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499 법으로? 힘으로? 요즘 처럼 헌법과 법률에 대한 내용으로 신문으로 장식된 적도 없는 것 같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노무현 대통령이 임명되고 나서부터 이 사회는 헌법에 대한 관심이 무척이나 많아졌다. 왜 그럴까? 갑자기 우리 사회 구성원들 대부분이 사법고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터... 그건 바로 힘이 없는 사람이 정권을 잡았기 때문이다. 예전에 힘이 있고, 그 힘이 통하는 시대였을땐, 법으로 시시비비를 가릴 필요가 없었다. 그냥 명령하면 되었고, 그것이 힘의 균형에 의해 일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오늘 우리 시대는, 적어도 노무현이라는 존재 하나로 인해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다. 그 변화의 핵심은 '힘없음'에서 기인한다고 생각된다. 힘이 없어서 그는 국회의사당에서도 무시당했고, 그가 추진하는 모든 정책들이 빛을 보지.. 쩐의 전쟁, 금나라가 [한글]만 제대로 알았더라도... 쩐의 전쟁 9회에는 금나라가 마동포의 비밀금고를 찾아 열쇠 비밀번호를 찾기 위해 노가다 하는 장면이 나온다. 즉 9가지의 숫자중 비밀번호는 6자리. 나올수 있는 가지 수는 9*9*9*9*9*9=531441 이걸 하나하나 다 맞춰보는 노가다가 혼자 하기 힘들었던지, 그의 담보 박진희를 부른다. 그리고 그녀에게 그 숫자를 종이에 다 써오도록 시킨다. 여기서 한가지! 금나라가 [한글2007]을 알기만 했다면, 그 노가다는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대표 워드프로세서 [한글] 프로그램에는 놀라운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자동채우기]! 글의 규칙만 알수 있도록 몇번만 써주면 나머지는 다 알아서 채워주는 기능이 바로 이 기능이다. 난 1분도 안걸려 그 모든 숫자를 다 만들어냈다. 그리고 프.. 나 강사됐다 문화강좌의 컴퓨터 강사가 되었다. ㅎㅎ 그것도 전문강사 ㅋㅋ 6주 강의에 10만원~~ 모두들 오시라!! 그런데 내가 지금 이거 할때냐 ~ ** 추가 시간대를 오후6-8시로 해놓았더니 주부들이 시간대가 맞지 않는다고 신청자가 적어서 폐강되었습니다. 공부할때라고 봐주시는가 보다 싶습니다. ^^ 친구와 함께한 마리스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대한성서공회에서 나온 성경책을 샀다 난 대한성서공회에서 나온 성경책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깔끔하니까!!! 아무런 주석없이 성경원문만 있는게 좋다. 왠지 다른 사람이 해설해 놓은 성경책을 보면, 하나님과 나와의 긴밀한 데이트가 방해를 받는다고나 할까~~ 성서공회에서 나온 성경책이 그렇게 좋음에도 불구하고...만족스럽지는 않다. 약간은 떨어지는 디자인과 편집, 독자층을 고려한 판형...등의 배려가 없기 때문이다. 요즘들어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아쉽기는 마찬가지다. 사실 성서공회야 돈 걱정은 안해도 된다. 여러 출판사에서 성경책 열심히 팔면, 저작권료가 고스란히 들어오기 때문에, 굳이 노력을 안해도 되는 구조.. 또 개역한글판 50년 저작권 만료에 대비해 개역개정판으로 변경도 해놓아서 성서공회가 무얼 아쉬워하면서 사업을 해야만 하는 .. 눈물 흘리는 마리아 상을 찾는 이들 마리아상에서 눈물이 흐른다고 기적이라고 순례행렬이 생기고 세상을 떠들썩 하게 했던 사건의 실체가 밝혀졌다. 기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마리아상의 눈물, 기적도 사기도 아니다"사실 그 여부에 관심도 없었다. 마리아 조각상에서 눈물이 나오든 그렇지 않든, 삶을 뒤 바꿀 만한 어떤 것도 그 안에는 없었기에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갔는데, 그 사건과 관련한 뉴스를 보니, 그 눈물은 식용유와 장미향을 합친 액체라고 하고, 나중에는 나오지 않아서 결국 성당에서 철거되었다는 것이다. 누군가 의도하지 않았기에 사기라고는 할수 없고, 그것이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어떤 것도 아니기에 기적도 아니고...그냥 그런거였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그것을 신성시 한다는 것이다. 누군가 정성스럽게 만든 섬유조각상일뿐인데, 사람들은 그 .. 덩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만화로 보는 한국교회부흥 이야기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여러 기념도서들이 나오고 있다. 그 기념도서 가운데 하나로, 만화로 된 교회사책이다. 만화로 되어 있다고 해서 간단하게 볼 책은 아니다. 구성도, 짜임새도 잘 되있는 훌륭한 책이다! 출판사에서 홍보용으로 목회와신학으로 보내온 책이었는데, 늘 옆 기자의 뒷편에 놓여있다가 시간이 나서 한번 잡고 읽었는데 손에서 뗄수가 없었다. 이 책에는 총 다섯명의 주요인물이 등장한다. 모두 평양대부흥운동과 직간접적으로연관된 사람들이다. 1. 토마스 선교사 - 성경을 전해주다가 순교한 최초의 서양인 개신교 선교사 2. 이응찬 - 스코틀랜드에서 파송된 로스 선교사와 함께 최초의 한글번역 성경을 만든 의주 상인 3. 서상륜 - 매킨타이어, 로스 선교사를 도와 번역한 한글 성경을 한국에 가지고 .. 아름다운 세상 어렸을땐 세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다. 하지만 바뀐것이 하나있다. 세상은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이 너무 회의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치부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돈으로 굴러간다. 돈이면 다 된다! 아침에 신문기사를 읽노라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연일 쏟아지는 부패와 부정직함이 만들어내는 약한 사람들의 소외와 고난. 권력과 돈이 만들어내는 그들만의 행복에 대해 너무도 참을수 없는 화가 난다. 대기업 회장이 자신의 아들이 술먹다 맞고 들어오니 경호원들 시켜서 폭행하고, 의사협회는 정** 의원에게 돈주고 정책 만들라고 시키고, 모 당에서는 돈주고 공천시키고... 나라가 이렇다보니 국민을 위한 올바른 법이 어떻게 나올 것이며, 법 집행은 억울함을 풀어주고 진실.. 부러움 그리고 희망 동기들이 멋지게 사역하는 모습을 본다. 어느 분야에서 자기의 일을 이루어가는 모습을 보면 그냥 사실 부럽다. 누구는 목사안수를 받고, 누구는 교회를 개척하고, 누구는 전문가가 되어 있고...한데 그냥 그 모습들이 부럽다. 이미 한참이나 지난 시기를 붙잡고 후회해봐야 소용없다는 걸 안다. 시간은 결코 나를 속이지 않았다. 내가 거짓말하고 속인것이니까 뭐라 할말은 없다. 하지만, 내내 밀려오는 공허함은 참 나를 곤란하게 만든다. 95년에 대학에 들어가고, 지금은 2007년이다. 10년이 넘었다. 그런데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것이 없다. 예수님은 30에 세상에 뜻을 펼치셨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어놓고 순종할만큼 그 나이와 지혜가 동등하고 인격은 모든 찬사를 받아도 부족함이 없을만큼 높았는데... 그분을 따라.. 교회탐방: 혜화동 동숭교회 오늘은 혜화동에 있는 동숭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왔다. 찾느라 조금 헤매였지만, 찾기는 쉬운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교인은 1700명정도, 교회 건물은 새 건물... 등급은 중상 정도 되 보였다. 대학로에서 문화행사로 유명한 교회이다 보니, 교회 마당에 연극 현수막이 커다랗게 걸려 있었다. 또 예배가 시작되기전 여기저기서 많은 일들을 벌이고 있었다. 처음 가는 사람들에겐, 활발하고 역동성있는 참 분위기 좋은 교회로 인식될수 있을 것 같았다. 11:30분에 예배가 시작되어 1시간이나 남아 있는 시간동안 교회 건물을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지하층에 유초등부실이 있었는데, 놀랐던 것은 예배당안을 신발을 신고 다닐수 있도록 해놓았다. 거기서 앉아서 드리는 것인지 서서 드리는 것인지는 알수 없었지만, 여하튼 아이들이.. 도메인을 사기까지 몇달전에 '퀵돔'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퀵돔'이 뭐냐하면, 기존에 3단계 도메인을 2단계로 줄여 쓸수 있는 이른바 짧고 빠른 주소 도메인이라 할수 있다. domain.co.kr -> domain.kr 외국에서는 이미 2단계 도메인을 사용중인데, 기존의 3단계 도메인에서 2단계로 많이 옮겨왔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실시되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될거라고 해서, 기존에 3단계 도메인을 사용중인 이용자들에게 2단계 도메인을 사용할수 있는 권리를 통보해주고 등록할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른바 권리 보호... 그 기한이 어제 4월18일까지였다. 어제까지 자신의 도메인을 2단계로 줄인 도메인으로 변경신청 하지 않으면 오늘부터는 다른 사람이 등록하면 소유권이 그 사람의 것으로 된다. 그래서 나도 도메인을 등록.. 코가 베어지는 꿈 어제 밤에, 아니 정확히는 오늘 새벽 잠들어 REM 상태가 지속되었을 즈음에 무시무시한 꿈을 꾸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그런 상황이 아닌 것에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내 코가 베어지는 꿈을 꾸었다. 정말 싹둑 잘라졌다. 칼로 벤것도 아니고 어떻게 하다가 갑자기 코가 잘라졌다. 그래서 그 코를 붙잡고 다시 붙였는데 붙어 있어서 떨어지지 않도록 손으로 붙잡고 열심히 뛰었던 생각이 난다. 잘 아는 성형외과 의사를 찾아가서 코를 다시 붙일수 있냐고 물어보면서... 정말 코가 멀쩡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코가 붙어 있었다. 그래서 수술이 잘되었나 싶어서 만져보았는데.... 이럴수가...꿈이었던 것이다. 정말 얼마나 기쁜 아침이었는지...^^ 왜 이런 꿈을 꾼 것일까? ㅜ.ㅜ 섬김에는 배려가 필요하다 배려없는 섬김은 자기 만족이며 자기 유익일 뿐이다. 자기 자신의 기준에서 섬김을 실천하면 그 섬김은 곧 자기 자신만을 만족시키는 유익만으로 끝날지 모른다. 그것은 성경에서 익숙하게 등장하는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이 했던 바이다. 인류 최고의 뜻인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그들이 행한 것들은 어떠했는가? 예수께서 평가하시길, '독사의 자식들'이 행하는 것이었다. 자기 중심의 하나님의 뜻 실천에는 이런 엄청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러기에 섬김에는 항상 타자, 곧 이웃, 곧 배려해야 할 상대방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 중심에는 가난하고 못배우고 힘없는 사람들이 들어 있다. 그리고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는 이 세상구조를 위해서 섬김이 필요한 것이다. 시연이와 손맞추기! 8개월 된 시연군! 시연군이 엄마 아빠와 손뼉을 맞출수 있다 ^^ 아빠가 손을 내밀면 시연이도 손을 내밀어 맞춘다. 이쪽손~ 하면 이쪽손.. 저쪽손 하면 저쪽손을 내민다. 어찌 이렇게 영리하여졌는고~~~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