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1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2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3
지각이 있는자와 하나님을 찾는자는 같은 의미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지각이 있는 사람이다.
참 다행이다.
난 하나님을 항상 찾으며 그분이 계심도 확실하게 알고 믿고 있기때문에 어리석은 자는 아니며, 지각이 있는 자이다.
사실 박사까지 되어서 지식을 소유하여 세상에서 잘 살게 되는 것을 지각있는 사람, 어리석지 않은 사람이라고 해야 할터인데, 하나님은 결코 그렇게 바라보지 않으신다.
오직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고 지각있는 사람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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