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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장 -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려거든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것을 목표로 삼는 사람에게 이 말씀은 너무나 통쾌한 말씀이다. 어떻게 해야 그렇게 살수 있는지를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수 있는 것일까? 이 말씀가운데 사용된 동사를 보면 '받으며, 간직하며, 기울이며, 마음을 두며, 소리를 높이며, 구하며, 찾으면' 등으로 우리의 의지적인 행동으로 무척이나 노력해야 하는 것임을 알수 있다. 그리고 주어가 되는 명사..
보이는 진리에 순종해야 놀라운 계시를 볼수 있다 결코 간접적인 진리의 계시를 받는 것으로 만족하면 안된다. 예수님은 성령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진리를 새롭게 계시하실 것을 기대하며 구해야 한다. .... 한가지 기억할 것은 진리의 계시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 불순종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이미 계시된 진리에도 순종하지 않는데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또 새롭게 계시하시겠는가? 조이도우슨 '하나님의 불' 103쪽, 예수전도단
신대원 시험 결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성탄절에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6만교회가 성탄절에 자기 교회가 아닌, 우리들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곁에서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눌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말이 아니다. 하이기쁨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조병호 목사님의 말씀이다. 오늘 예배를 함께 드렸는데, 하이기쁨교회는 내일 성탄절에 기존의 예배드리는 장소가 아닌 다니엘 복지원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한다. 그리고 교회창립기념일에도 그렇게 하고, 여름에도 겨울에도, 이웃들과 함께 보내기로 계획이 잡혀 있다. 목사님의 그런 실천이 참 존경스럽다. 사실 마음은 있어도 교회 자체에서 전체적으로 그렇게 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목사님은 과감히 진행하신다. 참 멋지다. 온 교회가 우리의 연약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찾아가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교회 자체에 ..
드디어 주몽 60편을 다 봤다. 시험이 끝난후 보려고 맘먹었던 MBC 사극 '주몽'을 이번주까지 방영된 것을 포함하여 총 60편을 다 보았다. 5일 밤낮으로 별로 하는 일 없이 최우선 순위로 보았다. 새벽까지 보게 되면 눈이 벌겋게 충혈되어 아내가 날 보고 웃기도 하고 협박도(?) 하기도 했지만, 여하튼 재미있게 보았다. 주몽을 시험이 끝난 후 다 보려고 했던 이유는 신대원 시험을 끝마칠 때쯤이면 주몽은 이미 끝날 것이기 때문이었다. 매주 조금씩 보여주는 드라마가 싫어서 한꺼번에 다 보려고 했는데, MBC가 20회 연장을 실시하는 바람에 앞으로는 매주 월,화 저녁을 손꼽아 기다리며 그 짧은 드라마 전개에 아쉬워하며 보내게 되었다. ㅜ.ㅜ 주몽을 보면서 성경에 나타난 이야기 구조가 상당 부분 들어있음을 보게 되었다. 우선 고대의 국가 건..
시험이 끝났다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사실 '드디어'라고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시간들로 보냈지만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부담감을 모두 떨쳐버릴수 있음에 그냥 좋다~~ 어제밤까지 암송구절 140개를 다 외우느라고 시간을 보낸걸 생각하면 그냥 오늘 시험문제가 원망스럽게만 느껴진다... 총 200점에서 암송구절 140개 외워서 맞을수 있는 점수는 고작 20점 ㅜ.ㅜ 시간없다 투정말고 성경책이나 열심히 더 공부해둘껄~~~ 그랬으면 좀 많이 맞을수 있었을 것 같은데...정말 아쉽다~~ 답을 맞추어 보니...개인적으로 기분 좋은것은 주관식 단답형의 답이 거의 맞았다는 ㅎㅎ 사실 정확히는 모르고 '감'만 있었는데~~ 하지만 객관식에서는 역시 찍기가 제대로 점수가 안나온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정확히 알고 풀어야한다~~ ㅎㅎ 정..
아내의 기록 아내가 다이어리를 정리하고 있었다. 새로운 2007년을 준비하는 멋진 아내~ 그런데 옆에서 정리하는 것을 보다 참 귀여운 기록을 발견했다.. 그 역사적인 2003년 12월 4일의 기록~ 아내 팔 빠진날 ㅜ.ㅜ 참 구여운 아내, 귀여운 기록~
아픈 만큼 성숙해져야 하는데... 시연이가 아파서 많은 부분에 있어서 배려(?)를 해주었다. 말도 못하는 것이 아프기까지 하니 더더욱 마음이 안스러워 아내와 나는 그야말로 왕자대접을 한 것이다. 문제가 발생했다. 이녀석이 땡깡을 너무 잘 부리게 된 것이다. 무슨 일만 있으면 목이 쉬어 목소리도 제대로 안나오는 녀석이 비명을 지른다. 잠잘때도, 안스러워 엄마 젖을 물려서 재웠는데, 조금씩 나아가는데도 그 버릇을 못 고치고 잘때까지 울고 있다. 아이가 아파서 세상에 나오면 부모들이 아이의 응석을 많이 받아주게 된다고 한다. 당연히 그럴것 같다. 더 약하니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싶지 않겠는가. 하지만 과연 그 사랑을 끝까지 유지해야 하는지는 생각이 좀더 필요한 부분같다. 부모마다 생각이 다를 것 같다. 우리 부부에겐 결단이 필요한 부분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