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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출근길 지하철에 올랐을때 그날따라 사람들은 그리도 많은지 손잡이를 잡고 서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혼잡함에 익숙하게 되자 드디어 환승역에 다달았고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기 시작했다. 운좋게 나는 자리에 않을수 있었고 의자에 앉자마자 졸음때문에 고개는 자꾸 바닥을 향했다. 얼마후면 내려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생리적 현상으로 입가에 물기(?)를 묻히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으로 졸음을 참을까도 했지만 어느새 나는 모든 의지를 져버리고 있었다. 자리에 꾸벅꾸벅 조는 채로 세 정거장 정도가 지났을까 ? 어찌나 큰 목소리였던지 내 잠을 단숨에 빼앗아간 아저씨의 외침. " 여러분, 잠깐만 제 말을 들어주십시오! " 세수를 며칠동안 못했는지 단정치 못한 외양의 어느 ..
마음이 불편할땐... 마음이 불편하게 되면 우리는 아무일도 제대로 할수가 없게 됩니다. 일을 하려면 내 몸이 움직이려면 마음이 먼저 움직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불편한 이유를 알지 못한다면 더더욱 우리는 아무 일도 할수가 없게 됩니다. 원인을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텐데, 고칠 방법을 찾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럴때는 무엇이 문제인지를 찾아보는것이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런때에는 아무것도 할수 없고 그저 시간이 가져다 주는 마음의 변화를 기다리는 것 밖에 할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나 싫어지고, 인생을 살아가는 한 개체로서의 자존심이 무참히 짖밟혀집니다. 인생을 시간에 맡겨보다니요... 방법이 있습니다. 시간보다 먼저 계신 그 분에게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 ..
오늘은 심리학 시험 본 날 오늘 아니 방금전에 심리학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아직 많이들 남아서 열심히 풀고 있을 시간에 난 벌써 나와서 홈피에 들어왔답니다. 이 찝찝한 기분... 심리학 교재가 절판되어 어떻게 공부할까 막막했는데, 어제 후배 만나서 거의 200페이지 가량 되는 분량을 복사하고, 어제 졸려서 그냥잤다가 오늘 아침 일어나 볼려고 시작했는데...에구구...10시15분에 예배래요...그래서 조금 참았다가....공부하려고 하니까..12시에 정기총회....읔....결국 총회자리에 1시30분까지 있다가 학교 1층 로비로 와서 복사된 책을 살펴보기 시작했지요... 심리학 처음엔 몰랐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교재를 다른걸루라도 구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돈생기면 얼른 구입해야쥐.. 이럴줄 알았으면 수업시간에 교재 제일 ..
살아있다는게 신기해요 정말 그렇죠? 제가 살아있다니까요..ㅎㅎ
이회창 토론의 백미!!! ***다른 분이 쓰신걸 퍼왔습니다. 어제 케비에스 심야토론 (예전에는 전화를 안 받습니다였죠? 진짜 전화 안 받습디다...-__-""") 이회창 토론회를 보고나서.. 장장 1시간 40분가량을 웃느라고 배가 아파 죽을 뻔 했습니다.. 아...그는 진정한 피카츄였습니다.. 그는 진정 이 시대 살아있는 양심....그 자체였습니다... 패널 : 집권 5년 동안 주택을 260만호를 건설하시겠다고 했는데... 이회창 : 네....한해에 어쩌구..저쩌구..해서.. 패널 :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비율이 8:2 정도로 지어지는건데요...어쩌구저쩌구..지금 현재 이 정부에서는 300만호가 건설된 걸로 아는데요.. 그럼 오히려 주택공급은 후퇴하는 것 아닌가요? 이회창 :................................
정신병자 슈퍼맨 이야기 정신병자 슈퍼맨 --- 이시대의 가슴아픈 이야기. 인간과 동물과의 차이점 중의 하나는 자기의 의지로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그 사람의 모습을 보고 - 내가 그 사람을 처음 본 것은 아침에 학교 앞 횡단보도였다. 상쾌한 아침공기와 아침햇살을 받으며 나는 다른 많은 학생들에 묻혀 파란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저쪽에서 웅성웅성하는 소리와 함께 한 괴상한 사람이 유인물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그 사람의 옷차림은 한 눈에 제정신의 사람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상했다. 싸늘한 가을 날씨에도 반바지에다 반팔티 그리고 목에는 보자기를 망토처럼 둘렀다. 한 30대 중반으로 보였는데, 덮수룩한 머리와 광기어린 눈빛 을 보니 정신병자로 보였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나누어주는 종이 질..
입냄새 제거법 입냄새는 간장 위창 코 호흡기질환 또는 충치 등의 치아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와 세균에 의한 경우가 있다. 또 기생충이 많은 경우에도 구취가 난다. 세균에 의한 입냄새는 유산균에 약하기 때문에 설탕물로 입안을 자주 헹궈주면 효과가 있다. 설탕물이 입안의 유산균을 증식하고 활성화 시켜 주기 때문. 또 간장이 원인일 경우에는 국화꽃 20송이에 물 4컵 정도를 부어 약 15분간 달여서 마시면 효과를 볼수 있다. 국화꽃은 건재약국에 가면 판다.
'말 아닌 말' 아기 옹알이의 비밀 [월드 메디컬]'말 아닌 말' 아기 옹알이의 비밀 동아일보/2002/10/21 아기의 옹알이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면 옹알옹알 거릴 때 입의 오른쪽이 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미국의 언어심리학자 로라 안 페티토 박사는 생후 5개월에서 1년 사이의 아기 10명이 옹알이 하는 모습을 캠코더로 찍어 컴퓨터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명쾌해졌다고 밝혔다. 또 그냥 소리를 지를 때에는 양쪽 입이 비슷하게 움직이지만 웃을 때에는 왼쪽 입이 실룩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티토 박사는 “이 사실은 사람의 언어 구사능력은 선천적이라는 것을 시사하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사람은 지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언어를 일찍 배울 뿐이며 선천적으로 언어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라며 각종 논거를 제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