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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건 못참는 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교회가는 것 아닐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기특한 시연군 어제 아내는 두 아이를 데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성경통독 모임을 진행하고 왔다. 지하철로 아이를 메고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집에 도착한 후 밥을 먹고 힘들어서 잠시 쉬고 있을때, 시연군이 밖에서 뭔가를 하는것이었다. 상에 있는 음식을 치우고, 설거지 거리를 싱크대에 올려놓고, 상을 행주로 닦았다. 그리고 엄마가 뭐하는지를 물어보자, 시연군은 엄마더러 '자~' 하면서 자기 일을 묵묵히 하는 것이었다. 얼마나 기뻤을까. ㅎㅎ 이제 다 큰 것 같다. 시연군이 엄마를 배려할 줄도 안다. 남이 힘든것을 알고 도와줄 마음을 가지고 있다.
밤중에 잠 안자고 살펴보니..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집회 참석 중 숙소에서 시연군 우리 온 가족이 다함께 이번 한주 성경을 통독하러 집회에 참석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숲과나무 성경통독 집회' 이렇게 가족이 함께 가본 적은 처음이다. 그래서인지 뜻깊은 자리였고 매우 기쁜 시간들이었다. 아들과 딸 모두 들려지는 성경 말씀이 소중하게 전해졌을 거라 믿는다. 숙소에서 시연군이 부시시한 몸을 깨우고 있다. ^^
새롭게 시작해 봅시다~ 이번 한 주는 우리 가족 모두가 성경 통독하러 여행을 떠난다. 이제 세상에 나온지 한 달 밖에 안된 다연이도 함께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내 삶의 시작도 새롭게 하고 이후로 무엇이든 이전보다 더 나아질 것이다!!!!
시연이는 우리집 예배자 어제, 피곤해 누워있는 아빠...어느덧 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시연군 아빠에게 호통치며 성경책을 가져왔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두손을 모은다. 그리고 아빠보고 따라하란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도...저녁에도 그런다. 우리 이쁜 시연이 시연이가 우리 집에서는 목사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