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191 참 멋진 사람 정보사회론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사회학을 전공하신 신기영 강사님이십니다. 부산에서 브니엘학교일을 감당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종강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나를 비롯한 세 명을 남으라고 하시더군요. 아이들은 A+ 받은 사람인가보다..라고 말을 했지만 저는 결석도 한번 한지라 그럴리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다 나가고 교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한 학기동안 기도하다가 더 기도하게 된 너희들에게 자그마한 선물 하나를 준비했다..." 충격이었습니다. 한 학기동안 그 많은 학생을 위해서 기도했다니..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감동이었습니다. 교수님은 책을 한권 내미셨습니다. '지친 그리스도인을 위하여' 네 명 모두에게 각각 다른 책을 준비하셨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