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499 사랑없는 정의는 무의미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원칙을 찾고 정의를 찾게되는 나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그래서 원칙을 깨고 불법으로 승부를 보려는 사람들을 미워하게 되고, 정의를 무시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거룩한 분노를 느끼게 된다. 이런 태도는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는것도 같다. 어떤 사람이 예의를 갖추지 않은채 다가오거나, 무례한 모습만 비쳐도 순간적으로 적대적으로 변하게 된다. 오늘 계단을 내려오는데도 어떤 사람을 마주쳤는데, 예전에 신경질적인 모습으로 일을 부탁했던 그 사람을 향해서 적대적인 마음에 그 사람을 향하여 불쾌함을 느꼈다. 그때 난 얼마나 허탈했던지 모른다. 내가 왜 그 사람을 향해서 그런 마음을 품어야 하는지... 분명 그 사람이 예의바르게 다가오지 못했던 그 사건이 잘못되었고, 그것은 원칙.. 주님! 이대로는 안됩니다. 주님! 이대로는 안됩니다. 주님! 이 모습 이대로는 주님이 원하시는대로 쓰시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 이 교만한 모습, 이 불의한 생각, 온갖 더러움과 탐심으로 가득찬 이 몸.. 이대로는 안됩니다. 주님! 완전하게 바꿔주십시오 아주 새것으로 바꾸어주십시오. 저로서는 상상할수도 없는 새로운 것으로 완전하게 바꾸어 주십시오. 더이상 죄아래 살지 않는 거룩한자로 바꾸어 주십시오. 하나님! 이대로는 안됩니다. 바꾸어 주십시오. 왜 안들어 주는겁니까? 나는 가끔씩 혼란스러울때가 있다. 아니 사실은 혼란이라기보다는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너무 답답한 순간이 있다라는 말이 맞을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섬긴지도 이제 11년째 되어간다. 그 사이 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들을 많이 체험했고, 그분의 하루하루 인도하심을 믿으며 기쁨으로 살아가고 있다. 특별히 신도의 가장 큰 무기이며 능력의 도구인 '기도'는 나의 삶을 끝없이 부족함으로 인식하게 하고, 겸손하게 만드는 오늘 나의 가장 큰 기쁨이자 큰 관심사이다.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고, 그 기도를 들으시는 분은 응답하신다. 그것은 정말이다. 그러나 가끔씩 기도가 정말 그런것일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어떤 때는 내가 그리 정성을 들여 기도하지도 않았는데, 은혜로 채워지는 경우가 .. 찡한 사진이네요... 검은 천을 덮어 쓰고 있는 이라크 병사... 그리고 그 앞에 안겨 있는 아들... 아버지와 아들이 어찌 저런 만남을 하고 있어야 하는지.... 반전 운동은 그것이 무브먼트 성격에 지나지 않는 것이든 심오한 것이든간에 정당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세계 어떤 지도자도 전쟁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합니다. 전쟁을 일으키는 지도자는 히로시마에 투하되었던 '리틀보이' 원자폭탄메고 지구 밖으로 내보내야 합니다!!! ㅜ.ㅜ 4월의 첫 날~ *^^* 어제는 무더운 여름 날씨를 살짝 맛 봤다고 할까? ^^ 조금은 더운 봄날이었습니다. 조금만 빠르게 걸어도 땀이 나는 걸 보니 체중감량에 대한 마음이 더욱 간절해 졌습니다... *^^* 주일저녁엔 전도사님들과 함께 볼링도 치고 너무 좋았습니다. 넥타이까지 풀어 헤치시고 열심히 치시는 모습... ^^ 꽃미남 전도사님들은 운동두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어제는 사랑하는 사람을 일찍 만나고픈 맘에 일찍 일어나 길을 나섰는데 주일날 무리를 했는지 헤롱~ @.@ 조금은 피곤했지만 영화도 보구 공원 앉아서 얘기도 하고 이제 막 피어오르는 꽃을 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주에는 청년회에서 벗꽃구경간다고 합니다. 전도사님 시간 되시면 함께 가세요... 데이트 장소 답사가는 맘으로... 더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요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많이 깨닫는 시간들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했을때 하나님이 느꼈을 심정에 대해서 많이 동감하게 되는 사건들을 겪고 있다. 내가 아는 어느 부부는 딸아이 첫째와 남자아이 막내 둘을 두고 있다. 막내 아이는 매우 산만하고 개구장이이고 말썽장이이고 성질도 잘 부린다. 그런데 부모는 그 아이를 향해서 그렇게 혼내지 않는다. 나는 그 모습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잘못은 막내가 했는데 첫째 아이가 더 야단을 맞는 그 상황을 이해할수 없었다. 후에 그 어머니가 나에게 막내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막내는 태어날때 약간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단다. 그래서 수술을 하고 나서야 다행히 건강을 찾을수 있었는데, 그것이 아픔이 되어 가슴속에 남아 있.. 오른쪽 자료실 보이시나요? 오른쪽에 배너로 자료실로 곧바로 갈수 있게 링크를 걸었습니다. 별 볼일 없는 자료들이지만, 신학생들에게는 유용한 자료들이 많으니 많이들 이용해 주세요.... 배너가 별로 눈에 띄지 않아서...ㅎㅎ 이렇게 광고하는 겁니다... 인내심 기르기... --; 요즘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취미 생활도 하구 불어난 체중을 줄이기 위해 운동을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지치고 혼자 보내는 시간이 따분해 죽을 지경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눈 앞에 있어도 먹을 수 없는~ 헉...--; TV를 봐도 온통 음식광고~ 꼬르륵... --; 혼자 있는 시간이 젤 힘든 것 같습니다... 방안에 혼자 있다보면 나 외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어느세 음식에 손이가고... 먹고 나서 땅을치며 후회를 합니다... 아~ 정말 좌절에 연속... ㅠㅠ 체중조절은 하는 동안은 사랑하는 남자친구도 못 만나구... 하루이틀 빠진 운동은 이제 하기 싫어 죽겠습니다... 어제는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하.. 나는.... 나는 전도사입니다. 그것때문인지 저는 곧잘 남에게 충고하는 말을 자주하게 됩니다. 그것이 인생의 사소한 문제이든, 신앙의 문제이든 항상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그런다고 하지만 지나고보면 그것은 진정한 도움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떠한 기준을 내세워 그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 힘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도 지킬수 없는 것들을 남들에게 지우는 저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이런 저의 교만함과 악함때문에 오늘 하루도 괴롭습니다. 전쟁 반대? 평화? 어떻게 할것인가? 조직신학 교수님이 평화신학에 대해 가르치시던 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버스에 많은 승객들이 타고 있는데, 이 버스의 운전기사가 미치광이여서 차를 몰아 다 죽이려고 돌진하고 있다면, 그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비폭력을 부르짖는다면, 그 운전사에게 대화로 타일러야 할테고, 그렇지 않고 어떻게든 승객들을 살려야 한다면, 그 운전사에게 무력을 휘둘러야 할터인데.... 참 어려운 문제였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그냥 죽게 놔둘수는 없는 문제이고, 그렇다고 그리스도께서 많은 적들이 자신을 해하려는 상황에서도 용서할것을, 비폭력을 천명하신 것을 보면 무력을 사용해서도 안되고... 과연 어떻게 할것인가? 한나라의 지도자로서는 당연히 많은 승객들을 보호하는 것이 첫번째 임무일것이다. 그러므.. 좋은 사이트 소개 해드릴께요.. 해피인이라는 사이트입니다. http://happyin.com 행복한 이야기를 담는 참 소박하고 멋진 곳이랍니다. 이곳을 알게 된 경위는 그곳에 있는 기자가 저를 찾아오겠다고 연락을 받고 들어가면서 부터입니다. 무슨 사이트인가 한참 헤매이지 않고도 어떤 곳인지 금방 알수 있었습니다. 5살된 아이가 '강간이 뭐에요?'라는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아이에게 소망을 그리고 따뜻함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사비를 털어 이곳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 집사님 중에 SBS 기자가 있는데, 그분께서 말씀하신 것중에, 기자는 행복한 이야기를 희망의 이야기를 전해야 하는데, 한건 터트리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어필할 만한 사건을 쫓아다닌다고 하시더라구요... 행복한 이야기를 전해서 사람들이 그.. 사람이 사람을 심판할 권리. 토요일인데도 스터디가 있어서 학교에 갔다. 공부, 열심히 해야지. 사실 여러가지로 바빠서 공부에 절대적으로 시간을 많이 쏟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학교로 향하는 지하철에서, 이라크 전쟁 상황을 보도하는 뉴스가 나온다.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지상군은 바그다드를 함락시킨다느니... 하지만 내 눈을 잡아 끈 기사가 있었다. 화면 밑에 자막으로 지나가는 짧은 글귀. 미 법원, 후세인 사살은 법적으로 정당함을 판결. 충격이었다. 물론 나는 후세인을 두둔하지 않는다. 그는 독재자다. 민중의 적. 민중의 고혈로 자신의 권력을 유지해 온 인류의 적.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인간이 인간을 심판할 권리가 있는 것일까? 그리고 그 인간을 심판하기 위해 무수한 생명을 죽여도 된다는 것인가? 죄인이 죄인을 심판할 .. 하나님도 이처럼 날.. 어제는 수요일이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러 목동에 있는 산돌교회에 갔습니다. 그런데 마침 친구 전도사가 목동으로 이사를 해서 예배를 드린후에 친구집엘 방문했습니다.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정리되지 않았지만, 신혼부부의 살림처럼 푸근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푸근함에 둘사이에 이쁜 아들이 이제 아장아장 걸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수씨와 친구는 무척 할일이 많아 보였습니다. 우선은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그걸 내가 고칠수 있도록 안내해주어야 했고, 건물에 사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서 부침을 해서 돌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니 아직 제대로 걷지 못하는 이쁜 아가를 누군가는 보아야만 했습니다. 한시도 떨어져 있지 못했습니다. 만약 혼자 두었다간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무엇.. 주일을 준비해준 구두닦이 아저씨 구두를 사고 난생 처음으로 구두 굽을 며칠전에 갈았습니다. 사실 갈아야 하는건지도 알지 못하고 그냥 신고 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구두굽은 밑바닥이 다 드러날정도로 닳아 있었습니다. 종로에서 권전도사를 바래다 주고 버스를 타려고 잠시 걷게 되었는데, 눈앞에 구두방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이 굽을 어떻게 수리할수 있을거란 생각에 무작정 들어가서 구두굽을 갈아주냐고 물었습니다. 아저씨 옆에 앉아계신 아주머니께서 자리를 내주시며 앉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두를 건네주자 곧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밑에것을 뜯어내고 새로운 구두창으로 다는데, 본드를 칠하고 밑을 깨끗케 사포질을 하고 불로 달구고....등등... 드디어 새 구두굽을 붙이는 순간.... 너무나 쉽더라구요....붙이니까 딱 달라붙네요..... 음하하 예비군 훈련 면제!!! 제가 며칠전 예비군 보충훈련을 하라고 통지를 받았습니다. 밤중에 문을 두드리더니...통지서입니다...하고 사인하라고 하는데... 왠 통지서?? 무슨 보충교육이라고.....6시간 받아야 한다고... 그래서 뭐 그런갑다...하고 갈려고 했는데... 3월21일... 오늘 직장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제가 빠진사실이 없걸랑요.. 가뜩이나 기억력 안좋은 내가 머리 싸매면서 생각했는데도.... 그래서 알아보았는데... 예비군 중대에서는 꼭 나가야 한다는 겁니다....ㅜ.ㅜ 그러나...여기서 포기할 내가 아니쥐... 그래서 학교 예비군에 문의해서 찾아가서...무려30분의 상담... 담당 선생님께서 군 예비군 작전장교 통화.... 유권해석을 바르게 해야 한다...호통... 결국 전 보충 훈련 안나가도 된다고 결정났..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