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6 시연이는 우리집 예배자 어제, 피곤해 누워있는 아빠...어느덧 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시연군 아빠에게 호통치며 성경책을 가져왔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두손을 모은다. 그리고 아빠보고 따라하란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도...저녁에도 그런다. 우리 이쁜 시연이 시연이가 우리 집에서는 목사님이다~~ 헌금에 대한 짧은 생각 교회에서 주보와 함께 헌금봉투를 나누어 준다. 이렇게 성도들에게 특별한 목적의 헌금 봉투가 전해지는 경우가 꽤 많다. 연말이면 성탄헌금, 신년헌금, 작정헌금, 건축작정헌금 등등으로 더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헌금이 강조되는 분위기와 더불어서 이 헌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설명해주는 경우는 드문 것 같다. 특별한 목적으로 헌금을 요청했다면 그와 더불어, 지금 걷으려는 헌금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고 싶은지를 잘 설명하고 이해시키며 협력할 수 있도록 거룩한 협력을 이끌어 낼수 있으면 좋겠다. 그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그리고 성도의 의무로서 헌금을 해야 한다는 그런 설명 대신 조금 더 열정적인 '헌금의 사역'이 있어야 하겠다. 세상에서 가장 지탄받고 있는 부분이 교회의.. 역시 자식보다 아내가 최고 잠잘때 이불을 덮어주면 시연이는 이불을 걷어찬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얼마전부터는 잠자기전 이불을 자신에게 덮어주지 말라는 아주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후에는 아빠와 시연이가 함께 덮고 자는 이불을 자신만 안 덮는데서 만족하지 못하고 아빠도 덮지 말라고 친절하게 저 멀리 걷어두었다..ㅜ.ㅜ 기가 찬 엄마 왈 "시연이만 덮지 말고 아빠는 추우니까 덮게 하세요~" 하고 아빠에게 이불을 덮어주었다. 이에 시연 바로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아빠가 덮고 있던 이불을 걷어서 저 멀리 갖다 둔다. 흑흑.... 그 뒤 엄마는 시연군과 일전을 치르고(?) 아빠의 이불을 되 찾아주었다. 역시 자식 키우면 다 소용없나보다. 아내밖에 없어 ^^ 집시법 개정안이 제출된 것 같은데...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이 국회에 제출한 집시법 개정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내용중의 하나가, 집회에 참석할 때 신원을 확인 할 수 없도록 마스크나 복면을 쓰고 참석하면 1년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쎄.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촛불집회로 촉발된 최근의 여러 어려움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효과적인 제도일지는 몰라도, 일반인들에게는 너무도 불편하고 불리하고 개인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법안이 아닌가 싶다. 물론 촛불집회가 폭력적으로 변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세력들의 행동은 적극 막아야 하겠지만, 그것은 현행처럼 사법처리 하면 된다고 본다. 그것이 약간 불편하더라도 말이다. 더구나 지난 촛불집회 도중 폭력시위에 대해 시민들이 반대하고 평화시위를 .. 시연이에게 매를 들었다 어제 오랫만에 시연이에게 매를 들었다. 그동안 아침 저녁으로 시연이와 잘 놀아주지 못하는 직장 생활을 해와서 아빠의 역할을 못했다는 자괴감으로 시연이의 많은 행동들에 대해서 자연스런 반응, 혹은 나로 인해 발생한 어쩔수 없는 행동으로 이해했는데 어제는 시연이의 행동이 도를 넘었다는 생각에 아이를 매로 훈육한 것이다. 울며 불며 떼를 쓰는 시연이에게 매질을 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는지 거의 이런 마음은 처음인 것 같다. 더구나 나를 바라보는 시연이를 매질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힘든 일이었다. 마음이 아프다는 심정이 이럴때 쓰는 것 같았다. 이렇게 사랑하는 아이를 때려야 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지 이제서야 알수 있을 것 같다. 어제 시연이에게 매를 들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느낄 수 있.. 신.한.은행 내 평생 계좌번호 신청하다 신한은행에서 평생계좌번호 서비스를 실시한다. 요건 얼마전에 TV에서도 나와 이슈를 일으켰던 서비스다. 뭐냐하면...자신의 핸드폰 번호가 계좌번호가 되는 그리고 이것을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난 오늘 신청했다. 고로 내 은행 계좌번호는, '신한은행 010********' 이렇게 된다. (개인정보를 위해 *로 ㅎㅎ) 참 기발한 서비스!! 이제 은행계좌 번호 외우고 불러주느라 애 먹을 일은 없겠다. 신한은행 이용하시는 분은 바로 신청해보시길. 인터넷뱅킹에서 바로 신청 가능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