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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교회 어제 내 모교회 성현교회엘 갔다. 노회고시를 보기 위해서 세례증명서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청년들을 보게 되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예전의 신앙생활을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들이 생각이 났다. 얼마나 행복했는지... 전도사가 되면서 아쉬운게 있다면 한창 젊은 나이에 청년들과 함께 성경공부도 하고 삶을 나누고 싶은데 전도사로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 축가를 불러주고 싶다고 그런다. 참으로기뻤다.... 희와 난 축가를 불러주고 싶다는 사람들이 나오면 그 사람들에게 부탁을 하자고 축가 부탁은 하지 않고 있었는데 마침 축가를 해주고 싶다는 말을 해주어 감사하게도 ^^ 그리고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해주겠다는 말을 해주어 역시...함께 신앙생활을 한 ....뿌듯함...
부르심(소명)에 대한 박동현 교수님의 자료 2004년 신대원사경회에 성경공부 자료로 활용되는 박동현교수님의 자료입니다. 부르심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자세히 풀어놓았습니다. 가히 논문급...
한복 맞추러 인사동에 갔다가.. 결혼을 하려고 하니 이것저것 준비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처음인지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도통 모르겠고... 오늘은 희와 함께 한복을 사기로 맘을 먹었다. 놀고 있는 이때 하루에 한가지씩 끝내기로 맘먹고 ㅎㅎ 인터넷을 기웃거리며 유명한 한복집을 검색해보고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역에서 내리다 한복집 광고가 보여 가까운 그곳엘 가보았다. 그런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길을 걷다가 희가 생활한복은 어떻냐고 물어왔다. 오우~~ 한복 한번 마련하고 옷장에 쳐박혀 있다고 투덜대던 친구들 모습이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좋은생각이라 여기고 돈도 적게 들거라며 인사동으로 향했다. 이름있는 곳이 몇군데 있었다. 들어가보니 정말 이쁜게 많았다. 그래서 가격을 물어보았는데..어라~~ 이건 모냐...장난이 아니다...
쭈! 파마하다 긴 머리를 처치곤란해 있는터에 미장원 아저씨와 희의 권유로 생전 처음으로 파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설레임...ㅎㅎ 기분으로 한컷 올립니다. ^^
오늘 한글2004 구입했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ㅎㅎ 디게 비싸게 팔아서 안사려고 했지만 싸게 구입을 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95년부터 한글도스용3.0부터 구입을 해서 써왔는데 그래서인지 왠지 한글에 애착도 많고 많이 사용했었는데.. 요근래 왜이리 비싸게 팔아먹는지... 장사도 안되는것도 같고... 그래서 괜히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사고나니 다시금 한컴에 대한 애정이 샘솟아 오르는 듯한 느낌.. 우리 모두 한글2004 씁시다!!! 넘좋아요 ㅎㅎ
저 오늘부터 백수입니다. 어제까지 그동안 하던 학교 사이버강의일 마치고 오늘부터는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하게 있다니..ㅎㅎ 정말 좋군요. 하지만 나이 먹어서 쉰다는 것은 왠지...느낌이..ㅋㅋ
이번주에 학교일을 마칩니다. 오늘까지 학교에서 일하고 내일은 마지막 점심이 있고 그 다음날부터는 쉽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1년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생각하면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이제 신대원 입시도 준비해야 하고 결혼식 준비도 해야 하고 많이 바빠질것 같습니다. 그동안 거의 무감각모드에서 놀다가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잘 되겠지요? 벌써 1년이 흘렀다니요. 정말 시간이 빠릅니다. 오늘은 이곳저곳 홈페이지 들어가며 시간을 보낼것 같은데 그냥 부러운것 뿐입니다. 날씨가 쾌쾌한것도 아닌데... 왠일인지...너무나 제 자신이 초라하고 그러네요. 그동안에 너무나 잘 못해온것 같고... 이루어놓은 것도 없이.... 친구들에게 연락도 제대로 못하고 나 혼자서 살기에 아둥바둥 한것 같은.. 그냥 이런 날이 있다고..
주기도문에 대하여 우리 교회 김명철 전도사가 수련회때 교육시킬 자료로 만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