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준행하라716 윤바탕, 윤돋움 새로운 한글시대를 열다~?! 윤디자인연구소에서 정말 좋은 일을 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컴퓨터 글꼴로 가장 많이 쓰는 바탕체와 돋움체를 미려하고 아름답게 연구소의 역량을 다 쏟아부어(?) 멋진 폰트를 만들어 냈고 그걸 개인과 기업에게 무료포 배포하였습니다. 사실 윈도우즈 운영체제를 배포하면서 한국의 글꼴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폰트가 얼마나 많은데, 돈을 조금 더 들이더라도, 이쁜 폰트좀 넣어주지 하는 아쉬움이 많았었습니다. 운영체제라는 것이 한번 배포되면 모든 사람들이 그걸 기준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MS의 원칙인지는 모르나, 윈도우즈의 배우 저렴한 폰트 배포로 인해 우리는 인터넷에서 바탕,돋움,궁서,굴림체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포에 대.. 2010. 11. 4. 다음 '티스토리 아이폰 앱(iTistory)' 에러 고쳐주세요 티스토리는 블로그들에게 그야말로 '천국'이다. 테터툴즈로 시작한 블로그 서비스를 다음에서 자사의 블로그 서비스로 사용한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놀랐을 것이다. 선견지명이라고나 할까... 그 덕분에 네이버에 항상 뒤쳐져온 검색 서비스에서 '블로그' 분야에서 놀랍고도 정확한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네이버의 이른바 '펌질'로 대변되는 스크랩의 검색결과보다는 애착을 가지고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의 검색결과는 질적으로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다. 티스토리에서 아이폰용 앱을 내놓았다. '아이티스토리'라고... 안드로이드는 관심이 없는 듯 모든 서비스에 무조건 아이폰용만을 고집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아쉽긴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블로그를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앱의 성능이라고 할.. 2010. 10. 19. 한컴뷰어 아이폰에디션 수정해야할 내용 한컴에서 스마트폰용 뷰어를 내놓은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윈도우모바일 스마트폰을 사용할때부터 - 벌써 5년이 훨씬 지난 이야기이지만 - 얼마나 바라던 일이었는지 모른다. 그때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1%밖에 되지 않아 사실상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할 수 있는 기업외에는 거의 모바일을 포기했었다. MS의 오피스 밖에는 없었으니까. 이제 스마트폰 사용자가 400만명이나 되는 시대니 시대의 요청에 따른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한컴에서 아이폰용으로 한컴뷰어를 내놓았는데, 아이폰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일이나,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용을 먼저 내놓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왜냐하면 모바일 환경에서 한글을 보는 세대는 일반 젊은이들이 아니고 한글로 된 문서를 봐야 하는 사람들, 즉 직장인들이나 정.. 2010. 10. 14. 아이폰 속으로 접속해보자~ ifunbox 아이폰에 접속할 수 있는 프로그램. 문제가 생겼을 경우, 접속해서 해결할 수 있음. 2010. 9. 2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