강을 해치는 상황속에 놓여져 일을 해도 평생 1억 만지기 힘든 삶이 서민들의 삶이다. 하나님께서 이땅에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거라고 말씀하신 가난한자의 삶이다. 사실 돈 많은 한 사람의 문제는 아니다. 가난하게 살다가 그렇게 부자가 되고..
쭈 지갑을 털다 오늘 아침에 버스를 타고 오는데 자리가 꽉 차있더군요..이상하게시리.. 그래서 맨 뒤로...슬금슬금 밀려가서 앉게되었지요... 앗 그런데 내 눈에 띄인게 있었으니 맨 뒤오른쪽 좌석에 검은 지갑이 보이는겁니다...이때다 싶어서 놓치지 않고 얼른 그자리로 갔지요..누가 먼저 줍지 않게 ㅋㅋㅋ 그래서 얼른 지갑을 펼쳤습니다. 역시나 1만원권 10장정도 그리고 금강제화상품권 그리고 시식권 신용카드, ttl 카드, 명함몇장....이더군요... 그런데 신분증이 없고 연락처도 없는겁니다...ㅜ.ㅜ 그래서 결국은 회사에 올때까지 찾지못해 학교에서 와서는 지갑을 몽땅 털었습니다...ㅎㅎ 지갑을 털었으나 아무것도 없어... 할수없이 이리저리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광화문에 있는 찻집 보너스 카드... 그런데 고객보호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