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9 하나님!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며칠전에 아내가 성경공부를 하는 중에 친구로부터 성경강좌 mp3를 주겠다는 말을 듣고 와서 내게 물었다. "여보 mp3는 어떻게 들어요?" 워낙 순수하고(?) 전자쪽에는 관심이 없는 희로서는 물어볼법한 질문이었다. 그걸 들으려면 당연히 mp3플레이어가 있어야만 했다. 그런데 지금 우리집에 있는 것은 예전에 내가 쓰던 아이와 카세트 플레이어밖에 없었다.... 그냥 무척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렇다고 내 pda폰을 줄수도 없고...(전화를 해야 하니..) 그날로 하나님께 작은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다. 희에게 mp3를 사주고 싶다고.... 그리고 이틀 후... 주일 예배후 목사님께서 회의가 끝나고 난후에, 다음주로 예약되어 있는 휴가비를 먼저 주시는 것이었다. 얼마 안된다고 하시면서.... 얼마나 감사.. 정말 세밀하신 하나님 희와 나는 이번 3일간 기도원에 가기로 마음을 먹고 기도원에 예약을 했었다. 그런데 월요일 아침 출발하려고 보니, 가진 돈이 하나도 없었다. 차비마저도 한푼도 없었다. 그래도 우린 하나님의 뜻이라 믿고 다 준비하고 기다렸고, 나갈 준비를 하였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를 성령을 거스르지 않게 막은 것은 정말 다행스럽게도 정류장으로 나가지 않은 것이었다. 우린 지금 우리의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께 고했다. 하나님 돈도 없고, 기도원에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4시간동안을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엎드렸으나 하나님은 침묵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안에 죄악들에 대해서 보여주시기를 기도했다. 그렇게 기도시간을 보내면서 우리안에 나타난 교만을 깨닫게 해주셨다. 우선 우리가 추측하며 맘대로 결정한점..... 하나님의 마음 보기 요즘 하나님께서 내가 '속삭이는 기도'에 많이 응답해주신다. 속삭이는 기도라는 단어는 현재인 사모님의 책에 쓰여진 표현에서 너무 좋아서 따온 단어이다. 그야말로 내가 하나님께 무릎으로 사생결단으로 앞에 올리지 않은 기도제목이고 순간 순간 하나님께 마음으로 올려드렸던 것인데, 이런 기도들을 많이 응답해 주시는 것이다. 지난주 청년들과 전도를 나갔다. 오랫만에 나가는 것에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마땅히 전도는 생활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하나님께 미안한 마음잔뜩 안고 하게 되었는데, 그때 기도가 그랬다. 하나님 마음 품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달라고, 하나님의 한 영혼 사랑하시는 그 모습을 알게 해달라고 속삭였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내의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반가운 메일, 하나님의 완벽하심 어제 반가운분으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2년전에 권전도사때문에 인연을 맺게 된 선교사님입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직장, 집 모두 놓고 캐나다로 가셨습니다. 그 뒤 저희 부부는 그분들의 꾸준한 중보자와 대상자가 되었었지요. 간혹 메일로 주시는 소식들을 접하곤 했는데, 어제는 반가운 사적인 메일이 온것입니다. 저의 7년간의 영적 혼란과 방황속에서 깨어날수 있게 되었던 1달전 시간.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밖에는 할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변화의 요인이 내게는 전혀 찾아볼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그로인해 내가 그토록 갈구하던 성령충만으로 살아가게 되었고 그 기쁨이 우리가족 모두에게도 넘쳐났을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적인 출산에는 영적 산고를 치른 분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분이 누구일.. 반짝반짝 스탠드 어제 금요철야를 갔다가 목사님께서 주신 스탠드입니다. 얼마나 기쁜일이었는지요.. 하나님께서 우리 집을 거룩케 하라고 명하신후 작은 방을 기도방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기도책상 위에 원래쓰던 스탠드를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니 공부할때 책상에 스탠드가 없어서 권전도사가 공부할때 왜 이렇게 어둡지?? 하고 묻곤했습니다. ㅜ.ㅜ 그래서 처가집에 스탠드 하나 남는거 가져오자..하고 갔을때 가져오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못가져 오고 그냥 지나갔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교회가서 목사님께 인사를 드리는데 갑자기 '혹시 스탠드 하나 안필요해요?' 오잉? 저는 왜 일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머뭇거렸지요.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목사님 친구 목사님께서 선물을 하셨는데 본인은 필요없어서 옆 .. 믿음이 연약한자의 공격에 방어하기 어제 한분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하셔서 집에 들어 오자마자 기도방으로 들어가서 기도하였습니다. 지금 배우고 있는 원칙처럼, 제 안에 있는 기도의 부담이 없어지고 평안하기까지 기도했습니다. 아침에 아내와 함께 말씀묵상을 하다가 하나님께서 그분에 대한 응답으로 주셨습니다. "롬 14:1 믿음이 연약한자를 너희가 받고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우리는 때때로 사람들과 의견대립을 보이게 됩니다. 그 사람으로 인해 상처도 받고 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까지 가슴에게 새기게 됩니다. 이 상황은 참으로 위태로운 상황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간다면 그 상황은 오히려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드러낼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사귐에서 어느 믿음 연약한 사람의 과감한 발언으로 인해.. 번개표 형광등 얼마전에 갑자기 전선타는 냄새가 방안에 진동을 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놀라서 금방 불이라도 날 것 같은 냄새인지라 방안의 모든 스위치를 내리고 그야말로 쇼를 했습니다. TV도, 라디오도...컴퓨터도 점검해보았는데...타는 냄새가 어디인지 원인을 발견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한참을 헤매인 후....위를 바라보았더니 우리가 신혼 살림으로 장만한 25000원짜리 방등에서 냄새가 나는 것...ㅜ.ㅜ 무슨일인가 살펴보았더니 형광등이 완전히 타버린 것입니다. 3개 들어가는 방등이라 한곳에서 탓기에 그냥 두개만 쓰고 지내기로 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바로 며칠전에 예전의 그 전선타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나 전파사에 가서 사람을 불러와야 하는데 돈은 없고.... 전구 살돈도 .. 하나님의 개인교습 나는 요즘 하나님께서 내 신앙의 발전을 위해서 개인교습을 해주고 계신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더구나 시공간을 뛰어 넘어 훌륭한 선생님들을 붙여주셔서 배우게 하시고 하나님 경외함을 가르쳐주신다. 최근에 붙여주신 분은, 존 도우슨과 조이 도우슨씨이다. 이분들은 예수 전도단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시는 지도자급 위치에 있는 분이신데, 누구보다 영적인 일에 관심을 갖고 기도사역에 충실하신 분들이시다. 조이도우슨씨는 스릴넘치는 중보기도라는 제목으로 가르쳐주시는데, 이분은 우리가 기도가 얼마나 스릴넘치는가를 그분의 삶의 예를 들어가시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듣고 있노라면 정말 흥분되어서 나도 그렇게 하나님께 쓰임받아야겠다라는 다짐이 매일같이 생긴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라는 생각이 든다. 기도하는데 있어, .. 효과적인 중보기도를 위한 원칙들 효과적인 중보기도를 위한 원칙들 1.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찬양하라. 하나님의 능력은 특별히 그분을 예배하는 노래들을 통하여 나타난다. 2. 아직 고백하지 않은 숨은 죄가 있는지 보여 주시도록 성령님께 시간을 드림으로써 나의 마음이 하나님에 앞에 정결한지를 점검하라. 3. 성령님의 도우심과 조명하심이 없이는 효과적으로 기도할 수 없음을 인정한다. 4. 원수를 강력하게 대적한다. ‘성령의 검’, 즉 하나님의 말씀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있는 이름으로 공격하라. 5. 무엇무엇을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던 부담감이나 욕망, 그리고 자신의 상상을 버린다. 6. 이제부터 갖게 될 놀라운 기도 시간에 대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 7.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기대를 갖고서 잠잠히 그 앞에 귀 기울이며 .. 이전 1 다음