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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Faith/능력의 하나님

경제적 풍요로움에 빠져보라! 풍덩!!

by 길목 2005. 6. 20.
어제는 변압기를 살일이 있어서 목사님께 건의를 드렸는데, 목사님께서 전파사를 알려주시며 다녀오라고 하셨다.
그런데, 마을버스로 다녀와야 할길... 물론 걸어가도 된다. 조금 걸려서 그렇지...
지갑을 보는데, 차비가 없다. 1000원짜리 딱 한장 있는데, 그건 집에 갈때 사용해야 할 돈... 난감하다... 목사님께서 물건 사라고 준 돈에서 쓰려는 마음도 생겼지만, 그건 또 내속에서 용납이 되지 않는 문제.. 그래서 걸어갔다 왔다. 그런데 갔다오면서 하나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이래서 현자들이 산책을 많이 하나보다....

여하튼...우리 경제사정을 다 아시는 하나님...
돈이 필요한것을 아셨는지, 어제는 돈 10만원을 우리 가정에 주셨다.
이전에 아는 선생님이 결혼을 하셔서 결혼영상을 제작해주었는데, 감사하다고 권전도사를 통해서 봉투를 건네온 것이다.

뜻밖의 상황, 우리가 생각할수 있는 돈의 창구에서 나오지 않았다. 하나님은 늘 우리가 생각지도 못하는 곳에서 우리를 도우신다.
권전도사가 마침 이번주간에 축하해줄 분들이 있었는데, 돈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제 그 돈을 받고 너무나 감사해했다.

이전주에도 최선생님과 약속된 저녁식사 약속...그런데 돈이 없었다.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으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난 기도원에 가기로 한 상황..... 갈돈도 없고, 대접할 돈도 없고.... 하나님이 목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통해 채워 주셨다. 내가 기도원 가는 걸 들으시고, 갔다 오는데 쓰라고 10만원을 주셨다. 그걸로 우리는 지난주 한주를 무사히 보낼수가 있었다.

이 글을 보는 누구라도 경제적인 문제에 있어서, 주도권이 스스로에게 있다면 당장 하나님께 넘겨 드릴것을 말해주고 싶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먼 미래를 대비해서 저축해놓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오늘 하루를 사는 양식을 하나님께 어떻게 구할까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제대로된 관계에 있지 않으면 오늘 먹을 양식 문제는 쉽사리 해결되지 않는다. 자신의 능력으로 구해지고 그렇게 살기 시작하면, 앞으로 많은 시간속에서 하나님의 설곳이 없어지고 만다. 하나님이 나를 주도하시기에 마땅한 권리를 드리라. 돈만큼 큰 권한이 어디 있겠는가!

하나님과의 풍요로움에 빠져보라! 풍덩!!!

댓글3

  • 김경숙 2005.06.21 12:46

    출근전에 잠시 들렸다가 이글읽고 퍼가요~~ ^^;;
    퇴근하고 와서 마저 글 남기리다,,,ㅎㅎ
    답글

  • 임경택 2005.06.28 00:18

    입시준비한다는 말만 듣고 있었는데..이글 보먼서 마음이 뭉클..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언제나 걸어가는 종이 되시길..톻화 할 일이 있어 전화했더니 웬 다른 이쁜 학생이 받아서 당황.바뀌었다고..기도원에서 본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기도원 간다고하니.기억이 생생..

    참 ..전 하나님께서 강도사 고시 합격시켜주셨내요..모든 영광은 주님께..오직!!
    언제 얼굴 함 봐요? 시험준비 잘하시고..글은 퍼갑니다.
    답글

  • BlogIcon 조수향 2005.10.26 17:12

    때에 따라 돕는 손길을 붙여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전도사님....^^
    너무 감사하네요.^^ 저도 제 홈피에 퍼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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