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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Faith/묵상

시편 74편

by 길목 2005. 12. 1.

하나님은 처음부터 나의, 우리의 왕이셨습니다(12). 내가 복중에서 나기전부터 나의 왕이셨습니다. 앞으로 태어날 나의 아기의 왕도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그리고 우리 가족은, 그리고 우리 자손들은 하나님을 왕으로 영원히 모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무리 가운데 이런 말은 들리지 않게 할 것입니다.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9)'


하나님의 능력을 날마다 경험하며, 그분의 생각을 날마다 알수 있는 그런 자리에 있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낮과 밤의 주인되신, 빛과 해를 만드신(16) 그 크신 위엄의 왕이 다스리는 나라의 착한 백성이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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