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Faith166 교만한 사람과 겸손한 사람의 차이 교만한 사람은 겸손한 사람은 1. 다른 사람의 실패에 집중한다. 2. 비판적이고 흠을 잡는 습관이 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은 꼼꼼하게 지적하면서 자기 잘못은 대충 지나친다. 3. 독선적이고 다른 사람을 자기보다 낮추어 본다. 4. 독자적이고 자부심이 강하다. 5. 자기가 옳다는 걸 반드시 증명하려 한다. 6. 권리를 주장하고 요구가 지나치다. 7. 자기 시간과 권리, 명예를 보호하려 한다. 8. 대접받기를 좋아한다. 9. 유명해지고 싶어 한다. 10. 자기 향상을 원한다. 11. 인정받고 높이 평가 받으려는 경향이 있다. 12. 자신이 간과되고 다른 사람이 승진하면 상처를 받는다. 13.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속한 조직이 자기와 자기 은사를 얻는 특권을 얻었다고 생각 한다. 자기가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 2008. 10. 14. 영적으로 죽어 있는 상태 기도하는 것이 재미없거나, 아무런 느낌이나 감격을 주지 못할때, 기도의 능력에 대해 신뢰하지 않거나 중보기도하는 것이 싫고 의미없다고 생각하게 될때 그때가 그 사람이 영적으로 죽어 있는때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류이다. 이 수단이 아무런 가치가 없게 느껴진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과의 교류가 없는 사람이다. 그 시간이 재미없다면 그 시간에 하나님을 초청하지 않았거나 하나님이 그 시간에 임재하시지 않은 까닭이다. 기도는 우리의 영적상태의 바로미터이다. 2008. 9. 21. 여호와께서 함께하신 사람 역대상 9:20 여호와께서 함께하신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옛적에 그의 무리를 거느렸고... 민수기 25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을 하였다는 기사가 나온다. 그로 말미암아 그들의 신에게 절하고 우상숭배의 죄를 범하게 되어 하나님께서 진노하셨다. 모세는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모압여인들과 함께 하여 우상숭배한 사람들을 다 죽이려고 하였다. 그런데 이 엄청난 긴장된 분위기 가운데 이스라엘 남자 한명이 여자친구 삼은 미디안 여인을 데리고 태연히 이스라엘 가운데로 들어온 것이다. 이를 본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창으로 이스라엘 남자와 여자의 배를 꿰뚫어 죽였고, 하나님의 진노는 멈추었다. 이 비느하스의 진노, 이것이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셨다고 하는 근거가 되고 있을 것이.. 2008. 6. 28. 복주고 싶은 사람, 야베스 역대상 4:9-10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수고로이 낳았다는 것은 태어날때 아이에게든지 엄마에게든지 크고작은 문제가 있었다는 것일게다. 산통이 컸다든지, 아니면 거의 죽을뻔하여 낳았는데, 나중에 살아났다던지. 야베스는 태어날때 정상적인 아이와는 다르게 어려움을 겪으며 태어났다. 그것이 어머니이든 자기이든간에. 야베스가 그의 형제들보다 더 귀중한 자가 된 것은 이후의 일이다. 그가 어떤 일을 해서 어.. 2008. 6. 26. 이전 1 ··· 3 4 5 6 7 8 9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