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5

연대기적인 성경통독 1년1독 계획표 어느 분의 까페를 통해 외국 성경 사이트에서 성경을 연대기적으로 1년1독할 수 있는 계획표를 구하게 되었다. 이 계획표에는 각 성경의 역사적 배경이라고 인정되는 일반적인 신학적 인식을 기준으로, 성경을 장르별(현재 배치)이 아닌 연대기순으로 배치해놓았다. 그래서 창조 후에 욥기서를 배치하는 신학적 특징이 드러난다.(확정적이지는 않지만 신학 일반적으로...) 얼마전에 소개해 놓은 통독원의 '1년1독 통독성경'은, 일반 성도들을 향한 성경이라 이런 세세한 특징까지는 고려하지 않았지만(역사순으로 모든 구절을 쪼개놓으면...그것도 참 난감할것이다) 신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 자료를 활용해서 통독하면 좋을 듯 하다. 신약에 가서는 복음서도 각 내용의 순서에 맞게 4복음서를 배치해 두었다. 세세한 부분까지 성경을..
의사를 만난 후... 류마티스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님을 모시고 한****병원에 다녀왔다. 이 분야에서는 나름 최고로 알아주기에, 또 집에서도 가까워서 다녀왔다. 어머님이 이 병원과 인연을 맺은 것이 벌써 2년하고도 6개월정도 된것 같다. 이 정도 이용했는데 아직도 이 병원을 찾고 있다면, 이는 이 병이 치료약으로 쉽게 낫는 병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된다. 한쪽 발을 절뚝거리는 어머님을 모시고 병원에 도착해서 40분 정도 기다린후 의사를 만났다. 사실 대기시간으로 인해 시간이 아까운 건 사실이었지만, 반대로 환자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상담해주고 정성을 쏟아준다는 의미에서는 1시간이라도 기다릴수 있었다. 그런데 사실 그렇지는 않다. 사람이 많아서 기다린것 뿐... 의사는 지난번 검사는 잘 했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차트에 ..
하나님을 추구하는 삶 '하나님을 추구하는 삶', 원제는 Seeking Him이다. 여러 제목 시안을 제출했지만 처음 생각난 제목으로 결정되었다. '추구하다'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자주보니 정감이 간다. ㅎㅎ 이 책은 성경공부 교재이다. 그것도 아주 훌륭한 교재이다. 편집하느라 여러번 읽게 되는데, 읽을 때마다 감동이 있었고 마음에 찔림이 주었던 책이다. 책의 주제는 '부흥'이지만 우리가 흔히 들어본 부흥운동, 부흥기념 등으로 이해되고 행사처럼 듣고 넘길 그런 내용이 아니다. 개인의 삶속에 일어나는 삶의 변화를 다루는 '부흥'을 말하는 책이다. 변화를 위해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독교에서 추구하고 있는 거의 모든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 겸손, 정직, 회개, 은혜, 거룩, 순종, 양심, 용서, 성적순결, 성령충만한 ..
달콤하고 좋은 것만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난 하나님께 내 경제권을 온전히 드렸다고 생각했었다. 사실 그동안의 간증과도 같았던 하나님의 공급하심의 역사가 여기에 많이 들어 있다. 그래서였는지는 몰라도 난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몇몇 사건을 통해서 내가 경제권 만큼은 아직도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 맡기지 못했음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은 내게 온전한 헌신과 온전한 의지를 원하고 계시는 듯 하다. 그리고 그것을 계속해서 내게 요구해오셨다. 하지만 나는 내가 당한 현실과 그 일을 내가 얼마나 의롭게 받아들이고 책임지며 해결하고 있는데...라고 말씀드리며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해왔다. 그래서 내가 따로 해야 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오직 '돈'을 위해 시간을 바치고 있..
통찰력있는 성경읽기: the Blue Parakeet 며칠전에 계약한 책이 The Blue Parakeet이다. 돈을 비싸게 불러서 중간에 멈짓 했으나, 이리저리 조절되어 계약되었다. 번역하고 디자인하고 기타 등등하면 내년 4월정도에 나오지 않을까 싶다. 베스트셀러가 될 가능성은 사실 없다. 요즘 사람들이 찾는 책은 대부분 영성, 기도 등에 관한 책인데, 이 책은 성경읽기에 관한 책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별볼일 없는 책이라는 건 절대 아니다. 오히려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사람들이 성경말씀을 오늘날 우리 시대에 '살아 내려면(live out)'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물음이 이 책의 주제이다. 1세기에 기록된 성경 말씀이 21세기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 성도들은 그 말씀을 그대로 오늘날 적용하여 살수 있을까? 맞지 않은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