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Faith166 시편 48편 하나님이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사실을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은 언제나 새롭고 은혜롭게 표현해왔던 것 같다. 하나님이 우리의 요새이다.하나님이 우리의 견고한 성이다. 그 요새는 터가 높아서 안전한 곳이다. 그리고 큰 왕의 성이라 아무나 함부로 쳐들어올 수 있는 곳도 아니다. 그래서 전쟁의 장수라 하는 사람들도, 그 성앞에서는 빨리 지나갈수 밖에 없었다. 점령할수 없는 성이기에 그들의 자존심을 지켜야 했기 때문이다.(5) 우리를 지키는 그 성에는 적들이 쳐들어오는 것을 항상 살피는 망대가 수없이 많다. 그래서 그 수를 직접 세어보라고 한다.(12)그 성벽이 얼마나 두껍고 강한지 자세히 보고 후대에까지 그 놀라운 성의 위엄을 전하라고 한다.(13) 우리가 죽을때까지 영원히 지켜주시는 하나님! 나.. 2005. 12. 30. 시편 50편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5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제사로 언약한 이들이다. 제사로 언약한 것은 예배로 언약한 것이다. 하나님과 내가 예배의 관계로 서 있겠다고 약속한 것이기에,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 한다. 무슨 회의 참석하듯이 다른 일 때문에 빠지거나, 영화보듯이 다리 꼬고 앉아서 관람하거나 하면 언약으로 맺어 우리를 소중히 여기시는 그분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이다. 더구나, 그 예배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언인지를 안다면, 우리는 더더욱 그래서는 안된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23 '감사' 하나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수 있다니, 이보다 더 아름다운 말이 어디 있는가... 앞서 제사로 .. 2005. 12. 28. 시편 53편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1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2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3 지각이 있는자와 하나님을 찾는자는 같은 의미이다.그렇다면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지각이 있는 사람이다.참 다행이다.난 하나님을 항상 찾으며 그분이 계심도 확실하게 알고 믿고 있기때문에 어리석은 자는 아니며, 지각이 있는 자이다. 사실 박사까지 되어서 지식을 소유하여 세상에서 잘 살게 되는 것을 지각있는 사람, 어리석지 않은 사람이라고 해야 할터인데, 하나님은 결코 그렇게 바라보지 않으신다.오직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고 지각있는 사람이다.. 2005. 12. 23. 시편 57편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2)그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지라 하나님이 그의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3) 인자와 진리는 사람도 아니고 물건도 아니다.그런데 그것을 보내주신다고 고백하는 다윗은인자와 진리를 어떻게 보았단 말인가?마치 사람을 보내주시는 것처럼 이해하고 있지 않은가?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10) 주의 인자하심이 얼마나 큰지 하늘까지 채운다하고주의 진리는 하늘을 벗어나 궁창까지 이른다고 하니이는 다윗이 분명 그분의 인자하심과 진리를 경험하였다는 것이다. 마치 대사를 보내듯이 귀하게 나를 위해 일하라고보내주시는 인자하심과 진리그것이 다윗의 삶도 나의 삶도 평강과 성공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오늘도 .. 2005. 12. 19.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