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처음부터 나의, 우리의 왕이셨습니다(12). 내가 복중에서 나기전부터 나의 왕이셨습니다. 앞으로 태어날 나의 아기의 왕도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그리고 우리 가족은, 그리고 우리 자손들은 하나님을 왕으로 영원히 모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무리 가운데 이런 말은 들리지 않게 할 것입니다.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9)'
하나님의 능력을 날마다 경험하며, 그분의 생각을 날마다 알수 있는 그런 자리에 있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낮과 밤의 주인되신, 빛과 해를 만드신(16) 그 크신 위엄의 왕이 다스리는 나라의 착한 백성이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