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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막골 우리 가정에 닥친 문제로 인하여 우리 부부가 7월 한달간을 성결의 기간으로, 기도의 기간으로 삼고 보냈었다. 그래서 영화며, tv며 모두 금지되고 오직 아침 저녁으로 예배와 기도만이 우리의 생활을 지배하게끔 했다. 이내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 7월이 끝나고 여러가지들을 정리하면서 우리가 가진 7월도 정리하면서 8월초를 보낼수 있었다. 그리고 이후 아내와 함께 영화한편 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내가 워낙 무서운 영화....등을 싫어하는지라, 이번엔 무슨 영화가 있는지 주욱 살펴보았다. 살펴보니 잔인하지도 않고 풋풋한 인간미가 넘치는 영화가 곧바로 발견이 되었다. 그래서 선택한 영화가 동막골!! 그렇게 선택만 해놓고, 집세 내기도 버겨운지라(^^) 언제볼지는 확정하지 않고 마음에만 담아두고 지나갔다...
하나님!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며칠전에 아내가 성경공부를 하는 중에 친구로부터 성경강좌 mp3를 주겠다는 말을 듣고 와서 내게 물었다. "여보 mp3는 어떻게 들어요?" 워낙 순수하고(?) 전자쪽에는 관심이 없는 희로서는 물어볼법한 질문이었다. 그걸 들으려면 당연히 mp3플레이어가 있어야만 했다. 그런데 지금 우리집에 있는 것은 예전에 내가 쓰던 아이와 카세트 플레이어밖에 없었다.... 그냥 무척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렇다고 내 pda폰을 줄수도 없고...(전화를 해야 하니..) 그날로 하나님께 작은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다. 희에게 mp3를 사주고 싶다고.... 그리고 이틀 후... 주일 예배후 목사님께서 회의가 끝나고 난후에, 다음주로 예약되어 있는 휴가비를 먼저 주시는 것이었다. 얼마 안된다고 하시면서.... 얼마나 감사..
정말 세밀하신 하나님 희와 나는 이번 3일간 기도원에 가기로 마음을 먹고 기도원에 예약을 했었다. 그런데 월요일 아침 출발하려고 보니, 가진 돈이 하나도 없었다. 차비마저도 한푼도 없었다. 그래도 우린 하나님의 뜻이라 믿고 다 준비하고 기다렸고, 나갈 준비를 하였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를 성령을 거스르지 않게 막은 것은 정말 다행스럽게도 정류장으로 나가지 않은 것이었다. 우린 지금 우리의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께 고했다. 하나님 돈도 없고, 기도원에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4시간동안을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엎드렸으나 하나님은 침묵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안에 죄악들에 대해서 보여주시기를 기도했다. 그렇게 기도시간을 보내면서 우리안에 나타난 교만을 깨닫게 해주셨다. 우선 우리가 추측하며 맘대로 결정한점.....
하나님의 마음 보기 요즘 하나님께서 내가 '속삭이는 기도'에 많이 응답해주신다. 속삭이는 기도라는 단어는 현재인 사모님의 책에 쓰여진 표현에서 너무 좋아서 따온 단어이다. 그야말로 내가 하나님께 무릎으로 사생결단으로 앞에 올리지 않은 기도제목이고 순간 순간 하나님께 마음으로 올려드렸던 것인데, 이런 기도들을 많이 응답해 주시는 것이다. 지난주 청년들과 전도를 나갔다. 오랫만에 나가는 것에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마땅히 전도는 생활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하나님께 미안한 마음잔뜩 안고 하게 되었는데, 그때 기도가 그랬다. 하나님 마음 품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달라고, 하나님의 한 영혼 사랑하시는 그 모습을 알게 해달라고 속삭였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내의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반가운 메일, 하나님의 완벽하심 어제 반가운분으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2년전에 권전도사때문에 인연을 맺게 된 선교사님입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직장, 집 모두 놓고 캐나다로 가셨습니다. 그 뒤 저희 부부는 그분들의 꾸준한 중보자와 대상자가 되었었지요. 간혹 메일로 주시는 소식들을 접하곤 했는데, 어제는 반가운 사적인 메일이 온것입니다. 저의 7년간의 영적 혼란과 방황속에서 깨어날수 있게 되었던 1달전 시간.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밖에는 할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변화의 요인이 내게는 전혀 찾아볼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그로인해 내가 그토록 갈구하던 성령충만으로 살아가게 되었고 그 기쁨이 우리가족 모두에게도 넘쳐났을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적인 출산에는 영적 산고를 치른 분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분이 누구일..
반짝반짝 스탠드 어제 금요철야를 갔다가 목사님께서 주신 스탠드입니다. 얼마나 기쁜일이었는지요.. 하나님께서 우리 집을 거룩케 하라고 명하신후 작은 방을 기도방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기도책상 위에 원래쓰던 스탠드를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니 공부할때 책상에 스탠드가 없어서 권전도사가 공부할때 왜 이렇게 어둡지?? 하고 묻곤했습니다. ㅜ.ㅜ 그래서 처가집에 스탠드 하나 남는거 가져오자..하고 갔을때 가져오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못가져 오고 그냥 지나갔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교회가서 목사님께 인사를 드리는데 갑자기 '혹시 스탠드 하나 안필요해요?' 오잉? 저는 왜 일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머뭇거렸지요.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목사님 친구 목사님께서 선물을 하셨는데 본인은 필요없어서 옆 ..
믿음이 연약한자의 공격에 방어하기 어제 한분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하셔서 집에 들어 오자마자 기도방으로 들어가서 기도하였습니다. 지금 배우고 있는 원칙처럼, 제 안에 있는 기도의 부담이 없어지고 평안하기까지 기도했습니다. 아침에 아내와 함께 말씀묵상을 하다가 하나님께서 그분에 대한 응답으로 주셨습니다. "롬 14:1 믿음이 연약한자를 너희가 받고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우리는 때때로 사람들과 의견대립을 보이게 됩니다. 그 사람으로 인해 상처도 받고 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까지 가슴에게 새기게 됩니다. 이 상황은 참으로 위태로운 상황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간다면 그 상황은 오히려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드러낼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사귐에서 어느 믿음 연약한 사람의 과감한 발언으로 인해..
번개표 형광등 얼마전에 갑자기 전선타는 냄새가 방안에 진동을 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놀라서 금방 불이라도 날 것 같은 냄새인지라 방안의 모든 스위치를 내리고 그야말로 쇼를 했습니다. TV도, 라디오도...컴퓨터도 점검해보았는데...타는 냄새가 어디인지 원인을 발견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한참을 헤매인 후....위를 바라보았더니 우리가 신혼 살림으로 장만한 25000원짜리 방등에서 냄새가 나는 것...ㅜ.ㅜ 무슨일인가 살펴보았더니 형광등이 완전히 타버린 것입니다. 3개 들어가는 방등이라 한곳에서 탓기에 그냥 두개만 쓰고 지내기로 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바로 며칠전에 예전의 그 전선타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나 전파사에 가서 사람을 불러와야 하는데 돈은 없고.... 전구 살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