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전에 드리는 찬양 시간이 있다. 주로 금요일이나 주일오후 예배때, 찬양시간을 10분에서 1시간까지로 잡아서 드리게 된다. 그런데 이 찬양시간이 참 애매하고 규정되지 않는 시간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 시간을 예배시간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보통 예배를 '설교'가 중심으로 들어간 기타 순서로 인식해왔기 때문에 설교전의 시간, 즉 예배전의 시간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은 까닭이다.
하지만 이 시간은 분명하게 예배시간이다. 이건 설명하지 않아도 중고등부 이상이면 다 알수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시간을 문자적으로 예배로 규정하는것처럼 실제적으로 그렇게 인정하고 지키는 것은 쉽지가 않다. 많은 성도들이 이 시간이 지나고 설교 시작할때 온다거나, 교회의 중직자들은 이 시간을 이용해 회의를 하기도 하고, 이 시간에는 손님처럼 구경하거나 편하게 보내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유치한데 왜 그럴까?
그냥 어느 교회의 어느 중직자들이 이 시간에 중요한 회의를 해서 그런 것 같다. 그러면 안되지 않을까?
살며 살아가며/이런저런생각
예배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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