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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Faith/묵상

시편 68편

by 길목 2005. 12. 7.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이시고, 과부의 재판장이시다.(5)

고독한 자들을 가족들과 함께 살게 해주시는 분이시고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는 분이시다.(6)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분이시고, 곧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우리가 늘 찬송할 분이시다.(19)

사망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는 분이시다.(20)


모일때마다 송축해야 할 분이시다.(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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