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Faith166 시편 68편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이시고, 과부의 재판장이시다.(5)고독한 자들을 가족들과 함께 살게 해주시는 분이시고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는 분이시다.(6)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분이시고, 곧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우리가 늘 찬송할 분이시다.(19)사망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는 분이시다.(20) 모일때마다 송축해야 할 분이시다.(26) 2005. 12. 7. 시편 71편 하나님!우리 아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게 하여주시고권전도사의 배에서부터 주께 선택된바 되어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게 하여주소서! 주의 기이한 일들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버리지 마시고 구원하소서... 2005. 12. 4. 시편 73편 때로는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선하심대로 가난하게 살아가다 보면, 악한 사람들이 떵떵거리며 잘 사는 모습에 괜히 부럽기도 하고, 나도 그렇게 되기를 소망하는때도 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부끄러운 모습을 인식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정신을 차리게 된다. 오늘 시인도 그랬던 것 같다.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라(3)' 사실 모두 다 인정하고 눈 앞에 보여지는 것들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는 많은 사람들이 잘 산다는 것이다(4-12) 악인일지라도 재물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항상 평안하고.... 그러나... 그들의 마지막은 꿈에서 깨면 꿈속의 것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그들의 모든 것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될 것이다.이걸 깨닫지 못하는 내 모습이 마치 하나님 앞에 버러지 같을 뿐이.. 2005. 12. 2. 시편 74편 하나님은 처음부터 나의, 우리의 왕이셨습니다(12). 내가 복중에서 나기전부터 나의 왕이셨습니다. 앞으로 태어날 나의 아기의 왕도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그리고 우리 가족은, 그리고 우리 자손들은 하나님을 왕으로 영원히 모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무리 가운데 이런 말은 들리지 않게 할 것입니다.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9)' 하나님의 능력을 날마다 경험하며, 그분의 생각을 날마다 알수 있는 그런 자리에 있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낮과 밤의 주인되신, 빛과 해를 만드신(16) 그 크신 위엄의 왕이 다스리는 나라의 착한 백성이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2005. 12. 1.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