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가며/일상과 사유463

잔혹함이 일상화된 시대에서 교회의 역할을 기대하며... 뜨고 있다는 ‘아저씨’ 영화를 보았다. 이른 아침 조조였는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었다. 이틀에 걸쳐 안젤리나 졸 리가 나오는 ‘솔트’와 ‘아저씨’를 보았는데, 예상외로 아저씨의 관객이 더 많아서 조금은 놀랐다. 꽃미남 아저씨의 멋진 모습과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와 비주얼 때문에 시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씁쓸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너무나 잔인한 모습인데, 권선징악의 기본 구도속에서 그런 끔찍함은 희석되어 버렸고, 원빈이라는 꽃미남 배우의 선하고 멋진 이미지 때문에 영화는 꽤 친근감있게 다가와 버렸기 때문이다. ‘악마를 보았다’가 너무 잔인한 장면들 때문에 심의에서 통과하지 못하자, 신문들은 일제히 그 내용을 연이어 전하고 있다. 이병헌과 최민식이라는 거물급 배우가 주연을 맡..
편(偏) 날이 갈수록 진보와 보수로 편이 갈라진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이념으로 나뉘고 있다. 영적으로 존경을 받는 분들의 입에서도 좌우를 나누는 신랄한 비판이 나오는 요즈음이다. 이렇게 되면 될수록 나라에는 손해이고 국민에게는 불화와 대립으로 서로 갈라질 뿐이다. 한쪽으로 치우쳐서도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양쪽에서 늘 싸우기만 해서도 안될텐데 나는 무능력하고 그냥 방관하고 있을 수 밖에 없으니 답답하다. 삶을 실천으로 옮긴다는 의미에서 이념의 차이를 행동으로 드러내어 반목과 서로에 대한 질시가 팽배해졌을텐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자기 생각의 행동 실천이 아니라 성경 말씀의 행동 실천을 하면 어떨까 싶다.
오랫만에 하늘을 보다 하늘 한번 바라볼 여유조차 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나. 맑은 하늘은 언제나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난 눈길 한번 안주었네...
지나가다 발길이 머무른 곳 집과 회사를 오가는 길목에 자리잡은 배상면주가. 요기서 매일 300명에게 막걸리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막거리를 한병씩 들고 나오는데 왠지 고향냄새?? 그래서 나도 들어갔다. 막걸리 한병 받아 오려고. 마시지는 않지만 왠지 그 병 한개를 쥐고 있는게 마냥 부러웠다. 그런데 사진만 찍고 막상 들고나오지는 못했다. ㅎㅎㅎ 금요일까지 주는 행사라 사람들이 한명 두명씩 바로바로 찾아들어온다. 술통인가?? 별별 술이 다 있을텐데 이것도 최신 작품중의 하나인가?
강의하는 재미~ 요즘 DSLR 강좌에 빠져있다. 배우는 강좌가 아닌 가르치는 강좌~~ ㅎㅎ DSLR 까페를 개설한뒤 회원수가 거의 5000명이 다 되었다. 지난 경복궁에서 출사를 가진 뒤 주말에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출사를 진행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회원들의 요구를 제대로 수용하지 못해 까페가 침체될 위기(?)에 처했는데..이를 해결하고자 초보를 위한 DSLR 강좌를 열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다. 주말에 아이들 보느라 시간을 낼수 없는 현실적 한계점을 평일 저녁 번개 강좌로 해결. 물론 사진은 역시 나가서 찍어야겠지만, 시간 나기 전까지라도 이 강좌를 계속 해야겠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미있고, 더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참 좋다. 실력이 워낙 초보인지라 초보들 대상으로만 강의를 하지만 이러다보면 고수..
내 마음을 아는 터치다이아몬드 터치 다이아몬드가 말썽을 부린다. 전원버튼을 눌러 시계를 볼라치면 리셋이 된다. 전화를 받으면 상대방에서는 왜 말이 없냐며 끊는다... 내 마음을 아는 것일까? 기특하다 터치다이아몬드~~~
주보와 설교자의 자세에 대하여 극히 주관적으로 생각한 것을 나중을 위해 적어 놓음. 1. 낯선이가 어느 예배당에 들어가 받게 되는 필수적인 것이 주보다. 이 주보에는 그 사람이 교회에 대해서 알수 있는 거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구나 교회에서 그 사람에게 별다른 접촉을 하지 않는 한 이 사람은 주보를 통해서 교회를 생각하고, 예배를 드린후 그대로 이 교회에 대한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다. 그래서 주보는 깨끗하고 명료하며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주보에 토너 가루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주보라면, 아무리 재정을 아낀다 하더라도 명확한 정보 전달이라는 그 본래의 의미도 잃어버린, 방문자들에게는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이 될 것이다. 2. 설교자는 보통 단위에 앉아있다. 나는 그걸 별로 좋아 하지 않지..
사역을 오랫동안 쉬었던 것 같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기도원에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황당한 전화. 그리고 엄청난 사실 ㅜ.ㅜ 며칠전에 PDA 화면잠금 프로그램인 S2U2 자료를 올렸는데, 그만 내 핸드폰번호가 설정된 파일도 같이 올리게 되었다. 난 그것도 모르고..... 어제 전화가 왔다. 자신에게 전화한 적이 있느냐는 황당한 전화가... 사실 이런 전화 이전에 한번 더 받은 적이 있었으나 별 상관없는 내용이라 그냥 지나쳤는데, 역시 그분도 이 문제 때문에 연락한 것 같다. 어쨌든, 전화 하지 않았다는 대답과 함께 끊으려는데, 혹시 PDA 관련....분 아니세요? 하길래..여차저차 물어보았더니 아는 지인이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주었는데, 자신의 핸드폰 첫화면에 내 전화번호가 있어서 이게 뭐지 하고 걸어보았단다. 아마도 PDA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 같은데, 아시는 분은 모두 다 수정해서 쓰시겠지만... 이런 개인정보가 한번 유출되..
윈도우즈7 런칭행사에 초대 받았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번에 야심차게 출시하는 윈도우즈7 런칭 행사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ㅎㅎ 저도 대한민국 파워블로거 777에 해당되나보군요 ^^ 윈도우즈7 정품을 받아가지고 오겠습니다~~~~
여론을 잠재우는 방법 정부가 여론을 잠재우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사실 정치가들에겐 여론이 가장 두려운 대상이고, 정국을 이끌고 있는 여당에는 이 여론을 효과적으로 장악(?)하는 것이 필요한 기술일텐데, 그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 1. 다른 이슈를 제시하라 군사정권때 많이 써먹었다고 하던데 3S로 국민들의 시선을 바꾸는 것이다. 사람들이 정치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도록 SEX, SPORTS, SCREEN를 밀어주는 것이다. 영화나 드라마속의 연예인들을 보며 가슴 설레는 사람들을 보면 이들은 아마 흥분할 것이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동시에 두가지 사고가 가능하다. 이 방법은 여전히 효과가 있지만, 최대의 처방은 아니다. 2. 반대 논리를 전개하라 해당 논제의 취약점을 파악해 반대 논리를 제시해 강하게 밀어붙인다...
레이저쇼 ㅎㅎ 예전 후지8100fd 똑딱이 사고 난 후 집에서 장난해본것 ^^ 셔터스피트 가장 느리게 해 놓고 후레쉬를 움직이면 저렇게 보임~~~
'국가대표'안의 기독교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굳이 통계나 조사 결과를 살펴보지 않아도 알수 있을만한 시대가 된 듯 하다. 영화 국가대표에 보면 상류층 기독교인에 대한 감독의 시선이 드러나 보인다. 그 영화에서 기독교는 허영과 부조화, 교만과 위선이 결합된 이 사회의 웃음 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부잣집의 어느 중년 부인은 주님을 위해서는 돈도 깍지 않는 체면을 세우지만, 정작 자기 딸은 가정부를 한없이 모질게 대한다. 그리고 그 모습 앞에서 너무도 태연하다. 그들만의 리그라고나 할까? 예수 믿는 사람임을 말하니 바로 문을 열어주고, 엉터리 옥매트인 것을 알고도 주님의 이름때문에 사주는 모습은 왠지 거룩해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의 체면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다. 감독의 생각이 중요한건 아니다..
라인인 녹음 지원 MP3 업무용으로 라인인 녹음이 필요한 MP3 기기가 필요해서 알아보았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신형 기기에서는 라인인 녹음이 지원되지 않는 기종들이 많았다. (특별히 삼성 제품은 왜 이리 없는지...) 다만 코원에서는 많은 기종에서 라인인녹음 기능을 지원하고 있었다. 라인인 녹음(다이렉트 인코딩)이 무엇이냐면, 외부 기기의 음원을 MP3 기기로 케이블을 연결하여 직접 녹음하는 방식이다. 그냥 MP3 마이크로 녹음하는 것이 아닌 CDP나 오디오 기기의 음악을 직접 녹음하는 방식이다. 라인인 녹음을 지원해도 비트레이트가 낮으면 저음질로 녹음돼 나중에 활용할수가 없다. 그래서 기기가 지원하는 비트레이트가 어디까지인지를 알아보는것도 중요했는데, 현재 코원제품에서는 두가지 제품이 256K까지 지원을 하는 모델이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