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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대한 생각 예배 전에 드리는 찬양 시간이 있다. 주로 금요일이나 주일오후 예배때, 찬양시간을 10분에서 1시간까지로 잡아서 드리게 된다. 그런데 이 찬양시간이 참 애매하고 규정되지 않는 시간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 시간을 예배시간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보통 예배를 '설교'가 중심으로 들어간 기타 순서로 인식해왔기 때문에 설교전의 시간, 즉 예배전의 시간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은 까닭이다. 하지만 이 시간은 분명하게 예배시간이다. 이건 설명하지 않아도 중고등부 이상이면 다 알수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시간을 문자적으로 예배로 규정하는것처럼 실제적으로 그렇게 인정하고 지키는 것은 쉽지가 않다. 많은 성도들이 이 시간이 지나고 설교 시작할때 온다거나, 교회의 중직자들은 이 ..
내가 펴낸 책이 저기~~ 두 권의 도서가 신간코너에 진열되어 있다. ㅎㅎ 뿌듯하군. 한 책은 내용이 부실하고 디자인이 중 정도 되고, 한 책은 내용은 좋고 디자인은 좀 부족하고... 많이 아쉽다. 내가 만들어 낸 책도 베스트셀러에 오를날 있겠지~~ 좋은 책 만들어 내기 위해서 난 오늘도 아마존을 뒤진다 ㅋㅋ
계약하지 못했던 도서를 서점에서 보다 회사 직원들과 함께 서점엘 다녀왔다. 출판시장을 좀 감찰하기 위해(?) ㅎㅎ 둘러보다 두 권의 책을 보게 되었는데, 이전에 좋은 책일것 같아서 계약을 맺으려고 했던 책이었다. 그런데 그때 이미 다른 회사와 계약이 되었다고 해서 아쉬워 했는데, 막상 이렇게 아는 출판사에서 나온 것을 보니 참 이상한 느낌이 든다. 좀 아쉽기도 하고.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좋은 책이라면 너무 아쉬울것 같고, 별로 좋지 않은 책이라면 다행이고 ㅋㅋ Respectable Sin - 크리스천이 꼭 이겨야 할 마음의 죄 이 원서 제목을 무엇으로 번역해서 제목을 잡을까 꽤 궁금했는데, 두란노에서 이렇게 번역했다. 나라면 어떻게 정했을까? One Month to Live -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포이에마라고 김영사의 기독교 브랜드..
어수선한 밤이군.. 지금 분위기가 어수선한 것 같다. 일본의 신문기사 때문이다. 북한이 20일 중대 발표를 할 것이라는 사실때문에, 북한 내부에 큰 문제가 발생했다고 짐작케 하고 그것은 바로 김정일이 죽은 것이 아니냐 하는 추측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와 관련되어서 한가지 흥미로운 일이 있는데, YTN의 김정일 사망기사가 나타난지 얼마 안되어 삭제되었고 그와 관련된 기사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는 정부에서 엠바고를 요구한 것으로 보여진다는 몇몇 블로거들의 말에 신뢰감을 갖게 한다. 만약 김정일이 사망했다면 참 어수선한 형국이 조성될 듯 하다. 김정일 사망에 중국이 개입되었다는 설까지 나돌아 다니고 있는 마당에 미국과 일본이 가세한 이 사태에서 한국이 어떤 방법으로 통일이라는 가장 큰 국익과 목적을 실현해 나갈 ..
성경을 읽는 방법 성경을 읽는 방법 이길주 목사 (길목교회) 처음 성경을 읽어 내려갔을 때, 예수님이 보여주신 그 지혜의 놀라움과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적인 숭고한 사랑에 감동했었다. 이후 성경이 쓰여진 역사적 배경과 저자, 편집적인 시각에 대해서 알고 읽었을 때에는 글자 뒤 숨겨진 그 깊고 놀라운 메시지로 감탄했었다. 그러나 성령님을 만나고 난 후에는 성경을 통해 직접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성경을 읽을 때 꼭 알아야 할 사실은 성경은 성령을 통해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은 성령께서 감동하신 책이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이 책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불가능할 것이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라는 말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이 고백은 내가 힘들때 나의 도움이 되신다는 고백과 더불어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나의 재능과 장점, 내가 가진 직장과 권위 명예 이것보다 더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말이다. 그 어떤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해결책보다 우선시 할 수 없고, 아무것도 해답을 주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이 모든 것의 해답이고 유일한 내가 의지할 분이라는 고백인 것이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려면 나의 힘되는 것을 포기해야만 한다. 내 힘을 의지한 채 하나님의 힘을 온전히 경험하기란 힘든 법이다.
정치 정치에 관심갖지 않으려고 하지만 어느 입장을 대변하는 포스팅도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정치는 중요하고 그 일을 행하는 사람들은 신물나도록 역겹고...
말씀히 흔하지 않은 시대 가운데 사무엘서 초반부를 보면,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그 장면을 유심히 살펴보면,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시고 말씀하시는데 사무엘은 그걸 모른다. 즉 누가 자신을 부르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흔하지 않은 시대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잊어버린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흔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말이 사무엘서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런 일이다. 엘리 제사장이 책임지고 있던 그 시대를 그렇게 평가해놓았다니 그건 엘리에 대한 수치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런데 그걸 증명하기라도 하듯이,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나타나고, 그 뒤에 하나님의 뜻을 엘리가 사무엘에게 묻는 웃지 못할 형국이 연출되고 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