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5

죽음은 더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2025년 5월 22일, 튀르키예 히에라볼리의 어느 한 호텔에 있을때, 새벽에 아내로부터 전화가 왔다.아내가 울먹이며 다연이가 죽었다고 말했다.아버지....를 외칠수 밖에 없었다. 하루 전날하나님께서는 다연이에 대해 말씀해주신게 있었다.깜짝 놀라서 바로 다연이에게 전화를 했었다.짧은 다연이와의 통화가 마지막이 될줄이야.... 그 날 아침부터 교회 팀을 이끌고 순례를 떠나야 하고 나는 책임을 져야 했지만전화를 드리고, 다른 분이 인도하게 될 거라고 말씀드리고호텔에서 불러준 택시를 타고 급하게 공항으로 향했다. 나 없는 상황에서 아내 홀로 얼마나 힘들지마음은 급한데 비행기는 두번이나 갈아타야 했고 기다리는 시간도 너무나 길었다.비행기 타는 내내 울음만 나왔다. 1년동안 아파했던 다연이다연이의 아픔에 함께 하..
그리스도인 필수 기도 앱, '골방에서 열방기도' 앱 성도들의 기도 생활을 돕기 위한 생각을 하다 하나님이 아이디어를 주셨고 프로그래밍을 할줄 모르는 저에게 여러방법으로 훈련시켜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골방에서 열방기도' 앱을 만들었습니다. 성경적 원리에 따라 만들었고 선교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서버비는 선교하는 마음으로 지불하기로 하고, 무료로 오픈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기도생활에 도움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삶속에서 우리의 생명과 같은 기도가 끊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 해외에 계시는 분들은 + 와 국가번호를 넣으시고 핸드폰번호를 넣으시면 됩니다. 2026년, 스마트폰을 '영적 골방'으로 바꾸는 방법! 기독교 필수 앱 '골방에서 열방기도' 새해가 밝은지 2개월이나 지났습니다. 여러분의 2026년 새해 신앙 다짐,..
재능목회 책 출간했습니다~ ✨📖 [재능목회] 출간했습니다! 📖✨지난번 잠시 소개해드린 제 책 '재능목회'가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한사람 출판사에서 멋지게 만들어주셔서 읽기에 딱!인 아주 편한 디자인으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책 출간 제의를 해주시며 하셨던 멋진 메시지가 아직도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독자층이 한정될수도 있어 염려하던 저에게 우지연 대표님의 '사람들이 많이 읽는 책보다 필요한 책을 만드신다'는 말씀에 힘을 얻어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 “목회! 건물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재능으로 시작해보면 어떨까요?”이 책에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권면해주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새롭게 목회를 시작하려는 사역자들에게, 이러면 어떨까라고 제안해보고 싶은, 도전해보고 싶은 그런 목회 패러다임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
수에네, 엘레판틴 섬 - 말씀이 기준이 되는 삶 이집트 에어버스 이종희 대표님과 튀르키예 페트라폴 오세만 대표님의 지원으로, 주전5세기 유대인 파피루스가 발견된 엘레판틴 섬에 다녀왔다. 1. 성경에서 애굽의 지경을 ‘믹돌에서 수에네까지’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서 수에네가 현재 이집트 상류지역 최남단인 이다. 이 아스완 지역은 누비아인들이 사는 지역이고 그들이 구스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지역에 이 있는데 이곳은 기독교인들에게 놀라운 유적지다. 이곳에서 주전5세기 유대인들과 관련된 파피루스와 토기조각 등이 100여점 넘게 발견되었다. 전체 파피루스는 약 1000여개가 넘는다. 그런데 이 기록을 통해서 놀라운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이집트에 하나님을 섬기는 성전이 주전5세기 이전에 있었다. 예루살렘 성전이 아니라 이집트 성전???!!!회당이 아니라..
새한글 성경을 1년동안 사용한 후 저는 새한글 성경 출시와 함께 구입했고 선물했고 나중에는 우리 교회에서 공식으로 예배시간에 전교인이 사용하는 성경으로 결정했습니다. 초판 나왔을때에는 번역에 이상한 부분을 지적하기도 했고, 그 부분은 이후에 수정되어 나오기도 했습니다.1년동안 교인들과 함께 교회에서 사용한 후 내린 결정은...공예배때 사용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물론 새한글성경의 컨셉이 예배용이 아닐것이기에 이것이 문제가 될 것은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많은 관심속에서 고민하는 분들도 계실것이기에 그저 참고삼아 말씀드립니다.그 이유는1. 어투때문입니다. 예배시간에 낭독 교독 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마10:7-10 이 말씀을 예배중 함께 읽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교독을 해도...가면서 선포하세요. ‘하늘나라가 가까이 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