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8

오늘 선발대 갑니다. 물주기사역 선발대로 출발합니다. 오늘부터 토요일까지는 저 보기 힘듭니다. ^^ 후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평안하십시오.
눈내리는 아침...쭈가 선사하는 시조 한편 ㅋㅋ 봄이 왔는데 눈이 왠말인가 무심하다 무심하다 알지 못할 계절의 마음이여 내 마음이 실타하여 어찌 너를 탓할수 있겠냐마는 그래도 그래도 내 마음을 봄에서 멀어지게 하는 겨울네가 무지 실타쿠나~~ 에헤야 디야 상사디야 눈발이라도 짙어야 눈싸움이라도 하는 것인데 가느다란 싸리눈으로 뭘 어찌하란 말이냐 심히 괘씸쿠나 오늘 갈 길이 먼데 너로 인해 마음이 심히 괴롭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에헤야 디야 상사디야 우짜꼬 우짜꼬 이런 허심을 무심코 뱉었으니 우야꼬 우야꼬 눈도 오는데 오늘은 그냥 암것도 안하고 내 사랑이나 보러 갈까나~~ 어화 디야 쾌지나 칭칭나네
사무실 내 책상 사무실에서 딴짓 하다가 그냥 심심해서 디카 빌려서 내 책상 함 찍어봤습니다. 번호순서대로 설명해보겠습니다. 1. 장모님께서 선물로 주신 스테인레스 컵~ 덮개에는 나침반까지 있는 멋진 컵 2. 프랭클린 다이어리...무려 12만원 주고 구입한 눈물의 다이어리~~ 3. 머리핀!! 바로 앞쪽, 왼쪽의 박 간사님이 내가 머리 길었을때 눈찌른다고 모라모라 그랬더니 바로 그 다음날 2000원짜리 머리핀을 사다 주셨음 4. 선인장...어제 청소하다가 구석에서 발견한 ...곧바로 내꺼 되었음 5. 장인어른의 캠코터, 빌려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갖다줌...ㅎㅎ 6. 내사랑과 똑같은 핸드폰...어제 충전해오지 못해서 충전중인 ^^ 7. 박지영변호사님이 어느날 택배로 선물해준 키보드와 마우스 패드. 컴퓨터로 인한 어깨결림과 ..
팔베게 희가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자 마자...기쁨에 찬 표정으로 한마디 했다.. "팔이 그대로 있네~~" 무슨 말인고 하니... 자기 전에 내가 팔베게를 해주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팔베게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요상타는 것.... 그래서 내가 힘들어서 희가 잠이들면 몰래 빼는것 아니냐는 의심스런~!~ 나도 잠이 들어 왜 희가 편히 베고 자던 팔베게가 고 자리에 없는지 알수 없으니... 여하튼...입증되었다.
돕는자 난 청년부 사역자다. 정체가 뭘까? 그러게.... 한동안 고민했었다. 무쟈게 마음도 아팠다. 내가 과연 불꽃청년부에서 어떤 존재로 있어야 할 것인가. 그러다 하나님의 응답이 왔다. 돕는자.... 불꽃청년들이 하나님께 더더욱 가까이 갈수 있도록 돕는자.... 그것이 나다. 내가 그들 중심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에서 인도하시는 것 그리고 난 옆에서 그저 묵묵히 도우며 기뻐하며 박수치는 것.... 자칫 중심을 잃어버릴뻔한 쭈... 그래서 괜시리 심심해할뻔 한 쭈... 난 돕는자다. 도울수 있어 기쁘고 도울수 있어서 부담없고 도울수 있어서 그냥 좋다. 많이 돕자 애써서 돕자 기냥 돕자
기냥 오래된 친구 싸이홈을 발견했다... 얼마나 감회가 새롭던지... 정말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는 구나 싶었다. 그 아이는 초등학교 시골아이인데... 벌써 17년이 흘러버렸으니..... 그때도 미래의 시간에 대해서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도 조금은 늦었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고 지금도 그렇고... 무엇이든 지금 바로 시작하면 된다... 생뚱맞은 생각.....
다해사랑콘서트 실황 다해사랑콘서트 실황입니다
꿈을 위한 소묘(영상) 오늘 다해사랑콘서트에서 보여줄 영상입니다. 물주기 사역을 위한 콘서트이기에 콘서트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선교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그냥 새큰해지는게...아이들 생각으로 아련해집니다. 여러분도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4분정도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play 버튼을 눌러서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