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글타래/좋은글52

화투 48장의 뜻과 유래 화투 48장의 뜻과 유래 2003-09-04 오늘은 화투 이야기를 할 까 합니다. 웬 화투냐고요? 심각한 토론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잡학'(?)을 통해 정신건강(?)과 교양(?)을 증진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런 의미의 '진짜 가벼운 타치'로 동양화 48폭의 유래와 의미를 다뤄볼까 합니다. '고추'와 '화투'의 공통점 역사적 문물은 서로 주고 받으며 발전하듯이 한국과 일본 역시 마찬가지 아니었겠어요? 지리적 인집성 , 역사적 특수관계때문에 더욱 그러했겠지요. 그 가운데 혹시 "일본으로부터 건네받았지만 정작 한국에서 꽃 피운 것, 시작은 일본이었지만 지금은 한국의 문화로 정착된 것"을 찾아내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무엇..
칭기스칸의 편지 한국의 젊은이들아!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내가 살던 땅에서는 시든 나무마다 비린내만 났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탓하지 말라. 내가 세계를 정복하는 데 동원한 몽골 병사는 적들의 100분의 1, 200분의 1에 불과했다. 나는 배운 게 없어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지만,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다.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안에 있다. 나 자신을 극복하자 나는 칭기스칸이 됐다. 고도원의 편지....에서 김종래의 ≪ 밀레니엄맨- 미래를 꿈꾸는 또다른 칭기스칸을 위하여≫
잘못된 믿음 주님의 교회 이재철 목사님 설교중에............ 지난 4월 말입니다.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나서 제 방으로 가는데 누군가 저를 따라 들어왔습니다. 아주 예쁘게 생긴 처녀였습니다.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다른 교단의 신학대학을 졸업한 살마으로서 약 한 달 전부터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주님의교회 전도사로 봉사하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참 좋은 생각이지만 이 교회에서 전도사로 봉사하기 위해서는 일단 우리 교단이 지정하는 신학교를 나와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본인이 원한다고 해서 될 일은 아니지 않겠는가' 하면서 한 30분정도 이야기한 끝에 되돌려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처녀가 돌아가면서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 "참, 믿음이 형편없네"였습니다. 자신을 믿음으로..
여자(아내)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 1. 당신 몸매 좀 가꿔. 2. 하루 종일 뭐 했어? 3. 애들이 왜 저 모양이야? 4. 내가 눈이 삐었지. 5. 왜 그리 멍청해? 6. 당신도 돈 벌어 봐. 7. 누가 장모 딸 아니랄까봐. 8. 화장품 발라보면 뭘해. 그게 그 얼굴이지. 9. 당신 요즘 몸무게가 얼마야? 10. 세수는 했어? 11.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기나 해. 12.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13. 그만둬. 14. 당신 아니라도 돼. 15. 뭐가 그렇게 말이 많아? 16. 친구들이 당신보고 뭐라고 하는 줄이나 알고 있어? 17. 입 닥치고 밥이나 해. 18. 당신 해준 게 뭐가 있어? 19. 제발 주제파악이나 하고 살아. 20. 백 번 말해도 소용없잖아.. 21. 당신 말할 때 생각이나 하고 말하는 거야? 22. 짜는 소리좀 하..
하나님 노래 하나님은 언제나 너에 대해서 오래참고 하나님은 언제나 너에게 친절하며 하나님은 투기하거나 자랑하거나 교만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에게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결코 화를 내시지도 않는다. 하나님은 너의 잘못에 대한 기록을 적지 않으시고 악을 기뻐하지 않고 진리로 기뻐하시며 하나님은 항상 너를 보호하시며 너를 신뢰하신다. 하나님은 항상 너에게 최선의 것을 바라며 하나님은 항상 너를 참으며 너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고린도전서13장의 사랑이 빌려준 하나님 노래...^.^ 이 노래는 봅조지 목사님이 쓰신 지친그리스도인을 위하여 라는 책에서 베껴왔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동화 세탁소에 갓 들어온 새 옷걸이한테 헌 옷걸이가 한마디하였다. “너는 옷걸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길 바란다.” “왜 옷걸이라는 것을 그렇게 강조하시는지요?” “잠깐씩 입혀지는 옷이 자기의 신분인 양 교만해지는 옷걸이들을 그동안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 정채봉의《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중에서 - * 자신의 본체(本體)를 정확히 알고 살라는 뜻입니다. 자신의 진짜 능력, 자기가 선 자리를 모르거나 망각하면, 설탕물을 먹고 가짜 꿀을 내놓는 벌처럼, 초라한 인격자의 모습이 되고 맙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진정한 왕따 도심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 앞에서 예수님이 한 소년을 만났다. 예수님은 소년에게 물으셨다. "친구를 기다리니?" 얼굴에 수심이 가득한 소년이 대답했다. "아니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래 네 말이 맞다. 지금있는 다섯 명의 친구들은 진짜 친구들이 아니지?" 그러자 소년은 깜짝 놀라며 자기를 아느냐고 여쭈었다. "너를 알고 있는 내가 누군지 궁금하니? 아니면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알고 싶은거니?" 소년은 둘 다라고 했다. 예수님은 소년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시더니 딱 한마디를 뱉으셨다. "왕따!" 소년은 얼굴이 붉어지더니 묻지도 않은 말을 횡설수설 늘어놓았다. 사연인즉 같은 학급에 있는 다섯 명의 친구가 자기를 따돌린다는 것이다. 다른 친구들에게 접근도 못하게 해서 외톨이가 되었다..
100년을 기다리는 참나무 현대인에게 가장 무서운 병은 조급병이다. 사람들은 서서히 성장하는 것보다 급성장을 좋아한다. 급성장을 자랑거리로 삼는다. 어떤 버섯은 6시간이면 자란다. 호박은 6개월이면 자란다. 그러나 참나무는 6년이 걸리고, 건실한 참나무로 자태를 드러내려면 100년이 걸린다. -강준민의 ≪뿌리깊은 영성≫ 중에서- * 100년의 긴 세월에는 따뜻한 햇볕과 솜털같은 바람의 시간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천둥 번개에 사나운 바람이 휘몰아치는 고통과 불행의 시간도 포함됩니다. 조급함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시간을 받아들인다는 것이며, 시간을 받아들인다는 뜻은 기다릴 줄도 알고, 견딜 줄도 안다는 뜻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을 기다리는 묵상
나는 누구인가? 세살바기 꼬마가 경비원들이 지키고 있는 복도를 지나간다. 경비원들은 이 아이에게 관심조차 두지 않는다. 또 이 아이는 몇 명의 경비원이 지키는 계단을 지나간다. 그들은 이 아이에게 미소만 지을 뿐 거의 아무런 주의도 기울이지 않는다....... 문 앞에는 또 한 사람의 경비원이 서있다. 그 경비원도 아이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고 하지 않는다. 아이는 웃으면서 회의 중인 아버지의 무릎으로 걸어들어 간다. 영향력 있는 이사들도 김회장과 아들 동립이 아침 인사하며 입맞출 때에는 일을 멈추지 않을 수 없었다. 김 회장은 재벌 기업의 총수이다. 우리가 원한다고 그와 춤을 출 수도 없을 것이며, 그의 무릎에 앉을 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동립은 비서가 그를 막아선다면 놀란 표정으로 바라볼 것이다..
인생에서 12명의 친구!!! 1.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어떤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이다. 가보지 않은 길에 들어섰을 때 앞서 그 길을 지나친 사람들이 전해주는 충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래서 생각이 깊되 머뭇거리지 말고, 결단력 있게 충고를 해줄 수 있는 든든한 선배를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2. 무엇을 하자 해도 믿고 따라오는 후배 윗사람에게 사랑받기는 쉬워도 아랫사람에게 인정받기란 대단히 어렵다. 학창시절 경험만으로도 그렇다. 싹싹하게 일 잘하고, 가끔 귀여움도 떨면 &#03..
수,우,미,양,가의 의미 우연히 '수,우,미,양,가'에 대한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秀)'는 배어날 '수'로, '우수하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優)'는 우등생 할때의 '우'자로, '넉넉하다'는 말입니다. '수'와 '우'가 큰 차이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미(美)'는 아름다울 '미'이며 '좋다'는 뜻입니다. 역시 잘했다는 의미입니다. '양(良)'은 '양호하다'의 양으로 역사 '좋다', '어질다', '뛰어나다'의..
내가 깨달은 하나의 오류 나는 파송받은 지역에서 복음화전략 사역의 책임자로 일했고 3년동안 그 지역의 변화를 위해 전력을 다했다. 그러나 복흠화전략을 끝마치고 나서도 그곳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지역 교회 지도자를 대상으로 사역하기 시작했고, 곧 이어서 큰 교회의 전도목사로 일했다. 그렇지만 내가 한 교회도 변화시킬수 없음을 곧 깨달았다. 사실 나 자신조차도 변화시키기 힘든 상황에서 나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를 변화시키겠다고 생각한 것 자체가 이미 현실적이지 못했다. 도대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다는 말인가? 나를 묶고 있던 또 하나의 오류가 이것이었다. 내가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있을때 주님은 한 가지 사실을 깨닫게 하셨다. 그것은 나를 부른 목적이 다른 누군가를 변화시키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이다. 주님은 ..
레닌의 회심 1926년 6월 바티칸의 공식 기관인 '오세르바토르 로마노'(Osservatore Romano)는, 어려서 레닌의 친구로 서방으로 이민 온 비토리오 보도라는 헝가리 신부가 레닌이 아파서 다 죽어갈 때 그를 방문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레닌은 비토리오 신부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가 잘못했네. 억압받는 많은 사람들이 해방되어야 한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우리의 방법은 또 다른 억압과 끔찍한 대학살을 불러오고 말았네, 정말 슬픈 것은 내가 수없이 많은 희생자들의 피의 바다에 빠져야 한다는 걸세. 러시아를 구하기 위해서는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가 10명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었네." 일리오의 몬시그노르 드헤르비그니 주교는 이 이야기를 의심했으나 직..
루즈벨트의 안경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지독한 근시였다. 그는 항상 두개의 안경을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 하나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하는 돋보기였고, 하나는 멀리 있는 물체를 바라볼 때 사용하는 안경이었다. 루즈벨트는 무거운 안경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을 매우 귀찮게 여겼다. 한 번은 루즈벨트가 밀워키에서 정치 연설을 하고 있을 때 쉬렌크라는 청년이 그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 총알은 루즈벨트의 가슴에 정확하게 명중했다. 그런데도 루즈벨트는 약간의 부상만 입었다. 그는 정신을 수습한 후 연설을 계속했다. 괴한이 쏜 총알은 루즈벨트의 양복 안주머니에 있던 강철 안경집을 맞고 방향이 굴절됐다. 평소 귀찮게 여기던 안경이 그의 목숨을 구한 것이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매우 짐스럽게 생각하던 것들이 때로는 소중한 자..
아내를 행복하게 하기 위하여 아내를 행복하게 하기 위하여 베비닥(필명) 우리부부의 별명은 다. 교회에서나 아파트에서 우리를 그렇게 부른다. 우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의 해외 여행에서도 그렇게 불러 주었다. 그런데 사실 나는 가정에서 남편을 기다리며 사랑과 정성으로 뒷바라지를 할 수 있는 여인도 아니며, 애타게 남편 돌아올 시간을 기다리며 가슴 설레는 여인도 아니다. 그렇다면 26년의 세월동안 어떻게 이웃들에게 잉꼬부부라는 말을 듣고 살아 왔을까 곰곰 생각해 보았다. 실제로 젊은 부부 중 관심 있는 분은 가정의 행복의 비결이 무엇인지를 물어온다. 나도 어떻게 해야 행복한지 모른다. 그래서 오늘은 글로 적으며 그것을 찾아보고 싶다. 우리는 중매로 결혼했다. 첫선으로 양가 부모님들과 함께 만났고 단둘만의 데이트도 못해본 시점인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