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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9편 피하는 사람에게는 목숨을 지키는것이 가장 소중한 일일게다.사울을 피해 다녀야했던 다윗으로서는 그 다음날 아침에 자신이 살아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 참으로 감격스러운 일이었을 것이다. 누군가 공격해와도, 든든히 피할 수 있는 요새가 있다면나를 공격해오는 사람이 마음을 바꾸어 나를 긍휼히 여기게된다면그것은 은혜이다. 그런데 그 은혜를 입은 사람이 찬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적들로부터는 피할수 있는 요새를 얻었고온세상 주권자로부터는 긍휼함을 얻어서목숨을 건질수가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고백하는 말이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겠다는 것자신의 목숨이 붙어 있는 이른 아침, 감사함에 우러나와하나님을 높이 찬송하겠다는 것...그것이다.(16) 나의 허물로 인함이 아니라그들의 악함으로 인해 닥쳐오는 어려움 가운데..
대가와 희생? 오늘 아침부터 아내를 위해서 기도하게 되었다. 상황이 안좋은만큼...더 기도하게 되었다. 아침에 나올때에도 아내는 나에게 시험시간에 입덧이 심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기도를 부탁했었다. 울렁거리면 글자가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말이다.... 회사에 와서도 말씀을 펴놓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에 어긋나지 않도록... 아내가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왔고 임신하기전까지는 최선을 다해왔는데 하나님이 주신 아이로 인해 공부를 못하게 되었다고 그러니 아이를 위해서 포기하고 희생한 것이니 하나님께서 이번 시험을 책임져달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은 예수님의 희생을 보여주셨다.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면서 자신의 것을 구하지 않으셨다는 사실.... 난 더 이상의 기도를 드릴수 없었다. 맞다.....
시편 60편 사람이나 다른 어떤 것에 소망을 두고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다리는 것은 헛된 것이다. 오직 우리 하나님을 의지하고용감하게 행하는 것이 우리의 할일이고모든 문제의 해답이 되는 것이다.(11)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그분을 믿고 기다린다는 것이고하나님외에 다른 대안이 올때 과감하게용감하게 그것을 물리칠수 있는 것을 뜻한다.이는 우리가 곧잘하나님의 뜻을 기다린다고,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보여지는 아무 답이나 하나님의 뜻이라고 취하는 어리석음을 경고하는 말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방관이 아닌, 말씀과 교제를 통하여 알게된 하나님의 성품에 맞는 것을 선택하도록 결단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다른 것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용기있게 행동하기만 하면하나님은 언제나정말 언..
시편 62편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8절) '시시로' 그분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이고 놀라운 일인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아니 알고서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한번이 아니라, 매일같이 매순간마다, 내가 하는 결정에 하나님이 개입하시도록, 내가 하는 생각에 하나님이 평안을 주시도록 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서 내가 무슨 선한 생각을 할수 있겠으며, 무슨 대단한 결정을 내릴수 있단 말인가...
시편 68편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이시고, 과부의 재판장이시다.(5)고독한 자들을 가족들과 함께 살게 해주시는 분이시고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는 분이시다.(6)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분이시고, 곧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우리가 늘 찬송할 분이시다.(19)사망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는 분이시다.(20) 모일때마다 송축해야 할 분이시다.(26)
시편 71편 하나님!우리 아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게 하여주시고권전도사의 배에서부터 주께 선택된바 되어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게 하여주소서! 주의 기이한 일들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버리지 마시고 구원하소서...
시편 73편 때로는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선하심대로 가난하게 살아가다 보면, 악한 사람들이 떵떵거리며 잘 사는 모습에 괜히 부럽기도 하고, 나도 그렇게 되기를 소망하는때도 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부끄러운 모습을 인식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정신을 차리게 된다. 오늘 시인도 그랬던 것 같다.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라(3)' 사실 모두 다 인정하고 눈 앞에 보여지는 것들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는 많은 사람들이 잘 산다는 것이다(4-12) 악인일지라도 재물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항상 평안하고.... 그러나... 그들의 마지막은 꿈에서 깨면 꿈속의 것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그들의 모든 것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될 것이다.이걸 깨닫지 못하는 내 모습이 마치 하나님 앞에 버러지 같을 뿐이..
시편 74편 하나님은 처음부터 나의, 우리의 왕이셨습니다(12). 내가 복중에서 나기전부터 나의 왕이셨습니다. 앞으로 태어날 나의 아기의 왕도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그리고 우리 가족은, 그리고 우리 자손들은 하나님을 왕으로 영원히 모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무리 가운데 이런 말은 들리지 않게 할 것입니다.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9)' 하나님의 능력을 날마다 경험하며, 그분의 생각을 날마다 알수 있는 그런 자리에 있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낮과 밤의 주인되신, 빛과 해를 만드신(16) 그 크신 위엄의 왕이 다스리는 나라의 착한 백성이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