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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준행하라717

셜록홈즈와 같은 이야기가 오늘 국민일보를 보다보니, 이전에 설교시간에 들었음직한 뉴스가 실렸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무작위로 고위 공직자의 연락처를 알아낸뒤에 전화를 걸어 '여자와 모텔에 들어간 증거를 갖고 있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일당이 검거되었다는 것이다. 더 어이없는 것은, 그 전화를 받은 23명 가운데 14명이나 되는 사람이 돈을 송금했다는 사실. 이걸 어떻게 봐야하나? 이 나라의 지도자급 고위 공직자 절반 이상이 이런 일에 연루되었다는 것은 너무 심각한거 아닌가? 본인들 말로는 그냥 자신의 이름이 연루되는 것이 싫어서 그랬다는데...이것 참..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1069188&code=41121111 2008. 10. 20.
성경을 읽는 방법 성경을 읽는 방법 이길주 목사 (길목교회) 처음 성경을 읽어 내려갔을 때, 예수님이 보여주신 그 지혜의 놀라움과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적인 숭고한 사랑에 감동했었다. 이후 성경이 쓰여진 역사적 배경과 저자, 편집적인 시각에 대해서 알고 읽었을 때에는 글자 뒤 숨겨진 그 깊고 놀라운 메시지로 감탄했었다. 그러나 성령님을 만나고 난 후에는 성경을 통해 직접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성경을 읽을 때 꼭 알아야 할 사실은 성경은 성령을 통해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은 성령께서 감동하신 책이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이 책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불가능할 것이다. 2008. 10. 19.
여호와는 나의 힘이라는 말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이 고백은 내가 힘들때 나의 도움이 되신다는 고백과 더불어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나의 재능과 장점, 내가 가진 직장과 권위 명예 이것보다 더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말이다. 그 어떤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해결책보다 우선시 할 수 없고, 아무것도 해답을 주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이 모든 것의 해답이고 유일한 내가 의지할 분이라는 고백인 것이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려면 나의 힘되는 것을 포기해야만 한다. 내 힘을 의지한 채 하나님의 힘을 온전히 경험하기란 힘든 법이다. 2008. 10. 19.
말씀히 흔하지 않은 시대 가운데 사무엘서 초반부를 보면,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그 장면을 유심히 살펴보면,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시고 말씀하시는데 사무엘은 그걸 모른다. 즉 누가 자신을 부르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흔하지 않은 시대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잊어버린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흔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말이 사무엘서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런 일이다. 엘리 제사장이 책임지고 있던 그 시대를 그렇게 평가해놓았다니 그건 엘리에 대한 수치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런데 그걸 증명하기라도 하듯이,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나타나고, 그 뒤에 하나님의 뜻을 엘리가 사무엘에게 묻는 웃지 못할 형국이 연출되고 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이야.. 2008.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