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여론을 잠재우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사실 정치가들에겐 여론이 가장 두려운 대상이고, 정국을 이끌고 있는 여당에는
이 여론을 효과적으로 장악(?)하는 것이 필요한 기술일텐데, 그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
1. 다른 이슈를 제시하라
군사정권때 많이 써먹었다고 하던데 3S로 국민들의 시선을 바꾸는 것이다.
사람들이 정치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도록 SEX, SPORTS, SCREEN를 밀어주는 것이다.
영화나 드라마속의 연예인들을 보며 가슴 설레는 사람들을 보면 이들은 아마 흥분할 것이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동시에 두가지 사고가 가능하다. 이 방법은 여전히 효과가 있지만, 최대의 처방은 아니다.
2. 반대 논리를 전개하라
해당 논제의 취약점을 파악해 반대 논리를 제시해 강하게 밀어붙인다.
반대 논리는 힘 있는 집단에서는 언제든 만들어 낼 수 있고, 몇몇 학자들의 도움만 얻고 언론 플레이 하면 가능한 부분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문제점이 있다. 반대 논리를 제시하면 할수록 사람들이 더 크게 반응하는 부작용이 있고, 그것은 인터넷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아주 큰 문제를 만들어 낸다.
3. 가만 놔두라
요건 아주 효과적이다.
인터넷을 통해 주로 여론이 형성되는 요즘, 사람들은 행동하는데 주저한다. 금방 청와대라도 뚫고 갈 것 같은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 문제가 있었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는다. 김제동이 KBS에서 하차한 것으로 시끄럽지만 얼마 있으면 연말 분위기에, 새해 분위기로 이 문제는 그대로 인정되고 잊혀진다.
대선 투표때,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현재와 같은 한나라당의 완전 승리를 말하지 않았다. 적어도 '여론'이라 불리는 집단에서는 그러했다. 그런데 결과는 현재와 같이 전국 지자체를 장악하고 있고, 정부 여당은 과반수를 넘기 때문에 어떤 정책도 통과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사람들은 모두 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의견 표명을 했고, 그것으로 인해 기자들은 여론을 만들어 보도했다. 하지만 정작 그 사람들은 투표하러 가지 않았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아직 오늘날에도 유효하고, 그것은 정치권에서 가장 필요한 말이 되어 버렸다.
사실 정치가들에겐 여론이 가장 두려운 대상이고, 정국을 이끌고 있는 여당에는
이 여론을 효과적으로 장악(?)하는 것이 필요한 기술일텐데, 그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
1. 다른 이슈를 제시하라
군사정권때 많이 써먹었다고 하던데 3S로 국민들의 시선을 바꾸는 것이다.
사람들이 정치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도록 SEX, SPORTS, SCREEN를 밀어주는 것이다.
영화나 드라마속의 연예인들을 보며 가슴 설레는 사람들을 보면 이들은 아마 흥분할 것이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동시에 두가지 사고가 가능하다. 이 방법은 여전히 효과가 있지만, 최대의 처방은 아니다.
2. 반대 논리를 전개하라
해당 논제의 취약점을 파악해 반대 논리를 제시해 강하게 밀어붙인다.
반대 논리는 힘 있는 집단에서는 언제든 만들어 낼 수 있고, 몇몇 학자들의 도움만 얻고 언론 플레이 하면 가능한 부분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문제점이 있다. 반대 논리를 제시하면 할수록 사람들이 더 크게 반응하는 부작용이 있고, 그것은 인터넷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아주 큰 문제를 만들어 낸다.
3. 가만 놔두라
요건 아주 효과적이다.
인터넷을 통해 주로 여론이 형성되는 요즘, 사람들은 행동하는데 주저한다. 금방 청와대라도 뚫고 갈 것 같은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 문제가 있었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는다. 김제동이 KBS에서 하차한 것으로 시끄럽지만 얼마 있으면 연말 분위기에, 새해 분위기로 이 문제는 그대로 인정되고 잊혀진다.
대선 투표때,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현재와 같은 한나라당의 완전 승리를 말하지 않았다. 적어도 '여론'이라 불리는 집단에서는 그러했다. 그런데 결과는 현재와 같이 전국 지자체를 장악하고 있고, 정부 여당은 과반수를 넘기 때문에 어떤 정책도 통과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사람들은 모두 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의견 표명을 했고, 그것으로 인해 기자들은 여론을 만들어 보도했다. 하지만 정작 그 사람들은 투표하러 가지 않았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아직 오늘날에도 유효하고, 그것은 정치권에서 가장 필요한 말이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