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준행하라825

거부...그리고 또 하나의 기회 얼마전에 하나님께서 제게 사역지를 정해주신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저의 사역지 구하는 원칙... 내가 직접 구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나를 쓰실것이면 나를 불러주시겠기에, 요청이 들어오는 곳으로 가기로 했던... 그래서 구해진 곳이 태평교회였습니다. 집에서 너무도 가까워서 좋았고, 고등부였고, 목사님 또한 인격자이셨고 그의 삶 또한 스승으로 삼고 따를만한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기대하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잘 이루어지길 바랬습니다. 결과적으로 태평교회건은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냐구요? 아니요...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곳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너무도 잘 아시기에 소개해주신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책임지지 못하게 되어서 포기하였습니다. ..
드디어 결정했습니다. 드디어 제 사역지를 결정했습니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하나님께서 정해주셨지요. 전 2000년도부터 나름대로 이런 기준을 정했었습니다. 전도사는 하나님일을 하는 것이다. 나는 종이고 하나님은 주인이다. 종은 마음대로 아무곳으로 갈수 없다. 그분이 보내시는 곳으로만 갈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가서 사역해야 할 사역지는 하나님께서 찾아주실 것이다. 그래서 사역지를 바꿀때면, 내가 어디를 찾아서가 아니라, 나에게 와 달라고 하는곳엘 가기로 한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사역지를 구하는 원칙이 되었습니다. 그런 원칙대로 하였더니, 하나님께서는 과연 평안한길로 인도하셨고, 참 좋은 시간들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편하고 좋은 조건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히 느낄수 있고, 많은 좋은 사람들을 사귈수 있고..
주일 아침 지하철에서 오랫만에 희와 함께 집을 나와 지하철을 함께 탔다. 나는 목동까지, 희는 신금호까지...그래서 우리 둘은 중간쯤에서 헤어지게 된다.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앉아있는데, 맞은편에 있는 커플이 우리를 자꾸 쳐다보는 것 같았다. 나의 예민한 신경이 그걸 포착했다. 남자 혼자만 보면 모르겠는데, 여자까지 함께 보는 듯 했다. 나를 살펴봐도 전혀 그럴 이유가 없는데, 뭐가 뭍은 것도 아니고...세수를 안한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지하철에서 우리가 뽀뽀를 하는 것도 아닌데...ㅎㅎ 그렇게 교회까지 왔다. 교회와서 거울을 보는데 그 사람들이 왜 나를 보았는지 알게 되었다. 오늘 날씨가 춥다고 모처럼 조끼를 챙겨 주었는데, 넥타이를 조끼 밖으로 꺼내놓고 다닌 것이었다....ㅜ.ㅜ 이론......
아침에 주차하며 겪은 일 어제 밤 늦게 귀가했습니다. 그래서 사무실 마티즈를 끌고 왔었지요. 집 옆에 골목이 있었는데 그곳에 마티즈만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 있더군요. 그래서 차를 주차해놓고 들어와서 편한 잠을 청했습니다. 아침...전화가 울렸습니다. 차를 빼달라는 얘기였지요. 나갔더니 비가 오더군요... 아저씨, 아주머니 두 분이 나와계셨습니다. 아저씨께서 택시기사이신가 봅니다. 차도 개인택시이구... 그런데 그 아저씨가..화를 내시면서 차?대지 말라며 큰소리를 내셨습니다. 갑자기 어이없는 쭈~~~ 무슨 일 때문에 그러시냐고 그랬더니, 아주머니께서 부드럽게 말씀하십니다. 자기 아들도 차가 있는데, 내가 주차를 해 놓아서 차를 여기다 못대고 저 멀리 주차해놓았다고...그래서 여기다 주차하지 말라고... 허허.... 이런 어이없는 ..
야고보서를 묵상하다가 야고보서를 묵상하다가 명제를 하나하나 발견해서 적어봅니다. 1. 믿음의 시련은 완전하고 성숙한 사람을 만든다. -흔히 시련은 고통과 고난만을 생각하지만, 야고보는 믿음의 시련을 언급한다. 우리의 신앙과 관련된 시련, 약해지는 믿음, 사람에 대한 실망, 낙담...등... 이런 시련을 인내로 견디면 그 사람은 완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수 있다. 2. 하나님은 시험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결코 사람을 시험하지 않으신다. 내가 시험을 당하는 것은 내 욕심때문이다. 3. 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아무리 좋은 일로 노하는 것이라도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온유한 마음으로 끝까지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관계가 깨지게 된다. 4. 경..
어느쪽에 서시렵니까? ㅋㄷㅋㄷ 대장이 하루는 마누라에게 바가지를 긁히고 출근을 해서 부하들에게 " 공처가는 붉은 기 아래 모이고 마누라한테 당당한 사람은 푸른 기 아래 모여라 " 고 했습니다. ( 남성 교육을 시키기 위해 ) 모두 붉은 기 아래 모였는데 오직 한 사람만 푸른 깃발 아래에 서 있었습니다. 감탄한 대장이 모든 병사들에게 귀감이 되게 하려고 그 병사를 불러 그 비결을 물었습니다. " 우리 마누라가 사람이 많은 곳에는 절대 가면 안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
어제는 청주에 다녀왔습니다 업무차 청주엘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청주에는 한번도 안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충청북도에 있는 지도 몰랐구요. 청주ic를 빠져나가면서...신선한 느낌... 청주에 대한 이미지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조그맣다고 생각되는데 정말 깔끔하다...이게 청주의 느낌이었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데, 양쪽으로 늘어선 나무들이 무슨 영화 찍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도로에는 주정차 차량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니, 거의 모든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주정차 단속 CCTV때문이었습니다. 이 CCTV는 가만히 있지 않고 360도 회전을 하면서 살피고 있었습니다. 적발차량은 경찰들이 얼른와서 딱지 붙이고...와...놀라운 세상 저도 차를 대고 물건을 가져다 주어야 하는 일이었기에 카메라 피해서 숨느라고...힘들었습니다..
향기나는 사람 안녕하세요? 쭈전도사님 희 전도사님....^^ 오랜만이지요.^^ 오늘 아침에 후배가 보내준 시가 넘 좋아서 이곳에도 글을 올립니다. 두분의 사랑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하루 빨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넘 아름다워요. 하나님이 주실 그 남자를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야 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 향기나는 사람 / 서주홍님 꽃, 나무, 사람, 바람과 물 속에도 자신만의 향기가 있다. 살기 어려워도 남을 돕는 사람, 자기는 바빠도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은 사람 발에 밟혀도 향기 뿜는 꽃잎 같다 고난과 상처를 이겨내고 우뚝 선 사람, 힘겨울 때 보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고 마음 속의 눈물까지 닦아 주는 사람은 가지 잘린 상처를 감싸는 송진 향 같다. 나의 허물 덮어 주고 내..
상대를 너무 배려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상대방을 많이 배려해서 행동하는 편이다. 물론 나 나름의 기준과 판단대로 생각한 것이지만, 내 본심은 그렇다. MBTI에도 이런 나의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부분에서 내가 많이 실수를 하는 것이 있다. 아마도 적절히 중용을 유지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태도인것 같다. 학교에서 여후배를 만났던 적이 있었다. 내사랑 희도 옆에 있었다. 후배는 내 결혼소식을 축하해주었다. 그리고 옆에 있는 희에 대해서 이쁘다고 칭찬을 해주었다. 그 순간 나는 이렇게 말했다. "네가 더 이뻐..." 아~~ 내가 왜 이런 말을 했던가... 난 나에 대한 칭찬이라고 생각하면 습관적으로 피해가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내 아내가 이쁘다는 말에 대해서 겸양의 표현을 쓴다는 것이 그만, 이런 말을 쓴 것이다. ..
구약 예언서의 세계 Marvin A. Sweeney의 글입니다. 스가랴와 에스겔 자료입니다.
구약성서와 이스라엘 신앙 제13회 감신대 성서학 연구소 공개강연(2002년 4월 8일) 원고입니다. 마리 봐커(Marie Wacker) 교수(독일 Muenster 대학 구약학)님의 강연입니다
여자에 대한 구약의 가르침 "여자에 대한 구약의 가르침- 그 이해와 적용"(『목회와 신학』 02년 5월호) 왕대일(감신대 교수, 구약학)
생명복제 시대에서의 부활과 영생 생명복제 시대에서의 부활과 영생(03년 3월) (한국기독교사회산업개발원 선교-Mission 6집 원고) 왕대일(감신대 교수, 구약학)
오늘의 구원 감신대 교수이신 왕대일박사님이 쓴 오늘의 구원- 구약성서적 의미입니다.
한국의 고전민담과 설화를 통해 본 구약성서이야기 한국의 고전민담과 설화를 통해 본 구약성서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