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28 종교개혁제 행사중에 도서관에 공부하러 가는 도중에 학교에서 종교개혁축제를 맞이해서 루터의 95개조 반박문 행사를 했다. 나와는 상관없지만 ㅎㅎ 오늘날 95개조의 반박문을 붙인다면 어떤 내용이 될까... 학생들이 각각 써서 붙인 내용이다. 그 내용으로는 사랑하지 못함, 겸손하지 못함, 기도와 말씀을 게을리 하였음, 열정이 없음 등등으로 거의 내부적인 개인의 문제들이었다. 나도 써서 붙인다면 이와 비슷한 내용을 써 붙이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하지만 기독교가 우리 사회에서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개선할수 있는 것들은 사실상 외부적인 것들이다. 장애인의 인권을 개선하는데, 우리가 크게 회개함으로 정책을 개선하고 그들이 편리하게 사회생활할수 있도록 도와준다거나, 외국인노동자들을 도와주고 보살피고 형제처럼 대함으로 그들에.. 아름다운 여자 길거리를 거니는 부부의 모습을 보고 어느날 쭈도사 남김 사랑받는 여자는 누구보다 아름답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자는 그보다 더 아름답다.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사랑하며 사랑받는 여자이다. 한글과컴퓨터 신제품발표회 참가후기 며칠전에 이메일로 한글과컴퓨터 신제품발표회에 참석해달라는 연락이 왔다. 수험생 신분에 고민을 하다가 참석하기로 결정하고 온라인 신청을 해버렸다. 사실 작년에도 참석했었다. ㅎㅎ 난 한글 매니아~~ 사실 참석하려고 한 이유는 경품이 탐나서다. 디카를 준다기에 우리집의 망가진 디카를 생각하며 거국적으로 참석하기로 한것이다. 드디어 오늘 오후1:30분부터 오후5시까지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행사가 열렸다. 지난번보다 더 많이 온것 같다. 1000명 정도는 넘을듯...와우!! 선착순 500명까지 주는 노트북 가방은 5분 늦게 간 이유로 타지도 못하공, 그 뒤에 온 사람들에게 주는 쿠션 하나 받았다. 그리고 행사 순서지 들어 있는 파일 하나 한컴 오피스 2007이 나와서 하게 되는 발표회였는데, 행사 중간.. 쓰레기속의 곰돌이 길을 가다가 쓰레기 봉투에 담긴 곰돌이를 봤다. 그것도 얼굴만 빼꼼이 내민 곰돌이~ 왠지 입고 있는 옷이 그리 기분 좋은 듯 하지는 않아 보였다. 메이커는 동대문표에 청결상태는 여러가지 오물들이 묻은 더럽고 냄새나는 안좋은 상태이다... 불쌍타 내일 아침이면 저 곰돌이 저 모습 그대로 어디 먼데로 갈텐데... 너그 주인은 도대체 누구냐~~ 하루가 다 갔다 오늘 하루 종일 쓸데없이 시간을 보냈다. 아침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내일은 열심히 해야쥐! 이제 집에간다. 집에가서 맛있는 거 먹고 빨리 자고 내일은 새롭게 시작해야겠다. 이걸 예측했다면 아예 편하게 쉬었을텐데 ㅜ.ㅜ 아쉽다. 억울하다. 엊그제 외운거 까먹으면 안되는데 걱정이군~ 엊그제 텝스 시험을 봤는데, 그것때문에 맘이 괜시리 심란한것 같다. 27일 결과 나온다는데 궁금하다. 찍기가 잘되었는지... 이렇게 가는 오늘 하루에게 미안해진다. 이놈의 마음은 왜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을까. 아니 더 심한건 이 마음도 내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고 이 몸도 맘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3중고를 겪고 있다는 것... 제 각기 따로따로다. 누가 주인인지... 다 팽개쳐놓은 것 같다. 넌 누구냐~ 학교로 가는 길 학교 가는 길... 이렇게 멋진 가을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길이 있다. 산을 뒤로 배경하고 있는 이 나무로 된 길은 곧바로 입시를 준비해야 할 도서관으로 연결해준다. 사역자의 기쁨 어머님을 찾아뵈었다. 그리고 저녁 늦게 나오려는데, 교회 청년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내용은 이러했다. 앞으로 2주동안 교회에 나오지 못할것 같다고. 무슨 큰 일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병원에서 자기가 맡은 부서가 공사를 하는데 그때문에 새벽에 나갔다가 밤늦게 휴일도 없이 그리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특별히 전화를 하는 이유는 혹시 연락도 없이 교회에 빠지게 되면, 내가 혹시 오해할까봐서 였다고 했다. 혹시 갑자기 예수님 안믿겠다고 돌아선거 아닐까 생각할까봐서... 전화를 받고 참 기뻤다. 자신의 사정을 알려주고 내가 신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교회에 못나가니 걱정하지 말라고 믿음 변치 않았다고 연락해주니 사역자라면 어찌 아니 기쁘겠는가! 난 사역자로서 매일같이 괴로워.. 제때에 들어온 문화상품권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가 점심시간에 미스바를 거닐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전승만 목사님을 보게 되었다. 아내와 친분이 있어 나도 알게 되었는데 너무나 좋으신 분이고, 그래서 결혼식 사진 촬영때 아내와 함께 가서 도와드린 기억이 있다. 너무 반갑게 인사하고 학교에 누굴 만나러 왔다고 하셨다. 그리고 점심약속이 있어 잠시 나가는데, 오후에 한번 보자고 내 연락처를 물어보았다. 그래서 알려드리고 도서관에 와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연락이 왔다. 커피 한잔 마시며 도서관 옥상에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내년초에 외국에 나갈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학교 들어갈 추천장을 받으러 홍교수님을 만나러왔다고... 정다운 이야기를 마치고 헤어지는데, 목사님이 갑자기 무얼 꺼내시는데, 문화상품권이라..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