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예배를 드리기 전에 교회 앞에서 안내하시는 집사님이 어느 할머니 한분을 모시고 오면서, 여자 집사님에게 이런 부탁을 하셨다.
"이 할머님 등목좀 해주세요!"
난 그 말을 듣고 너무나 놀랐다. 주일 아침 어느 할머니의 등목까지 해주시다니... 아마도 '근처 홀로 외로이 살아가시는 할머님이신가보다'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좀더 생각해보니, 아침부터 이 쌀쌀한 날에 등목이라니 너무한거 아닌가? 혹 과잉친절 아닌가? 할머님을 바라보았는데 깔끔하신 분이셨다.
뭐지?
정답은 여 집사님의 대답에서 나왔다.
"할머님 처음 오셨어요?"
새로 오신 할머님 등록좀 해달라는 부탁을 내가 이상하게 들은 것이다.
주일 아침부터 왜 이러냐?
귀가 이상한가?
"이 할머님 등목좀 해주세요!"
난 그 말을 듣고 너무나 놀랐다. 주일 아침 어느 할머니의 등목까지 해주시다니... 아마도 '근처 홀로 외로이 살아가시는 할머님이신가보다'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좀더 생각해보니, 아침부터 이 쌀쌀한 날에 등목이라니 너무한거 아닌가? 혹 과잉친절 아닌가? 할머님을 바라보았는데 깔끔하신 분이셨다.
뭐지?
정답은 여 집사님의 대답에서 나왔다.
"할머님 처음 오셨어요?"
새로 오신 할머님 등록좀 해달라는 부탁을 내가 이상하게 들은 것이다.
주일 아침부터 왜 이러냐?
귀가 이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