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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ociety108

[펌]자신의 이마에 E자를 써보자 아래의 기사는 유멘시아 닷컴에서 (또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56721 에서) 에서 퍼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공적자기의식이 강하더군요. 자신의 이마에 E자를 써보자 일본의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방영되어 항간의 화제를 모았던 유명한 심리 실험이 있다. 사실 실험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간단한 것으로, 출연자에게 손가락으로 자신의 이마에 알파벳의 대문자 E 자를 써보라고 요청하는 것이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여기에서 읽기를 잠시 멈추자. 그리고 자기가 출연자가 된 셈치고 자신의 이마에 E 자를 한번 써보기 바란다. 자, 당신은 어떻게 E 자를 썼을까? E 자를 쓰는 데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느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에는 두.. 2007. 8. 10.
아프간 사태에 대한 1년전 기사 1년전 2006년 4월 즈음에 크리스쳔 투데이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실렸다. 지금은 삭제되어서 읽을수 없지만... 아프간이 위험하니 행사를 취소해 달라는 선교사님의 편지였고, 순교도 영광이라며 꼭 해야 한다는 아프간 행사 담당 선교사의 답신이었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댓글은 아프간 선교를 그만두라는 유병국 선교사에 대한 비난 일색이었다. 하지만 1년이 흐른 지금에는 어떠한가? 지혜롭게 해야 한다며, 위험한 국가에 왜 들어갔냐며 많은 사람들이 책임론까지 들먹이는 의견은 많지만, 하나님의 뜻이라며 거룩한 부흥을 위해 꼭 해야 한다고 했던 사람들의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는다. 이런 모습에 안타까울수 밖에... 진정 아프가니스탄을 위해 기도하고 싶다면... 유병국 선교사가 최바울 선교사에게 보내는 편지 출처 .. 2007. 8. 10.
조승희씨가 말한 내용 전문 너희(You)는 오늘을 피할 수 있는 방법과 기회를 수없이 많이 갖고 있었다. 하지만 너희는 내 피를 쏟기로 결정했다. 너희는 나를 구석으로 몰아넣었고 내게 다른 어떤 선택권도 주지 않았다. 그 결정은 너희의 것이었다. 이제 너희는 절대로 씻어지지 않을 피를 손에 묻혔다.… 나는 그러지 않아도 됐다. 떠날 수 있었다. 나는 내뺄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더 이상 도망치지 않는다. 혹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너희가 욕보인 내 아이들과 내 형제 자매들을 위해서다. 나는 그들을 위해서 그랬다.… 너희는 그저 나를 괴롭히기 좋아했다. 너희는 내 머리 속에 암을 주입하는 것을 좋아했다. 내 가슴 속에는 공포를, 그리고 지금껏 내 영혼을 찢어놓는 것을 좋아했다.… 너희는 내 심장을 고의적으로 파괴했다. 내 영혼을.. 2007. 4. 20.
백내장 수술로 유명한 곳 여차여차한 문제 때문에 백내장 수술 잘하는 곳을 찾아보게 되었다. 장시간 끝에 두군데가 찾아졌다. 물론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곳 빼고(김안과, 공안과 등), 실질적으로 잘하는 평과 수상결과, 실적 등이 있는 곳... 하나는 '세란안과', 또 하나는 '강남 성모안과' 내가 선택한 곳은 세란안과... 이곳은 백내장과 라식 전문 병원이고, 신문사에서 백내장 관련 베스트 병원으로 뽑히기 까지 했다. 백내장을 담당하는 임**는 연대 세브란스에 있다가 개원을 했는데 백내장 수술이 2만건이나 되었다. 의사는 아무래도 수술건수가 많아야 안심이 된다. 그것이 실력이니까. 세란안과는 특별히 2.2mm만 절개하고도 수정체를 제거 삽입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연예인들이 많이 찾았고, 최근에는 주몽의 어머니 김을동씨가 .. 2007.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