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39 참 멋진 사람 정보사회론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사회학을 전공하신 신기영 강사님이십니다. 부산에서 브니엘학교일을 감당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종강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나를 비롯한 세 명을 남으라고 하시더군요. 아이들은 A+ 받은 사람인가보다..라고 말을 했지만 저는 결석도 한번 한지라 그럴리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다 나가고 교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한 학기동안 기도하다가 더 기도하게 된 너희들에게 자그마한 선물 하나를 준비했다..." 충격이었습니다. 한 학기동안 그 많은 학생을 위해서 기도했다니..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감동이었습니다. 교수님은 책을 한권 내미셨습니다. '지친 그리스도인을 위하여' 네 명 모두에게 각각 다른 책을 준비하셨습니다... 책임지자 간호사가 의사를 도우며 하루 종일 수술에 참여했습니다. 의사가 막 수술을 마무리하려는 순간 그녀는 무엇을 깨달았는지 조용히 말했습니다. "선생님, 거즈를 11개만 제거하셨습니다. 오늘 사용하신 거즈는 모두 12개였습니다." 그러자 의사가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거즈는 모두 제거했어. 절개 부위를 이제 그만 덮자고." "아닙니다" 간호사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12개를 사용하셨습니다." "내가 책임지지." 의사의 표정이 굳어졌습니다. "봉합사!" "그럴 수 없습니다" 간호사가 발끈했습니다. "환자를 생각하셔야지요" 그 때 의사가 갑자기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서는 발을 들어서 나머지 거즈 한 개를 간호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나긋이 말했습니다. "잘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맡은 자리에서 확실히.. 더 높은 도덕성 신문에 어느 여교사가 강간혐의로 기소되었다가 학교에서도 짤린 일이 보도 되었다. 그 여교사는 억울하다며, 자신이 그런 일로 연루된 사건이 교사와는 상관없는 일이 아니냐며 학교에서 일할수 있게 해달라고 다시 재판을 했던 모양이다. 그러나 판결은 학교의 처분이 옳다는 것이었다. 학교의 교사는 일반 사람들보다 보다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위치에 있으므로, 강간혐의로 기소된 사람이 교사의 일을 할수 없다는..... 이 사건을 접하면서 내 위치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난 아직 어리고 준비되지 않았지만 목회자이다. 그리고 목회자는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보다 높은 도덕성을 구비한 것으로 판단한다.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든 아니든 보통은 그렇다. 그렇다면 나는 목회자로서 보다 높은 도덕성을 보여주어야 하.. 미국은 가장 큰 적이라고 배운다.. 우리는 정치시간에 남한과 북한의 통일에 가장 큰 적은 주변국들의 이해관계라고 배웠다. 그 내용을 엊그제 TV의 교육방송에서도 확인을 했다. 그런데 정말 이제는 그것 때문에 화가난다. 며칠전 남북한 지뢰제거 작업으로 인한 주한미군측의 불만제기가 바로 그것이다. 한겨레 기사 하나 퍼온다. 모두 읽어 보고 비통함을 가지고 기도했으면 좋겠다. 미군, DMZ 지뢰제거 제동으로 불만 표출 유엔사, 겉으론 '정전협정 사안' 문제 제기 "지난해 합의문 따라 남북 교환 가능" 반론 남북한의 경의선·동해선 연결을 위한 비무장지대 지뢰제거 작업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군이 지뢰제거 작업을 확인하기 위한 남북 상호검증단 교환에 이의를 제기하고 나서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주한미군의 이의제기는.. 세상에서 가장 이쁜 반지 . 예비군 다녀와서 오늘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추운날씨더군요. 옛날 군 생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무지 재밌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아침에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버스에 한가득 예비군이 가득차서 정류장에 서지도 않고 그냥 가버려 가슴졸이며 있을때 였습니다. 그때 어느 한 사람이 "여기에서 예비군 훈련장 가는거 맞나요?" 물어왔습니다. 그래서 친절하게 대답해주었지요.. 그렇게 있을때 갑자기 지나가던 승용차 한대가 서더니 그 사람더러 타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나더러 함께 타라고 하더군요.ㅎㅎ 그래서 저랑 주위에 있던 두명의 사람이 함께 탔습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차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그러나...읔....정말이지...TV에서 보는 카레이싱하는줄 알았습니다. 윙~~소리를 내며 요란한 경적소.. 무엇을 바라보고 왔는가? 영국의 그유명한 부흥사 ***가(생각 안남) 어느날 깊은 고민과 상념에 잠겨 길을 걷다가 교회의 종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마침 다른 생각으로 인해 교회갈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교회 종소리가 들려 교회로 향했습니다. 예배당에 들어가 앉아서 묵상하고 있었는데, 앞에서 인도하는 목사님이 안보였습니다. 시간이 되면 오시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이미 지났는데도 그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속으로 드는 생각은 아니 이 목사님은 어찌 된 사람이야. 예배 시간이 다 지났는데 나타나지가 않으니...안되겠군....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앞에서 목사님이 나오시며 하신 첫마디는 이러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바라보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까?" "여러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참으로 많은.. 신약성서에 나타난 시편 사용-예일대 학장의 글 예수에게 들려 온 음성: 신약성서에 나타난 시편 사용 Harold W. Attridge 학자들은 오랫동안 신약성서의 구약성서 사용에 대해 연구해 왔다. 이 논문에서 나는 그 현상의 한 특정한 측면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그리고 약간의 망설임과 함께 그것과 관련된 더 큰 컨텍스트에 대해 추론하려 한다. 시편은 구약성서 중에서 신약성서에 가장 많이 인용된 책이다. 150개의 시편 가운데 129개의 시편이 신약성서에 나타난다. 어떤 시편은 아주 짧게 인용된다. 예를 들어 시 26:6의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라는 구절은 빌라도가 예수의 피와 상관없다는 것을 겉으로 드러내기 위해 손을 씻었다는 마 27:24의 보도 뒤에 숨어있다. 시 134:1의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는 계 19:5 .. 헌금을 휴대폰으로 보내자!! 이제는 교회에서 헌금을 낼때에 휴대폰으로 낼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어느 순복음교회에서 휴대폰 결제시스템을 교회에 들여와 헌금을 낼수 있도록 한 것이다. 어느 휴대폰이든 상관없이 예배당에 들어서면서 헌금을 분야별로, 십일조, 주일헌금, 감사헌금...등을 낼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교회에서는 이것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광고를 하고 있단다. 예전에는 이런 현상이 정말로 올까라는 생각에 이런 시대가 오면 말세일거라고 엄청난 거부감을 느끼며 상상만 했었다. 그런데 정말 이런 시대가 오다니...ㅎㅎ 하지만 큰 거부감은 느끼지 못한다. 어느덧 내가 몸담고 있는 이 시대의 문화가 그것을 용납하고 있나보다. 헌금하는 방법의 차이지 본질의 차이는 아니기에 별문제가 될것은 없을것 같다. 하지만 무언가 무언가 알지 못하는 .. 멀티미디어 시대를 위한 효과적 설교 방안 침신대 문상기 교수님의 글입니다. 부제는 "영상설교의 한계와 센스어필의 효용성"입니다. 목회의 설교사역 침신대 문상기 교수님의 글입니다. 목사와 설교에 대해서 쓰신 글입니다. 문득...화난다.. 왜 담배피우면 해롭다는 광고는 하면서 팔아 먹는거야!!!! 진짜로~ 지하철에도..담배와 청소년의 꿈 사이의 이질적인 분위기를 그리면서!! 왜 담배인삼공사 안없애냐구????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면서... 오늘 오랫만에 김민석 전 의원 서울시장 만들기에 자원봉사했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이래저래 행사가 있어서 만났는데, 참으로 오랫만에 만나서 인지...좋았습니다. 한가지 일을 이루기 위해서 만났다는데 의미가 있었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별 부담도 없었고.. 오늘 모임중에 전 엄청난 사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야구 한국시리즈가 화두였는데, 야구팀중에 제가 기아를 잘알지 못했다는 겁니다. 전 해태만 좋아하고 있었는데, 해태가 기아가 되었다는 사실을 저만 몰랐지 뭡니까?...게다가..이승엽과 이종법이 둘 중에 하나가 포수인줄 알고 있었는데 둘다 타자라니...ㅜ.ㅜ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었지요. 허관이라는 멋진 친구가 있었는데, 김병관 (아마 외국어디에서 투수..라고 하던데)이 관이의 뒷줄에 앉았던 친구라고 .. 스스로 모든 것을 하려고 너무 노력하지 말라. 사람은 누구나 충분히 낙심하고 충분히 좌절할때 까지는 깊은 기도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 사는 것이 때때로 너무나 고통스러워 도저히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 여러 번 도달했다면 당신은 깊은 기도를 경험할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자신감이 넘치고 어떤 일도 쉽게 굴복하지 않으며 쉽게 고난을 딛고 일어설 수 있다면 당신은 아마 기도를 배우기 어려울 것이다. 아무리 주위를 돌아보아도 전혀 도울 사람을 발견할 수 없다면 당신은 이제 기도를 배울 수 있으며 그 사랑의 주님의 품에 안길 수있다. 근심과 절망은 하나의 에너지이다. 그 에너지를 통해 주님께로 가라. 그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라. 어떤 사람들은 많은 기회가 있어도 혼자서만 끙끙거릴뿐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는다. 낙천가들은 절망의 에너지가 없어 주님께로.. 난 목자다 최근 계속해서 읽고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지도자]라는 책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무엇이 목자로 하여금 부지런히 양들을 돌보지 못하게 합니까? 그중의 하나는 '무지함'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10:21절에 "목자들은 우준하여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므로 형통치 못하며 그 모든 양떼는 흩어졌도다" 만일 목자가 주님과의 교제에서 떨어져 있다면, 그의 삶은 양들을 축복해 줄수 없을 것입니다. 여기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목자는 실로 주님의 축복을 양들에게 전달하는 통로일 뿐입니다. 양들은 통로보다는 하나님을 더 필요로 합니다. 지도자가 말씀의 빛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지 않는다면 그의 사역은 생명을 잃고 말 것입니다. 지도자가 말씀을 공부하지 않으며, 양들의 필요가 무엇이며 그들의 삶을 어떻게 진실되게 세워 줄..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