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Faith/능력의 하나님41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받기 위해 은사를 간구하라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서는 우리는 하나님이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는 의의 무기가 되어야 한다. 그 무기는 우리 육의 사람을 향한 것이 아닌 사탄을 향한 영적 전투에 사용되어지는 무기이다. 우리보다 하나님에 대해 더 잘알고 속이기를 잘하고 참소하길 잘하는 사탄에게 지지 않기 위해서는 무기되는 우리는 예리하고 강해야만 한다. 그 일을 위해 우리는 하나님께 은사를 구해야 한다. 영적인 전투에서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은 사람은 승리할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적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승리할수 없는 것처럼 영으로 존재하는 적을 알기 위해서는 영을 분별할 수 있는 은사가 있어야 한다. 영은 영으로만 분별할수 있다는 사도바울의 선언을 기억해야만 한다. 은사는 나의 유익을 위해서 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야말로 하나님의 영.. 2005. 6. 28. 거룩하기 위해 먹는 것을 절제하라 먹는 것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거룩함을 해칠수도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거룩함을 유지하기 위해 너무 과식하지 않아야 한다.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리 기독교인이 기도할 틈을 얻지 못하도록 하는 어떤것도 하나님의 적이고, 사탄의 도움을 받는것들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우연처럼 다가오는 많은 일들이 사탄의 계획속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가 거룩하길 원하고 계신다. 그러나, 당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하나님은 당신에게 다른 계획을 제시하실수도 있다. 2005. 6. 27. 경제적 풍요로움에 빠져보라! 풍덩!! 어제는 변압기를 살일이 있어서 목사님께 건의를 드렸는데, 목사님께서 전파사를 알려주시며 다녀오라고 하셨다. 그런데, 마을버스로 다녀와야 할길... 물론 걸어가도 된다. 조금 걸려서 그렇지... 지갑을 보는데, 차비가 없다. 1000원짜리 딱 한장 있는데, 그건 집에 갈때 사용해야 할 돈... 난감하다... 목사님께서 물건 사라고 준 돈에서 쓰려는 마음도 생겼지만, 그건 또 내속에서 용납이 되지 않는 문제.. 그래서 걸어갔다 왔다. 그런데 갔다오면서 하나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이래서 현자들이 산책을 많이 하나보다.... 여하튼...우리 경제사정을 다 아시는 하나님... 돈이 필요한것을 아셨는지, 어제는 돈 10만원을 우리 가정에 주셨다. 이전에 아는 선생님이 결혼을 하셔서 결혼영상을 제작해.. 2005. 6. 20.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야고보서 2: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 오늘 이 말씀이 내 마음속에 꽂혔습니다. 쉬라고 하면서 그 쉴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참된 위로의 말이 아닐것입니다. 내가 그 상황이 아니면서, 위치가 아니면서 그저 마음은 통한다는 신념으로만 상냥하게 이야기를 건넨다면, 그건...정말 진정한 위로가 되지 못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고....그 몸에 쓸것을 주라..... 진정한 위로는 그 사람의 형편까지 살피고 해결해줄수, 도움을 줄수 있어야 합니다. 2005. 4. 1.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