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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3편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1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2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3 지각이 있는자와 하나님을 찾는자는 같은 의미이다.그렇다면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지각이 있는 사람이다.참 다행이다.난 하나님을 항상 찾으며 그분이 계심도 확실하게 알고 믿고 있기때문에 어리석은 자는 아니며, 지각이 있는 자이다. 사실 박사까지 되어서 지식을 소유하여 세상에서 잘 살게 되는 것을 지각있는 사람, 어리석지 않은 사람이라고 해야 할터인데, 하나님은 결코 그렇게 바라보지 않으신다.오직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고 지각있는 사람이다..
시간이 없잖아요 오늘 아침 4호선을 타고 출근을 했다. 아침 출근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았다. 이른바 콩나물머리만 보이는 정도로, 사람들이 꿈쩍도 못한채 머리만 마주 보고 있는 상태였다. 그 어정쩡한 상태에서 몇정거장을 가니, 곳곳에서 한번씩 불만스런 소리를 했다. 하지만 낯선 사람의 얼굴을 바로 마주하고서 있어서 그런지 정적이 흘렀다. 그런데 그때, 바로 저 끝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예수 믿으세요! 예수 안믿으면 지옥갑니다" 여자분이었는데, 그분은 아무도 움직일수 없어서 몸이 꼭 끼여 있는 그 사이를 비집으며 찬송을 불렀다.그분이 한번 움직이자, 사방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 좁은 곳을 비집고 가니 앞뒤로 밀린 사람들은 힘들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아니, 왜 이렇게 복잡한 곳에 와서 난리야?..
시편 57편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2)그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지라 하나님이 그의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3) 인자와 진리는 사람도 아니고 물건도 아니다.그런데 그것을 보내주신다고 고백하는 다윗은인자와 진리를 어떻게 보았단 말인가?마치 사람을 보내주시는 것처럼 이해하고 있지 않은가?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10) 주의 인자하심이 얼마나 큰지 하늘까지 채운다하고주의 진리는 하늘을 벗어나 궁창까지 이른다고 하니이는 다윗이 분명 그분의 인자하심과 진리를 경험하였다는 것이다. 마치 대사를 보내듯이 귀하게 나를 위해 일하라고보내주시는 인자하심과 진리그것이 다윗의 삶도 나의 삶도 평강과 성공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오늘도 ..
시편 59편 피하는 사람에게는 목숨을 지키는것이 가장 소중한 일일게다.사울을 피해 다녀야했던 다윗으로서는 그 다음날 아침에 자신이 살아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 참으로 감격스러운 일이었을 것이다. 누군가 공격해와도, 든든히 피할 수 있는 요새가 있다면나를 공격해오는 사람이 마음을 바꾸어 나를 긍휼히 여기게된다면그것은 은혜이다. 그런데 그 은혜를 입은 사람이 찬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적들로부터는 피할수 있는 요새를 얻었고온세상 주권자로부터는 긍휼함을 얻어서목숨을 건질수가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고백하는 말이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겠다는 것자신의 목숨이 붙어 있는 이른 아침, 감사함에 우러나와하나님을 높이 찬송하겠다는 것...그것이다.(16) 나의 허물로 인함이 아니라그들의 악함으로 인해 닥쳐오는 어려움 가운데..
대가와 희생? 오늘 아침부터 아내를 위해서 기도하게 되었다. 상황이 안좋은만큼...더 기도하게 되었다. 아침에 나올때에도 아내는 나에게 시험시간에 입덧이 심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기도를 부탁했었다. 울렁거리면 글자가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말이다.... 회사에 와서도 말씀을 펴놓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에 어긋나지 않도록... 아내가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왔고 임신하기전까지는 최선을 다해왔는데 하나님이 주신 아이로 인해 공부를 못하게 되었다고 그러니 아이를 위해서 포기하고 희생한 것이니 하나님께서 이번 시험을 책임져달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은 예수님의 희생을 보여주셨다.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면서 자신의 것을 구하지 않으셨다는 사실.... 난 더 이상의 기도를 드릴수 없었다. 맞다.....
시편 60편 사람이나 다른 어떤 것에 소망을 두고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다리는 것은 헛된 것이다. 오직 우리 하나님을 의지하고용감하게 행하는 것이 우리의 할일이고모든 문제의 해답이 되는 것이다.(11)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그분을 믿고 기다린다는 것이고하나님외에 다른 대안이 올때 과감하게용감하게 그것을 물리칠수 있는 것을 뜻한다.이는 우리가 곧잘하나님의 뜻을 기다린다고,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보여지는 아무 답이나 하나님의 뜻이라고 취하는 어리석음을 경고하는 말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방관이 아닌, 말씀과 교제를 통하여 알게된 하나님의 성품에 맞는 것을 선택하도록 결단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다른 것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용기있게 행동하기만 하면하나님은 언제나정말 언..
시편 62편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8절) '시시로' 그분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이고 놀라운 일인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아니 알고서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한번이 아니라, 매일같이 매순간마다, 내가 하는 결정에 하나님이 개입하시도록, 내가 하는 생각에 하나님이 평안을 주시도록 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서 내가 무슨 선한 생각을 할수 있겠으며, 무슨 대단한 결정을 내릴수 있단 말인가...
시편 68편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이시고, 과부의 재판장이시다.(5)고독한 자들을 가족들과 함께 살게 해주시는 분이시고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는 분이시다.(6)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분이시고, 곧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우리가 늘 찬송할 분이시다.(19)사망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는 분이시다.(20) 모일때마다 송축해야 할 분이시다.(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